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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물류첨단화 이끈다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물류첨단화 이끈다
[세종타임즈] 파스토, 한진, CJ대한통운,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천마, 하나로TNS 등 6개 기업의 물류시설이 국내 첫 번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됐다.
국토교통부는 효율성·안전성이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세부 인증기준 마련 등 제도정비와 인증기관 선정, 이자지원 예산 확보 과정을 거쳐 6개 물류시설을 처음으로 인증을 하게 됐다.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인증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국토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인증등급은 시설의 첨단·자동화 정도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했으며 특히 택배터미널은 노동강도가 높은 분류작업을 대체하는 자동화 정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 화재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시설·관리체계와, 휴게 공간, 적정 온·습도 등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췄는지도 함께 평가했다.
인증시설은 시설투자에 필요한 사업비를 대출하는 경우 정부로부터 이자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은 최대 2%p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사결과,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과감한 투자로 인증을 받았다.
예비인증 1등급을 받은 파스토 ’용인1센터‘는 인공지능 기반 물류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로봇이 상품을 자동 피킹하는 자동창고시스템, 최첨단 분류기도 물류 스타트업 최초로 도입해 자동주행로봇 등과도 연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등급을 받은 로지스밸리SLK와 로지스밸리천마의 안산센터도 자동 운송장 부착기, 의류헹거용 컨베이어 자동 분류시스템, 로봇 팔레트 적치설비 등 자동화 설비와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물량처리의 효율성과 작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하나로TNS ‘동탄물류센터’는 본사와 국내외 거점을 통합관제 및 실시간 연동하는 자체물류시스템을 개발해 5등급을 받았다.
CJ대한통운, 한진의 메가 허브터미널은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은 ’18년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택배터미널로 최첨단 자동분류기 등을 통해 하루 175만개 택배를 처리한다.
또, 상부의 풀필먼트센터에서 출고된 상품을 층간 설비를 통해 하부의 택배터미널에서 자동출고해 배송시간을 단축했다.
한진은 ‘22 준공예정인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예비인증을 받았다.
하차 후 인공지능 형상인식을 통해 상품을 크기별로 분류·정렬하고 바코드를 인식해 자동분류기를 통해 목적지별로 분류·이송하는 등 하차부터 상차까지 전과정을 자동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 인증신청을 받아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신청 방법과 이차보전 세부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한국교통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오송천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이 물류산업 첨단화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또, “물류시설 첨단화는 기업의 시장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물류의 친환경화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재정지원 등 스마트물류 전환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인 만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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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주를 위한 ‘기업직업훈련카드’ 시범사업 시행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훈련 참여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사업주직업훈련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직업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업직업훈련카드’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사업주직업훈련지원 사업이란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0만 개 기업, 200만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지원을 받아 왔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훈련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훈련을 하고자 하는 경우 훈련기관 사전 인정, 훈련과정 적합 심사 등 절차가 까다로워 중소기업엔 높은 문턱으로 작용했다.
또한, 위탁해 훈련을 하려는 경우에도 적당한 훈련과정을 찾기도 어렵고 기업에 맞는 훈련과정도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기업직업훈련카드’ 발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하고 우수한 훈련과정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업직업훈련카드’는 최근 3년간 훈련 지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중소기업에게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발급되고 발급받은 카드로 위탁훈련을 실시하려는 중소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컨설팅을 통해 사전에 엄선된 우수훈련기관의 훈련과정을 자부담 10%의 비용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자체적인 훈련을 실시하려는 중소기업도 훈련계획 수립, 훈련과정 설계, 훈련실시 등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컨설팅을 받고 훈련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기업직업훈련카드’는 중소기업에 장기적인 직업훈련체계가 정착되도록 최대 3년간 지원된다.
훈련기관과 과정은 사전 모집해, 7. 30. 현재 총 58개 훈련기관, 1,089개 과정이 선정됐으며 ‘붙임 1. 기업직업훈련카드 개요 참조’ 이 중에는, 특히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 64개 과정, 기계·전기전자 분야 76개 과정, 경영·회계 분야 711개 과정 등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훈련과정이 준비됐다.
‘붙임 2. 훈련기관 및 주요 과정 참조’ ‘기업직업훈련카드’ 시범사업은 8월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해, 올해 연말까지 500개 기업을 지원하고 시범사업 실시 결과를 분석한 후 보완을 거쳐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직업훈련포털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기업직업훈련카드’ 제도가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훈련참여 패스트트랙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훈련참여를 확대·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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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통행료 강제징수 2차 시범기간 중 5억 2천만원 징수
국토교통부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한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2차 시범사업 결과, 50회 이상 미납한 2,128건에 대해 약 5억 2천만원의 미납통행료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 18개 민자고속도로 법인 간 체결한 ‘미납통행료 수납 효율화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50회 이상 미납한 4,997건 중 주소지 또는 연락처가 확보되어 강제징수 고지가 가능한 3,580건에 대해 실시했다.
수납된 2,128건 중 최고미납액은 4,855,400원, 최다미납횟수는 1,104회이며 최다징수실적 구간은 수도권제1순환 민자고속도로로 확인됐다.
미납통행료 강제징수는 ‘유료도로법’ 제21조에 따라 조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강제징수 절차를 준수했으며 ‘강제징수 예고→전자예금압류→추심’ 단계로 시행됐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그동안 우편 등 종이고지서로 발송하였던 미납통행료 고지서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발송하고 간편 결제도 가능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한편 강제징수 안내 고지서를 송달받고도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18개 민자법인에서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요금을 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한 경우 ‘형법’ 제348조의2에서 규정하는 편의시설부정이용죄에 해당될 수 있으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2차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와 보완을 거쳐 오는 하반기부터는 정규사업으로 전환하고 반기별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제징수 대상자 범위는 미납 횟수, 누적 미납액, 채권 소멸시효 및 민자도로센터의 업무량 등을 고려해 반기마다 결정할 예정이며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의 납부 방법, 강제징수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은 민자도로센터 누리집 또는 민자도로센터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오원만 도로투자지원과장은 “‘18년 8월 발표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지속 추진하고 이와 함께, “강제징수를 통해 회수된 미납통행료가 고속도로의 편의와 안전을 제고하는데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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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건설현장 폭염·방역 대응 및 철근 수급 현장점검
기획재정부
[세종타임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 2일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서해선 복선전철 5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관련 대책, 코로나 방역 등 근로자 안전, 철근 수급 안정화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부총리는 폭염 관련 최근 민간 건설현장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 해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공사는 공기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을 항상 유념하고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주에 위험한 작업현장을 보유한 166개 공공기관에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대책 준수여부를 점검하도록 특별지시를 내렸고 8월 중순 이후에 이행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아울러 폭염 시 공사를 일시정지 할 수 있도록 고용부 지침이 시달됐고 기재부도 폭염으로 인한 불가피한 일시적 공사중단에 대해 지체상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현장에서는 발주처가 상황을 잘 감안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방역 등 근로자 안전 관련 최근 4차 확산으로 방역 안전지대가 없으며 경제회복도 현장공사도 무엇보다도 방역이 통제되어야 하므로 현장에서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오늘 이 곳을 찾은 이유도 지난 연말 확진자가 발생했던 경험이 있었던 곳이고 또 공사현장 총 근로자 중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인 점을 고려하면 방역 상 더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과 방역, 접종 등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 부총리는 철근 수급 안정 관련 코로나 위기극복 및 경기회복을 위해 공사현장에서 철근 등 건설자재 수급 애로를 제기해 지난 6.9일 경제중대본회의시 철근 수급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방문은 최근 철근 가격이 일부 안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추가적인 애로는 없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을 언급하며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TF를 가동하며 철근 등 건설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동향점검 및 추가대응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책 일환으로 8월 중 검토 중인 사안 하나가 중기 정책자금 지원대상에 그간 배제되었던 건설업 6개 전문건설업종을 포함해 추가지원 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것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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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유망 신의료기술을 위한 이정표,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실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이 빠르게 의료현장에 진입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전주기 맞춤형 자문 서비스인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를 8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보의연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문헌검색 및 임상시험계획 자문 등을 제공해 새로운 의료기술이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번에 시행하는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수한 의료기술의 발전을 촉진해 개발단계에서부터 의료현장 진입까지 소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에서는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우수·유망 신의료기술을 발굴해 개발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상담·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기별 공고를 통해 연 60건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개발단계의 국내 유망 의료기술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 혁신·첨단의료기술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술의 개발 단계에 따라 의료현장 진입까지 필요한 전주기적 맞춤형 종합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단계에 있는 의료기술 또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임상시험계획서 자문 등을 통해 추후 신의료기술평가 시행 시 안전성·유효성 입증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현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의료기술은 신의료기술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접수 방법, 신청서 작성, 보완 필요 자료 안내에서부터 사전 문헌검색 및 분석 결과까지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지 못한 의료기술은 전수 정밀상담을 실시해 결과 및 보완 필요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빠른 재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제1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8월 2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해, 8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기관 또는 의료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기술에 대한 복수 자문서비스를 신청할 경우에는 1건의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통보는 8월 27일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자문 일정은 신청인과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신의료기술의 혜택을 조기에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을 마련 중이다”며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에서는 유망 신의료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빠른 기간 안에 의료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의연 한광협 원장은 “그간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도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시 어려움을 겪는 신청인들이 많았다 향후에도 신의료기술평가를 앞둔 신청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꾸준히 지원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보의연은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 창출 지원으로 의료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을 확산시켜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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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 작품 공모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꽃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의 국민참여 공모전을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식물액자, 사진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분야별로 작품설명 및 사진 등을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꽃대상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모데미풀상은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등 모두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중에는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 계절을 앞서가는 야생화전시, 이야기를 담은 전시원, 숲정원모델정원, 가을 곤충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공모전인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꽃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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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업종 임차 소상공인 대출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
집합금지업종 임차 소상공인 대출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집합금지업종 임차 소상공인에게 2021년 1월 25일부터 시행해 온 ‘집합금지업종 임차료 융자’의 지원한도를 8월 2일부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집합금지업종 임차료 융자’ 또는 1월 18일부터 시중은행이 진행해 온 ‘영업제한업종 임차료 융자’를 받은 경우에는 1,000만원까지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집합금지업종 임차 소상공인에게 신용도와 관계없이 1.9% 고정금리로 총 8,000억원을 공급하게 된다.
집합금지업종 임차료 융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다만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이거나 임차 소상공인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출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8월 2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8월 2일부터 6일까지 신청 첫 주에는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8월 7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시간은 5부제 기간 중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5부제가 종료되는 8월 7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휴대폰 본인인증과 임대차계약서 첨부로 신청이 완료되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임대차계약서 외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법인인감증명서를 추가로 첨부해야 한다.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은 온라인으로 신청, 심사, 약정까지 이루어지며 법인사업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후 대출 승인 통보를 받으면 대표가 지역센터를 방문해 서면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중기부 이은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최근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영업중단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업종 임차 소상공인에게 보다 두터운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온라인·비대면 신청, 전자약정 등을 통해 신청 후 3 ~ 5일만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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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제조 공정 자동화·지능화 전환으로 해외 이전 막는다
중기 제조 공정 자동화·지능화 전환으로 해외 이전 막는다
[세종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 공장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고 국내 공장의 해외 이전을 방지하기 위해 제조 공정을 개선하는 ‘2021년 공정·품질 기술개발’ 과제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높은 생산비용으로 이미 해외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 공장을 대상으로 노동집약적·고위험 공정을 자동화·지능화 공정으로 전환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올해 과제 선정은 지난 4월 공고와 외부전문가의 현장평가를 거쳐 국내 공장의 해외이전과 해외 공장의 국내복귀 수요, 노동집약도·산업재해율 등 공정개선 필요성, 생산유발·고용효과 등 정부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과제는 자동차 분야 4개, 플라스틱 분야 3개, 뿌리 기술 분야 2개, 코로나 진단 분야 1개이며 과제별로 2년간 10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자동차 내 전자부품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배선 뭉치로 다양한 전선 종류·길이 등 규격화가 어려워 대부분 공정이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부분 와이어링 하네스 제조 공장이 해외 저임금 국가로 이전되어 운영 중이나 코로나19에 따른 수입 단절로 현대차 생산 중단 사태가 발생 된 바 있다.
향후 와이어링 하네스 장비 제조사인 케이엠디지텍은 전 공정을 1개의 단위 자동화 공정화하는 기술개발 후 제조사에 자동화 장비를 납품해 생산성 향상과 해외공장의 국내 복귀를 유도할 예정이다.
건설장비는 고장력 대형구조물화 되고 있으나 까다로운 접합성과 용접성능을 요구하는 자동화 난제기술로 수작업 의존과 고위험으로 전문 인력의 고령화와 구인이 곤란한 상황이다.
이에 건설장비 제조사인 전진중공업은 제조 공정 일부를 터키 임가공 위탁과 인도 반조립상태 수출 하고 추가적으로 국내 공장을 해외 이전을 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향후 제관공정 간소화, 용접공정 자동화 및 용접·검사공정의 스마트공장화 기술개발을 통해 품질향상과 원가를 절감해 전 공정의 국산화와 해외 공장이전 없이 설비 운용인력 추가고용 예정이다.
중기부는 매년 10개 과제 규모로 꾸준히 공정개선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박종찬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이 사업은 인건비,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를 개선해 제조기업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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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소,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개소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소,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개소
[세종타임즈] 청년들에게 인공지능 집중 교육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기술인력으로 양성하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이 홍대 스파크플러스에 개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에 참여할 만 29세 이하 청년 100명을 선정하고 지난 8월 2일 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인공지능 개발자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금은 스타트업이 디지털 경제 전환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개발자 확보가 더없이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스타트업들은 대기업 등과 인재 경쟁을 펼치고 있어 우수한 인공지능 개발자를 채용하기 어렵다는 애로를 계속 호소해 왔다.
이에 중기부는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양성해 스타트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을 개소하게 됐다.
’이어드림’에는 ‘스타트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준다’와 ‘1년 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취업과 채용의 꿈을 이루어 준다’는 두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이어드림 스쿨은 지난해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배출해 낸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검증된 교육과정을 기술개발자 전용으로 특화해 확대한 것으로 총 1년간 하루 8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해 대학 인공지능 관련 학과의 4년 과정을 이수하고 실전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8개월간 진행하며 ㈜엔에이치엔, 구글 클라우드 등 현업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등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만 29세 이하라는 나이 제한과 하루 8시간이라는 강도 높은 교육 등에도 4.6:1 경쟁률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8개월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교육생들의 열띤 질의와 답변, 참여에 임하는 포부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개인적인 일로 학업을 중단하고 이어서 사업에도 실패하면서 약 2년간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는 박병규 군은 “좋아하는 분야에 열정을 쏟아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고 싶다”며 “간절한 마음을 이어드림 프로젝트에서 펼쳐보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고대학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물리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임호균 군은 “전공이 인공지능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기존에 학습한 수학적·통계적 역량에 이어드림 프로젝트에서 습득한 인공지능·빅데이터 베이스를 융합한다면 누구보다 강점을 가진 인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스타트업에 취업하였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수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들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인력으로 양성해 혁신 벤처·스타트업과 청년이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어드림 스쿨’을 신설했다”며 “졸업할 때에는 여러분 모두가 경력직에 준하는 인공지능 기술인력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고 미래를 이끌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교육생을 격려했다.
‘이어드림 스쿨’은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장기 집중 교육 과정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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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연령층 중 미접종자 사전예약 실시
누적 예방접종건수 대비 이상반응 의심사례 신고율
[세종타임즈]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8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19,472,376명으로 전 국민의 37.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중 접종완료자는 7,146,409명으로 전 국민의 13.9%이다.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대 86.9%, 70대 89.5%, 80세 이상 80.5%이며 7월 마지막 주부터 접종이 시작된 50대는 31.3%가 1차접종을 완료했다.
아울러 추진단은, 8월 둘째주에 시행되는 55~59세 접종 또한 첫째주와 동일하게 지역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8월 둘째 주에 예방접종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분들께는 접종일 전에 백신 종류 등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시설 등 신규 입원·입소자, 60세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요양병원·시설 등의 입원·입소·종사자 중 신규자와 미접종자 중 희망자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7월 27일부터 실시된 접종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요양병원의 경우 자체접종으로 취약시설의 경우 시설계약의사 또는 보건소가 방문해 접종한다.
60~74세 연령층 중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상반기와 동일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60~74세 연령층은 오늘 20시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거주지 등에 관계없이 방문 가능한 전국 보건소를 통해 8월 5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7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별도 기간 없이 예방접종센터에서 개별 예약 후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도 다른 연령층과 동일하게 SNS 당일 예약이나 예비명단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 8월 3일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8.2만 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8월에는 약 2,860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다.
백신별로는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5만 회분,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및 화이자 백신 약 1,730만 회분, 모더나 백신 1,046만 회분이 공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별 세부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25,460,280건 중 이상반응은 117,348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46%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접종 초기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추세이다.
신고 사례 중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은 95.1%, 중대한 이상반응은 4.9%이었으며 백신별 신고율은 화이자 백신 0.25%, 얀센 0.6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67%, 모더나 0.23%이었다.
2차 접종이 교차접종인 경우 이상반응 신고율은 0.28%로 1·2차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의 신고율보다 높고 1·2차 모두 화이자 접종자의 신고율보다 낮았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예방접종 후 발생한 사망, 중증 및 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한 인과성 평가 결과를 안내했다.
현재까지 총 24회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해 사망 및 중증 사례 1,070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431건을 평가했고 총 153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했다.
7월 30일 제24차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신규 사망·중증 사례 91건과 재평가 사례 5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33건을 평가했다.
사망 및 중증 사례의 추정사인·진단명에 대한 기저질환과 예방접종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95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평가했고 사망사례 1건은 최종부검결과를 확인 후 재평가하기로 결정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신규로 12건을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된다고 평가했으며 이 중 중증사례는 없었다.
인과성 인정이 어렵다고 평가된 사례 중 모세혈관누출증후군으로 추정된 사망 1건, 혈소판감소증으로 추정된 중증 2건,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추정된 중증 1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의 근거가 불명확한 경우로 평가했다.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의 근거가 불명확한 경우로 평가된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인과성의 근거가 축적되는 시점에 재평가하기로 했다.
신규 사망사례 36건의 평균 연령은 74.8세였고 이 중 34명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받은 백신은 화이자 17명, 아스트라제네카 18명,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교차접종 1명이었다.
신규 중증 사례 55건의 평균 연령은 71.3세였고 이 중 52명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 증상 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1.2일 접종 받은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28명, 화이자 25명, 교차접종 1명, 얀센 1명이었다.
추정 진단명의 상당수를 차지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급성심장사, 폐렴 등은 백신접종 보다는 기저질환 및 고령에 의해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중증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든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예방을 위해 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심근염, 심낭염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접종 후 일주일간은 격렬한 신체 활동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접종 후 가슴 통증,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또는 숨가쁨, 호흡시 통증,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실신 같은 증상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길랑-바레 증후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접종후 4일에서 4주 사이에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 발생, 구토 동반, 시야 흐려짐 등의 증상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및 팔다리 부기 접종부위 외 멍이나 출혈 증상 등 이 나타날 경우, 진료가 필요하며 길랑-바레 증후군은 접종후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 삼키기, 말하기, 씹기 어렵거나, 걷기 등 몸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어려운 경우, 손과 발의 저린 감각 및 팔다리, 몸통, 얼굴의 약화, 방광조절 및 장기능 장애 등 의심증상이 생길 경우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1,506명으로 전주 대비 2.8% 증가해, 지난주에 이어 전국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1.04로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1을 초과했다.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방역 강화 대책을 이행함에 따라, 직전 1주간 일 평균 966.3명에서 최근 1주간 959.9명으로 감소해 환자 급증 추세는 둔화됐다.
비수도권은 직전 1주간 일평균 498.7명에서 최근 1주간 546.1명으로 증가했고 부산·경남·대전 등에서 환자가 다수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일 평균 63명으로 전주 대비 27.1% 감소했다.
주간 위중증 환자 규모는 280명, 사망자는 27명으로 환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 4주간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가족·지인·직장 등 소규모 접촉감염의 증가로 ‘확진자 접촉’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 집단발생’ 비중은 감소했다.
집단감염 발생상황을 보면, 주점 등 유흥시설, 어린이집·유치원 등 교육시설, 사업장, 병원 관련 발생은 지속되고 있으며 실내체육시설, 백화점에서 신규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주요 전파요인은 증상발현 이후 다수 시설 이용, 공용시설·공간 동시 이용, 밀폐·밀접 환경에서 장시간 체류, 환기 불충분 등 이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전주 대비 2.9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10대 연령층에서 4주 연속으로 증가했으며 20∼50대는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60대 이상도 소폭 증가했다.
한편 최근 비수도권 발생 증가세에 따라, 비수도권의 발생 특성을 살펴보면, 연령대별 발생률을 기준으로 최근 2주간 모든 권역에서 20세∼39세 젊은 연령층 환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감염경로의 경우 집단발생을 통해 감염된 환자의 비중이 수도권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충청권은 제조업 관련 사업장, 호남권은 지인 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경북권은 유흥주점, 노래방, 헬스장, 경남권은 목욕탕, 유흥주점, 강원·제주는 타 지역 관광객 유입 및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를 통한 집단발생이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년 5∼6월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에 대해 백신 접종에 따른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21년 5월∼6월 확진자 총 34,954명 중 미접종자는 33,797명, 1차 접종완료자는 1,058명, 2차 접종완료자는 99명이었다.
위중증 및 사망자 중 93.5%가 백신 미접종자로 60세 미만에서는 99.2%, 60세 이상에서는 90.6%이 백신 미접종자였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위중증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 8월에 시행되는 60∼74세 사전예약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고 60세 이상 고령층 중 미접종자 및 50대 미만 청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에도 불구하고 휴가철 이동량 증가, 유흥시설·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금주 국내발생 일평균 확진자가 발생 이후 처음으로 주간 일평균 1,500명을 넘는 등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유행지역 거리두기 격상, 지역별 고위험집단·고위험 시설 이용제한 및 집합금지, 종사사 선제·주기검사 강화, 주요 관광지·해수욕장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4차 유행 상황을 감소세로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거리두기와 함께, 지역 간 이동, 모임, 외출 등 최대한 자제하기, 불요불급한 약속과 집단행사 취소하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