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제29회 괴산군민대상 수상후보자 접수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제29회 괴산군민대상 수상후보자’를 8월 1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괴산군민대상’은 괴산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미풍양속을 찾아 실천한 모범군민의 공적을 기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상으로 사회경제부문 문화복지부문 선행봉사부문 특별공로부문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5년 이상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과거 5년 이상 거주했던 군민이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거주 중이라면 누구나 괴산군민대상의 후보자가 될 수 있다.
단, 특별공로상은 괴산 발전과 명예를 크게 선양한 사람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후보자로 추천이 가능하다.
수상후보자는 괴산지역 각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고 주민 10인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추천서 추천조서 공적조서 등의 서류를 갖춰 군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
군은 군민대상의 영예·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사실 확인 등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특별공로상은 수상대상자가 다수일 경우 공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괴산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군민대상 후보자 발굴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9
-
2022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페스티벌’ 개최
2022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페스티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축제위원회는 2022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 ‘콘츄리페스티벌’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개최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는 ‘유기농의 메카, 괴산에서 옥수수 짚고 헤엄치기’라는 주제로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여름철에 어울리는 옥수수 테마 행사로 펼쳐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2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서진과 홍잠언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콘츄리페스티벌’의 흥을 돋운다.
이번 축제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학찰水 물총대전 콘츄리 댄스 페스타 쫀달이를 찾아라 물위를 뛰어라 아이스 족욕 미스트 존 영하 30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물 위를 뛰어라’는 전국 최초로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이색 체험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범식 고택 일원에 마련된 약 1천 5백여 평의 옥수수밭에서는 옥수수 미로 옥수수 수확체험 옥수수 포토존 옥수수 쌓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괴산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함께 마약옥수수만들기, 짚풀공예 옥수수스무디만들기 옥수수와플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체험객이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옥수수 마켓’에서는 기존가 20,000원의 대학찰옥수수 1박스를 15,000원에 할인판매 예정이며 찐 대학찰옥수수도 맛볼 수 있다.
또한 23일 오후 2시에는 ‘옥수수를 품은 괴산빵’ 시식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며 오프라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전국 최고의 대학찰옥수수가 태어난 원산지 괴산에서 본 축제가 열리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괴산군의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소재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9
-
문석구 괴산부군수, 현안사업 파악 위해 현장방문 나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문석구 부군수가 18일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문 부군수는 지난 18일 괴산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장을 시작으로 몽도래 언덕 조성사업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사업 괴산 산림복합단지 조성사업 괴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 사업 등 15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문 부군수는 “그동안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힘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현안사업들이 모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황과 문제점 파악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7일 취임한 문석구 부군수는 지난 12일 13일 긴밀한 협조를 위해 주요 기관을 방문한 데 이어 현안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2-07-18
-
괴산군, ‘2022년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추진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하고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2년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우대혜택을 지원하는 충청북도 역점 시책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괴산군에서는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도내 소재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고용비율이 5% 이상인 기업이며 신청일정은 오는 8월 중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기업 중 일자리창출, 일자리환경, 근로안정성 등의 기준 충족여부를 도 심사를 거쳐 총 20개 우수기업이 선정되며 2021년에는 괴산군 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선정된 우수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
괴산군, 제8회 ALGOA 정상회의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8일부터 이틀간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제8회 ALGOA 정상회의 및 제3회 GAOD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 주관하며 세계유기농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1개국 참여해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과 더불어 IFOAM 유기농국제본부의 카렌 마푸수아 회장, 세계유기농연합회 살바토레 바실리 공동의장, IFOAM 아시아 메튜 존 회장 등 해외 ALGOA 회원국 및 단체 인사들이 괴산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ALGOA 경과보고 ALGOA 신입회원 가입식 괴산군과 MoU체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소개 등을 진행했다.
개막식 후 유럽의 유기농 실천 계획과 유럽유기농상 알고아 회원 모범사례 유기농 특화 구역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19일에는 유기농 연구와 공공 참여 학교급식의 중요성 및 향후계획 지방 거버넌스 참여방안 유기농지도자교육 수료식, 대회 선언문 채택 등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시민의 참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해 유럽연합의 ‘유기농실천계획’에 포함된 ‘유기농특화구역’이 아시아에 도입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모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정상회의에는 각국에 유기농을 이끄는 전문가들과 유기농의 미래를 책임질 유기농지도자 교육생들이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이다”며 “ALGOA 회원들의 각국 지역 거버넌스의 참여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야 할 비전을 논의해 유기농이 더욱 발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 중 괴산군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는 창립 7년 만에 회원 15개국 32개 회원에서 17개국 269개 회원단체로 급성장한 국제 유기농단체이다.
알고아는 2020년 4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기농 협력체인 세계유기농연합회를 구축하는 등 전세계 유기농업 기조를 선도하는 국제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2-07-18
-
괴산군, 코로나19 4차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부터 4차 접종 확대 대상자에게 코로나19 접종을 실시한다.
기존 4차 접종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면역저하자였으며 이번 확대된 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이다.
3차와 4차 접종의 간격은 4개월이며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경우 확진일로부터 3개월 이후 접종을 권고한다.
코로나19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7월 18일부터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7월 18일부터이며 8월 1일 이후 날짜로 예약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현재 요일제를 적용해 화, 수, 목요일에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자 확대로 접종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7월 18일부터는 코로나19 접종을 매일 실시한다.
단, 위탁의료기관은 기존대로 접종 요일을 지정해 실시하며 위탁의료기관별 접종요일은 괴산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5
-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15일 괴산여성회관에서 ‘2022년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괴산문화예술회관 내 정보화 교육장에서 11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실무 전문과정이 운영됐다.
사회복지실무 전문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을 하지 못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위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복지관련 전문지식과 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경력단절로 인한 사무능력 및 기술부족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신태혁 행정복지국장은 “수료생 분들의 배움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본 과정에서 양성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 지역발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5
-
괴산군, 2022 ALGOA 유기농지도자교육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5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2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유기농지도자교육’ 마스터클래스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LGOA 의장국인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 동안 9개국 19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추진되는 대면교육으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교육 수료생 약 200명 중에서 최정예 교육생들을 선발해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임원과 세계 유기농업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집단토론을 하며 유기농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심화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3일 차인 17일에는 국내 유기농을 대표하는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솔뫼농장, 괴산서울농장, 감물에 위치한 흙사랑 등 유기농 현장을 견학하고 괴산군의 유기농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교육 수료생 전원을 9월 30일에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명예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입교식 환영사에서 “4만여 괴산군민을 대표해서 이곳에 방문한 해외 유기농 교육생들을 환영한다”며 “아시아 유기농의 중심지인 괴산군에서 이번 마스터클래스 교육을 통해 교육생 여러분들이 각 나라의 유기농산업의 대표주자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제8회 ALGOA 정상회의’와 ‘제2회 국제유기농정책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아시아 외 4개 대륙 15개국의 유기농업 관련인들이 괴산으로 모여서 국제 현안 및 각 국가별 모범정책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2022-07-15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예타면제사업으로 건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예타면제사업으로 건의
[세종타임즈]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위한 제7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가 14일 오전 당진시청 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되는 협력체 회의로 천안시와 예천군을 제외하고 10개 시·군의 단체장이 변경돼 상견례 성격과 함께 그동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장·군수 협력체, 국회의원, 시·도의원의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의 노력으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회의 주요 안건으로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세부 실행 방안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속적인 홍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인 경우 국무회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다음 안건으로 증평군이 협력체 참여를 요청했다.
에 따라 금번 회의에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참여가 결정됐다.
증평군은 협력체 자체 연구 용역 및 국토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이 충북선을 활용해 증평군을 경유함에 따라 협력체 참여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2016년 협력체 구성 당시 12개 기초단체에서 13개 기초단체가 되어 사업추진에 한층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청주∼증평∼괴산∼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km, 약 3조 7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전 정부의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며 현정부의 대선공약으로 역시 포함된 사업이다.
송인헌 괴산군수은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13개 시군 협력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
괴산군, 2022년 재산세 23억원 부과. 8월1일까지 납부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역 내 주택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2022년 재산세 19,312건 23억6백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부과 대상은 주택과 사무실, 상가, 시설물 등 건축물로 납세대상자는 지난 6월 1일 기준 건축물 및 주택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됐으며 오는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의 절반과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과세 된다.
특이사항으로는 재산세율 특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가 적용되어 1가구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납부, 인터넷뱅킹 및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8월 1일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체납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중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2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 대한 한시적 재산세 감면이 적용된다.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