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예가협회 공식 출범…공예산업·문화 확산 기대

이정욱 기자

2025-04-02 12:38:00

 


 

 

 


[세종타임즈] 세종시 공예가협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효숙·김재형·이순열 시의원, 천범산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세종시 공예가협회는 지역 공예문화 발전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 중심의 조직으로, 공예인의 권익 보호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향후 세종시의 자연, 역사, 문화를 반영한 특화 공예상품을 개발하고, 세종형 공예 교육 체계를 마련해 지역 내 공예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시회, 체험 프로그램, 공예 캠프, 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공예문화를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밖에도 공예 레지던시 운영과 기업·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용 세종시공예가협회장은 “지역 공예가들이 하나로 뭉쳐 세종 공예의 정체성과 가치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예산업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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