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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관기관·단체와 교통문화지수 향상 방안 논의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6일 신동헌 부시장 주재하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교통안전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봉사단체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제는 ‘2023 천안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천안시는 지난해 30만 이상 29개 도시 중 20위로 평가돼 교통문화지수를 높일 다양한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전국도시를 대상으로 운전과 보행행태, 교통안전실태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시는 올해 9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각종 캠페인 전개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숏컷 영상물 제작 송출 등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한층 끌어 올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하던 빵빵데이와 흥타령춤축제, 처음 개최하는 K-컬처 박람회 등 각종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다른 어느 해보다 필요하다”며 “천안시가 제1의 교통안전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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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비 등의 현금 급여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등 8개 분야로 올해는 지원기준이 완화돼 해당 청소년과 실제 생계나 거주를 같이하는 부모에 대한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보호자 또는 청소년지도사·청소년상담사·사회복지사·교원 등이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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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5808억원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요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신동헌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사업부서별로 핵심 추진 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및 신속집행 제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신속집행은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와 민간경기 침체를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보완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 천안시는 대상예산액 1조428억원 중 5,808억원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집중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낮은 경제성장률 전망, 높은 물가수준 지속 등에 따른 침체된 지역 상권과 경제에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 지출을 확대해 민간부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신속집행을 통해 시민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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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천안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시행해 온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 시범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면서 모범적인 어르신들의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을 수행할 12개 지자체 공모에 참여해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3년간 국도비 1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관련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2023년 7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7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일시 의료·돌봄수요군,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 등 500명이다.
사업은 방문의료서비스 확충과 의료-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요양병원 입소 지연, 재입원 방지 등으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고 대상자들이 살던 지역에서의 존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는 대상자를 접수·발굴하고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은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재택의료, 의료돌봄, 건강관리, 주거지원, 외출동행, 영양지원 등 30여 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선도사업을 추진해 온 축적된 경험과 서비스 제공기반으로 대상자별 다양한 돌봄 욕구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천안형 노인 의료돌봄 모형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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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 노태공원 현장방문 실시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 노태공원 현장방문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은 3월 2일 천안시의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노태공원의 개장을 앞두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재 공사가 당초 계획한 대로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을 잘 반영해 개선되어 가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태공원 조성 현장을 찾은 정 의장은 주민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조하면서 “노태공원이 앞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며 시민들의 삶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태공원은 2021년 3월부터 조성을 시작했고 서북구 성성동 160-13번지 일원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설을 제공할 것이다.
공원시설로는 총 4개의 커뮤니티마당인 숲정원뜰, 놀이숲, 한들숲마당, 전망마당이 있고 푸른숲길, 문화숲길, 건강젊음길 등 숲길을 주제로 하는 숲놀이터와 쉼터, 산책로 운동시설, 편익 시설 등이 만들어지게 된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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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특강…‘삶과 사상’을 주제로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특강…‘삶과 사상’을 주제로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국무회의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바로 알리는 특강을 열었다.
지난 2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서 김중영 석오이동선선생선양회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는 지난해 12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서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중국 충칭시 치장에서 1940년 서거했다.
정부는 이동녕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시는 지난해 11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에게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을 위한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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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천안시기자협회 및 23개소 사회복지기관과 MOU체결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3일 천안시기자협회 및 23개소 사회복지기관과 지역복지 발전과 통합사례관리 위한 ‘청룡 함께 동행, 열린 소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해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은 13개 언론사로 구성된 천안시기자협회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등 23개 아동·장애인·노인관련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기자협회는 복지 관련 미디어 홍보 및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하고 청룡동은 행정 지원과 민·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이와함께 23개 사회복지기관은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정책을 제안할 게획이다.
협약식 이후 나사렛대학교 석말숙 교수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미디어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으며 권은지 통합사례관리사의 포럼 경과 보고를 통해 지속성 있는 복지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헌 부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복지기관 및 언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는 밀착 미디어를 통해 늘 소통과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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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3동, 복지상담실 ‘늘봄상담실’로 새단장
쌍용3동, 복지상담실 ‘늘봄상담실’로 새단장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3동는 상담 기능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복지상담실을 새단장 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3동은 상담실 명칭을 ‘늘 봄처럼 따뜻함을 전한다’는 의미를 지닌 ‘늘봄상담실’로 정하고 민원인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상담실 현판을 새로 부착했다.
상담실 내부의 물건을 정리하고 식물을 배치해 민원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쌍용3동은 영구임대주택이 위치한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서 마음 편히 상담받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갈 수 있도록 상담 기능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애 쌍용3동장은 “주민들이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위로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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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90대 노인, 성환읍에 따뜻한 기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은 지난 2일 대홍리에 거주하는 90대 노인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환읍에 따르면 이름 밝히길 거부한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토지를 판 돈의 일부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돈 봉투를 전했다.
그는 ‘젊은 시절 힘들게 살아 빚을 많이 졌다’, ‘이것으로 조금이나마 갚아질지 모르겠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진 성환읍장은 “지난 아픔을 잊지 않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심에도 찾아와 나눔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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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북부새마을금고 직산읍에 성금 500만원 기탁
천안북부새마을금고 직산읍에 성금 500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천안시 직산읍은 지난 2일 천안북부새마을금고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직산읍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북부새마을금고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생필품 지원, 후원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방효목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생계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후원금 전달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은 직산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