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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대한병원협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3일(수) 밝혔다.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을 통한 간호사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간호 교육과정의 기획부터 운영 및 평가 등 병원의 임상 현장에 맞게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2년 2월을 시작으로 2023년에도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돼 신규간호사와 참여자들의 교육요구도를 반영한 시뮬레이션 교육, 임상실무 교육, 현장 코칭 등 현장 적응을 위해 다양한 간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2023년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병원 임상현장의 간호교육 운영체계 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간호교육 운영체계 혁신,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 개선, 조직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개선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신규간호사의 현장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재직간호사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 등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계철 원장은 “임상현장에서 애쓰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간호교육 환경 개선과 운영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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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통장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통장협의회가 13일 떡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새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18일 새롬동 한마음 축제 때 불우이웃돕기 떡 나눔 부스를 운영해 성금 32만원을 모금했다.
최재현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손수 부스를 운영해 성금을 마련해주신 새롬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새롬동과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새롬동 주민들을 위해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훈풍이 되도록 잘 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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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주택화재 피해복구 지원 나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안호진·이순복)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남여 의용소방대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
이번 복구활동은 지난 3일 오전 5시경 전동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어 어려움에 처한 임모씨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피해주택 주변 청소, 폐기물 처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작업에 전념했다.
소방본부 또한 화재피해 잔존물 제거, 청소 등 피해복구를 위한 경비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의 조속한 회복에 힘을 보탰다.
김상진 서장은 “불의의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며 “복구활동을 통해 피해민이 안정된 삶을 속히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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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환경기술인 환경보전 유공자 5명 표창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활동 중인 환경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관련 법규와 기술 등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12일 조치원1927 아트센터에서 이영우 대전·세종·충남 환경기술인협회장, 이환주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장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환경기술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정섭, 김용민, 진홍석 씨가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종시 환경기술인협회 감사패 수상자로는 강승권 사무관, 최병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노동영 국장은 “우리시 기업의 환경관리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환경기술인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술인들이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도시로 성장하는 길에 지혜와 정성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는 환경오염방지에 앞장서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협회로 지역 내 환경보전과 관련한 200여 개 업체가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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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활발한 읍면동 협의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3 복지행정상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포함해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복지행정상은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자체의 복지수준 제고로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단위 평가제도로 지난해 시행 결과를 토대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분야는 4년 주기의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시행 결과까지 과정이 우수한 지방정부를 선발, 시상한다.
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민간 영역 참여가 확대된 대규모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변화하는 국정 기조에 맞춰 지역 복지정책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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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최초 시행, 농업인 수당 31억 지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모두 31억 5,000만원의 농업인 수당 지급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농업인 수당 제도를 도입했다.
시정 4기 공약과제인 ‘농업인 수당 지원’은 세종시 거주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수당 지급 대상자는 시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며 1,000㎡ 이상 농지를 3년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지난달 기준 대상자는 모두 5,249농가였다.
다만 공무원·공공기관의 임직원과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연 1회 지역화폐로 60만원을 지급했으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최민호 시장은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세종 지역 농업인들이 이번 수당 지급으로 농업·농촌을 지킨다는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2024년에는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지침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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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세아리합창단’, 세종노인회 성금 전달
오른쪽부터 세아리합창단 김성민 단장, 서은숙 예술감독,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장영 회장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세아리 합창단’은 지난 12월 5일(월) 제2회 정기연주회 공연에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에 전달했다고 12월 12일(화) 밝혔다.
세아리 합창단은 환자, 보호자 및 직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의 목적에 더해 주위의 힘든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즉석에서 모금을 진행했다.
세아리합창단원을 비롯해 공연을 관람한 병원 임직원, 내원객들도 십시일반 동참해 32만4000원을 모금했으며,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에 전달했다.
김성민 단장은 “세아리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과 모금을 통해 환자, 보호자, 병원 임직원들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아리 합창단은 2022년 12월 창단해 2023년 6월 27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32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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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전 세종시경제부시장, 22대 총선 세종(을) 지역구 ‘첫 예비 후보 등록
[세종타임즈]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20일 남은 가운데 이준배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이 12일 세종(을) 지역구에 첫 예비 후보로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앞서 이준배 예비후보자는 전날인 1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중심인 세종을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 것”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바로 세우는 정치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배 예비후보자는 12일 오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세종(을) 지역구에 첫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쳤고 이로 인해 선거법에 따라 내년 3월 공식 후보자 등록 이전에도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 착용,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일정 범위 내의 홍보물 발송, 전화를 통한 지지 호소, 후원회 운영 등 일부 선거 운동을 할 수 있게됐다.
예비후보 등록 후 이준배 예비후보자는 조치원읍 침산공원에 위치한 충령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에게 헌화와 참배를 하며 예비후보로서의 첫번째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
이준배 예비후보자는 조치원읍 세종로 2292번길(죽림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고 조만간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준배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은 1969년 대전에서 출생하여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현장에 뛰어든 청년창업가로 신제품설계 및 개발 등으로 회사를 크게 성장시킨 경력과 제 88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자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정계 입문 전에는 창업기업들에게 투자와 보육을 하는 액셀러레이터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민간분야에서 창업생태계 구축을 선도했다.
또한 그는 최민호 시장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고, 이후 세종시 정무부시장, 경제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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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세종(갑) 출마 선언
[세종타임즈]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2024년 4월 10일에 있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세종시 갑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12일 오전 11시 가졌다.
그는 윤 정부 1년 7개월 동안의 안전 불감증과 경제 위기를 지적하고 민생 개선 방안보다 여론 무시와 언론 장악 등에 집중하는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작금의 정치를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정치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려야 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6생활권 입주 완료 이후 예상되는 세종시 세수 문제와 계속 늘어날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 문제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으로 지적하였다. 더불어 기초와 광역단체가 받을 수 있는 교부세를 세종시는 받지 못하는 문제를 들며 제주도 교부세 모델에 바탕한 새로운 법안 마련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제1호 법안에 교부세액 조정, 공공시설물 관리 정부부담 방안을 담아 속히 통과시켜 고질적으로 예견되는 세수 펑크 문제, 공공시설물 재정 부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스마트산단 등 기존 계획 외에도 세종에 새로운 먹거리와 수익 모델 창출이 필요하며, 주변 지역과의 경쟁이 아닌 서로의 인프라를 공유·확장하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하였다. 대전, 청주 등 주변 도시의 공항 및 관광 기능 등을 묶는 메가시티 허브로 세종을 글로벌 관광도시화하여 K-문화에 대한 해외의 큰 수요를 이끌어 자주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기치로 세워진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가장 세종다운 새로운 미래 도시 모델과 로드맵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뉴욕, 호주 수도인 캔버라와 시드니처럼 한국의 수도로서 서울과 세종 구축을 제시하였다.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부의장을 지낸 노종용 상임대표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경선캠프 세종시 대표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세종시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기본사회 세종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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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폭주하는 정부 막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 위해 헌신할 것”
[세종타임즈] 제36대 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과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이강진 국회의원 출마예정자가 12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종시 (을) 선거구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진 출마예정자는 “다시 민주당, 오직 세종시, 결국 이강진”이라는 선거 구호를 선보이며 총선 승리와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국민은 고통받고 있다”며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총선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이어 “민주당이 국민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하며 세종시당도 당원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현재, 시정은 뒷걸음질하고 재정은 축소되어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강진 출마예정자는 “지난 30년 정당, 국회, 중앙과 지방정부, 공기업에서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진 출마예정자는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 개헌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 확보, 세종시법과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조직· 인사·재정 특례 마련과 동시에 남쪽과 북쪽에 각각 행정구 설치
▷ 세종시 경제를 살리는 입법활동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세종시를 미래 사업의 테스트베드, 신성장 분야의 벤처도시, 경제정책의 규제샌드박스 도시로 조성
▷ 조치원 동서 연결과 조치원역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구도심 활성화 등 세종시 균형발전 추진
▷ 세종시 발전과 미래 위해 기업투자 유치, 감사원 등 행정기관 추가 이전, 법원 설치 노력
▷ 면 지역에 공영개발로 7생활권을 조성하여 청년의 주거안정 실현, e-sports 전용경기장, 익스트림 중심의 테마파크, 한류문화 양성을 위한 시설과 기반 마련
▷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 조속 추진과 KTX 세종역 건설
▷ AI를 활용한 스마트 연결도로,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 대중 문화·대중예술·체육 특성화고인 K-school 설립과 이와 연계한 심화 과정의 세종시립대 설립
▷ 개인 맞춤형 진학 ·진로· 상담·취미활동을 지원하는「특별한 나, 성장지원센터」 설립
▷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와 일자리 개발 등 소외된 약자를 위한 돌봄과 자립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22대 국회의원 임기 중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여 역사의 퇴행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주의를 살리고 세종시를 무한책임지는 역사적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 출마선언을 한 이강진 출마예정자는 이번 주 중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선거사무소는 세종로 1229 (고운동 스타플레이스 3층)에 마련하고 있다.
한편, 이강진 출마예정자는 1992년 정계에 입문한 이래 민주당 당무기획실 전문위원,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재선 서울시의원, 이해찬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 16대 대선 노무현 후보 중앙선대위 정세분석국장,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세종시선대위 총괄본부장과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8월까지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을 지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