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 자율방재단, 산불 예방 위한 현장 예찰활동 전개

고려산 일대 순찰 및 주민 홍보로 산불 경각심 높여

강승일

2025-04-06 08:57:48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자율방재단(단장 박승아)이 지난 5일 지역 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대형 산불과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대응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캠페인이다.

 

예찰활동에는 자율방재단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참여했다. 고려산 등 소정면 내 주요 입산통제구역을 돌며 현수막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소정리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실질적인 주의 환기를 유도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인명피해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며 “특히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철저한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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