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 실천 위한 '나의 그린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 운영

11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통해 사전예약

이정욱 기자

2025-04-02 09:55:36

 

 

 

 

[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생물 다양성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의 그린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중해온실, 열대온실, 한국전통정원 등에서 하루 2회씩 진행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해설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후대별 식물들의 생존 전략과 우리나라 전통 정원에 서식하는 식물들의 특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 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 측에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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