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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세종시설공단,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부족한 응급혈액 확보를 위해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창업진흥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5월에 입주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 함께한 가운데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공공기관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의 행사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세 개 기관이 6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세종테크밸리 입주 공공기관은 헌혈 행사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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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해 세종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세종웹툰캠퍼에 입주 할 작가와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현재 활동중인 웹툰 기성 작가와 웹툰 작가를 희망하는 예비 작가, 세종시 소재 웹툰 관련 기업을 모집하며 향후 입주 시에는 세종웹툰캠퍼스에서 웹툰 창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웹툰캠퍼스는 개인실과 공동실, 기업입주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26명이 입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시에는 별도의 평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세종웹툰캠퍼스에 입주하는 작가와 기업은 별도의 보증금이나, 관리비가 없이 무상으로 공간을 사용 할 수 있어, 입주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약간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무료로 입주 공간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세종웹툰캠퍼스가 타 지역 웹툰캠퍼스보다 큰 경쟁력을 갖췄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 의견이다.
세종웹툰캠퍼스는 세종시 청정세종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은 “세종웹툰캠퍼스가 세종시의 콘텐츠 산업 발전과 문화의 확산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면서 “웹툰캠퍼스 조성으로 청년 문화와 기성세대의 문화를 아우르고 세종시 웹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세종웹툰캠퍼스 입주 모집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다음달 9일까지 세종테크노파크 웹툰캠퍼스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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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
[세종타임즈]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원탑스튜디오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원탑스튜디오 본사에서 세종장영실고 IT콘텐츠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상서비스 분야 산업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세종장영실고와 ㈜원탑스튜디오 간에 체결된 영상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육활동에 필요한 장소, 비용, 장비, 인력 등을 원탑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영상서비스 분야 현업전문가와 팀을 이루어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영상콘텐츠 기획, 기획보도, 촬영, 편집, 마케팅 등 전 과정을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에 현업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오희연 학생은 ”실제로 회사에서 영상작업을 한다는 것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과 달라진 나의 영상 작업 결과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혜금 대표는 “세종장영실고와의 상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영상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과 더불어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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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꼼짝마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꼼짝마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를 불시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불시 점검은 텔레그램 성 착취 영상 공유 사건, 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 등 사회적으로 디지털 성범죄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화장실 등 학교 내 취약 공간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통해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경찰청, 세종경찰서와 합동으로 6월부터 7월까지 학교 내 화장실, 샤워실 등 2,799개소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불시 점검했다.
1차 전자파 탐지기를 통해 전체를 확인한 후 위험도가 높은 구역에 대해 2차적으로 렌즈탐지기와 육안을 통해 세심히 확인했다.
점검한 결과 학교 현장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및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학교 구성원의 불법 촬영 카메라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불법 촬영, 범죄이다.
보는 당신도 공범”이라는 문구와 관련법, 신고처 등을 담은 경고문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 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도록 작은 구멍을 막는 등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도 안내했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의 자체 점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일괄 구입해 학교당 1대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통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취약 공간을 수시로 확인·점검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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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실개천 쉼터 조성’최우선과제 선정
고운동,‘실개천 쉼터 조성’최우선과제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2022년 마을계획사업으로 ‘주민 친화적인 실개천 쉼터 조성사업’을 최우선과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제안사업 최우선과제로는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고운휴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고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비대면 온라인 주민총회를 진행, 주민투표에는 사전 온라인 신청, 현장 신청을 포함해 총 428명이 참여했다.
각 사업별 1인 3표제로 진행된 투표 결과, 주민 친화적인 실개천 쉼터 조성사업은 총 344표를 얻었으며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고운휴 조성사업은 총 323표로 각각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에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과제는 다음달 개최되는 예산협의회를 통해 구체화되고 내년도 자치분권특별회계에 예산이 반영돼 2022년 추진된다.
2021년 고운동 주민총회 진행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고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열린 광장’ 또는 ‘주민자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대곤 고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출범 후 첫 주민총회를 주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로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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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주민자치회, 2022년 4개 마을계획사업 추진
소정면주민자치회, 2022년 4개 마을계획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 추진할 13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와 4건의 마을계획 사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소정면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주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과정을 통해 발굴된 4개마을계획사업에 대한 찬반투표와 각 마을에서 제안한 14개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선호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투표에는 주민총회 성원기준인 50명을 훌쩍 넘는 총 153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계획사업으로 소정의소리함 꽃단장새단장 우리마을 월말장터 코스모스 꽃길조성이 모두 선정됐다.
이어 13건의 주민제안 사업에 대해서도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이번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 의견 반영과 개선을 통해 예산한도 내에서 내실있게 시행할 예정이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주민총회에 참여해주신 많은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정면 발전과 주민자치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펼쳐나가야 할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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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정보화역량 강화 기대감
세종시민 정보화역량 강화 기대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정보화교육을 위해 소담동에 정보화교육장을 마련하고 22일 문을 열었다.
소담동 시민정보화교육장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위치해, 조치원청사, 종촌종합복지센터에 각각 마련된 시민 정보화교육장에 이은 3번째 시민정보화교육장이다.
교육생 28명을 동시 수용이 가능하며 강사가 교육생 PC를 제어하고 강의자료를 송출할 수 있는 네트워크컴퓨팅 기반의 클라우드 정보화기술이 구현됐다.
특히 강사 화면 송출은 물론 화면에 직접 필기가 가능한 전자칠판을 설치해 정보화교육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디지털 가속화로 시민 대상 정보화교육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담동 정보화교육장이 3·4생활권에서 디지털 역량 교육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소담동시민정보화교육장을 활용해 시민정보화교육과,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 교육할 예정이다.
이윤희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3·4생활권 시민을 위한 정보화교육 기반시설이 확충된 만큼 시민의 정보화 역량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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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인구의 날 기념‘맞춤형 인구교육’추진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제10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22일 시청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장 차우규 교수를 초빙, 인구 자연감소 가속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저출산·고령사회 극복과 인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이날 교육에 앞서서는 양육친화적인 분위기 조성 및 출산장려에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대전대학교 김태임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유공자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과 인구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민, 공공 및 민간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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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인재육성사업의 새로운 도약과 인지도 확산을 위해 22일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위치한 박연문화관에서 ‘2021년 인재육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 학부모, 현직자 멘토, 청년 멘티, 세종 꿈 나눔터 지정 기관장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세종 꿈 나눔터 지정기관에 현판을 수여했다.
또 청년희망배움터 멘토·멘티 계획 발표, 옹기종기 세종사람들 참여동아리 계획 발표, 발대식 퍼포먼스 등도 진행됐다.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관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인재육성·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만 성적우수, 특기적성, 모범, 긴급복지지원 등 10개 분야 장학생으로 총 517명을 선발해 장학금 4억 1,20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인재육성 장기발전 로드맵과 연계, 장학·교육을 접목해 청년 대상 전문 역량 강화 지원 ‘청년희망배움터’ 대학생 지역 공익활동 프로그램 ‘옹기종기 세종 사람들’ 소외계층 대상 학습 지원 봉사 활동 ‘세종 꿈 나눔터’ 등 신규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성장단계 청소년·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속 지급해 장학금 수혜자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의 지역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인재육성 지원은 세종의 인재로 잘 성장해 주길 바라는 30만 시민들의 뜻이 담긴 사업”이라며 “앞으로 세종의 인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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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강동욱 교수 논문 ‘JPTM’ 표지모델 선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강동욱 교수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병리과 강동욱 교수가 대표 저자로 참여한 ‘충수점액종양의 병리진단 표준화’(Standardization of the pathologic diagnosis of appendiceal mucinous neoplasms) 연구 논문이 대한병리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JPTM) 최신호 게재 및 표지모델로 선정됐다고 7월 21일(수) 밝혔다.
충수점액종양은 충수돌기 내강에 점액이 축적되는 것으로 저등급 충수점액종, 충수점액샘암종을 비롯해 점액성 복수가 복강 내 쌓이는 복강가성점액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병리학적 특징을 보인다.
충수점액종은 전체 충수돌기에서 약 0.2%의 드문 빈도를 보이는 종양으로 종양세포의 분화도(分化度)는 좋으나 침윤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또 병리진단이 애매하고 종양의 분자-유전학적 특징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종양의 정의나 진단명, 분화도, 임상 병기, 행태 코드 및 국제 진단 분류 등에 많은 혼란을 초래해 왔다.
강동욱 교수는 연구에 앞서 소화기병리학연구회가 주관한 다기관연구 책임자로서 우리나라 20개 기관에서 진단한 1000여 증례의 충수점액종을 수집하고 병리진단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강동욱 교수는 충수점액종양과 복강가성점액종의 임상-병리학적 특징, 병리진단 표준화 및 행태코드를 제시했다.
특히 충수점액종양과 복강가성점액종 치료 및 예후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종양기원 및 분자유전학적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강동욱 교수 연구팀은 세종충남대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수의 임상-병리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대장암에서 종양-간질비의 임상병리학적 의의(Current Oncology, 2021), 유방암에서 액와부 림프절에서 세침흡인과 코어바늘 생검의 진단 정확도 비교(Diagnostics, 2020), 흉선종양에서 면역조직화학염색의 진단적 역할(Diagnostics, 2020), 및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에 감염된 위암의 임상-병리학적 의의(Medicina, 2020) 등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이후 총 4편의 SCIE급 국제저명학술지에 대표 저자(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임상 및 기초연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