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동면, 생활지원사와 간담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고독사 예방 및 여름철 폭염 피해 대응 방안 모색

이정욱 기자

2025-04-03 07:44:06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은 지난 2일 지역 내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생활지원사 11명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독사 예방 및 여름철 폭염 피해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생활지원사분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동면은 지난해 6월에도 생활지원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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