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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야간경제 시범구역 지정 추진…야간 활성화 집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 소비지출의 야간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신야간경제 발전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천안문화재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이 ‘천안시 신야간경제 시범구역 설정’에 따른 추진전략 등을 보고했다.
용역사는 도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야간경제구역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신야간경제구역모델을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공공문화시설 야간 무료 개방 야간 콘텐츠 강화 야간 교통 인프라 정비 야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정비 등을 내세웠다.
천안시는 신야간경제와 관광을 접목해 도시경제 활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를 통해 신야간경제 선제적 대응 및 역량강화는 물론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박상돈 시장은 “관광 수요 회복에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야간’이라는 시간대에 집중해야 할 때”며 “천안시 일부 구역을 신야간경제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해질녘부터 본격적으로 즐기는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지로서 신야간경제 관광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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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섭 천안 북면장, 3.1절 맞아 독립 유공자 유족 위문
최명섭 천안 북면장, 3.1절 맞아 독립 유공자 유족 위문
[세종타임즈] 최명섭 천안시 북면장이 지난달 28일 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
최 면장은 이날 故윤상원 애국지사의 자녀인 윤예병 씨를 찾아 위문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에 경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故윤상원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전의면 장터에서 독립만세 시위 운동을 계획, 실행 후 일본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적을 기리어 199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북면은 애국지사의 유족이 고령인 만큼 윤예병씨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당, 혈압 체크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섭 북면장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유족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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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육’ 성료
천안시 동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육’ 성료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면은 경로당 3개소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총 4회로 운영한 이번 교육은 치매 증상과 예방수칙 교육뿐 아니라 건강 체조, 인지 강화를 위한 놀이, 워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치매 예방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아주 좋은 교육 같다”고 말했다.
이영호 면장은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건강한 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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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집
천안시 어린이 식물관찰교실, 참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집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어린이 식물관찰교실은 센터 내 위치한 사계절 온실 관람하면서 식물 설명을 듣는 관찰 활동과 직접 흙을 만져가며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일정은 3월 27일~4월 21일이고 교육 참가 신청은 3월 2일~17일까지이다.
천안 내 만 5~6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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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성환직산지소 농업미생물 공급 재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성환직산지소 농업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성환직산지소 농업미생물 배양기는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운영한다.
농업 미생물은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고 퇴비발효, 토양관주, 엽면시비 등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농업 미생물은 토양환경개선, 식물에 필요한 당, 질소 공급, 병해충 저항성 향상, 작물의 뿌리 활력 증진 효과가 있다.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미생물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본소 또는 성환지소로 방문하면 무상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환경분석팀 또는 성환직산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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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온라인 문화예술 기부금 모금 시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2일부터 기부 절차의 간소화와 일반기부자의 후원 편의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문화예술 기부금 모금을 시작한다.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기부 시스템의 도입으로 후원자들은 간편하게 기부금 신청 및 납부, 영수증 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모금된 기부금은 천안지역의 문화 사각지대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예술인 지원 사회 배려계층 대상 문화예술 지원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 및 개발 등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및 문화예술교육 할인, 문화재단 누리집 내 기부자 성명 표기 등 기부금액별 차등, 6개월 이상 기부 유지 시 예우 프로그램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 기부금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기부 신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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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2개 읍·면 “우리동네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천안시, 12개 읍·면 “우리동네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함께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 찾아가는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해당 검진은 일반검진, 4대암검진, 성인병 질환과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전립선 암 검진 등이다.
검진 장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12개 읍·면 지역 보건지소이며 지역 주민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해 중증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한다.
지역별 검진일정은 동면 병천면 풍세면 성남면 목천읍 수신면 광덕면 북면 입장면 직산읍 성환읍 성거읍 등이다.
올해 홀수년도 검진 대상자 중 건강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 후 해당 날짜에 장소를 방문하면 검진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시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은 경우,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30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 2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율이 높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은 국가암 등 검진에 적극 참여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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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시니어클럽과 협업으로 차량이동 지원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대상 100여명의 가정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천안시 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차량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차량이동지원 프로그램은 심리·발달치료 참여 시 질병·장애로 인해 이동이 어렵거나 읍·면 지역에 거주해 이동 제한이 있는 가정에 차량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차량이동 사업을 통해 103명 아동과 가족이 지원받았다.
시니어 근로자는 “손주 또래의 드림스타트 이용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동과 그 가정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이동수단 지원은 물론 어르신들과 아동이 공감하고 소통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작년 시행 결과 차량 이동 지원으로 아동과 보호자들이 중도 포기 없이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아동과 보호자들의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 캠핑차 드림홈스쿨 건강지원 슬기로운 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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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행복교육지구 무지개마을학교 운영 11개 단체 선정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23년 천안행복교육지구 무지개마을학교 운영 보조사업자로 11개 단체를 선정하고 1억4,900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천안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천안시-충남교육청-천안교육지원청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이다.
올해 2억7000만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지역기반 혁신미래 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3개 영역의 사업을 펼친다.
무지개마을학교는 천안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세부 영역으로 진행되며 올해 선정된 11개 단체가 9개 마을에서 일상적 돌봄, 방과후 활동,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학교 운영 단체 선정 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신안초록마을학교’는 신안동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육, 식생활 교육, 마을 탐험단, 우리 마을 환경조성 사업 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는 3월 중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각 마을학교 운영 단체별로 모집하게 된다.
서정곤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지난해 7개 단체에서 운영하던 마을학교가 올해는 11개 단체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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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업체 4곳,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기탁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기업체 4곳은 2일 튀르키예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50만원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기업체는 천안에 위치한 MEMC, ㈜퍼슨, 학화1934, ㈜케이엠에프이다.
시는 성금을 천안시 우호도시 뷰첵메제시에 전달하고 뷰첵메제시는 튀르키예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들은 “천안시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튀르키예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튀르키예 피해 복구에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튀르키예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천안시는 기업인들의 성금 기탁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를 위한 천안시 기업인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