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기간 중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과 환경정화 봉사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조천변 벚꽃터널과 연꽃공원 주차장 등 주요 행사장 주변에서 ▶우측통행 유도 ▶자전거·오토바이 통행 제한 ▶사람 간 거리두기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상춘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안영일 단장은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었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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