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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고위험군 대상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서북경찰서 동남경찰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음 달 30일까지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아동학대 사례 중 반복 신고 아동학대로 인한 분리 보호조치 후 원가정으로 복귀한 아동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아동 중 사례 거부, 학대 징후 발견으로 점검이 필요한 아동 등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이 대상이다.
합동점검은 가정방문·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천안시,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동행해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척도’를 활용한 아동의 안전과 양육환경을 확인하고 가족과 주변인 조사를 통한 재학대 및 이상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아동별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재학대 위험 등으로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경찰 수사의뢰,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아동의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인 개입으로 아동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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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1일 주민참여예산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천안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업 제안과 선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진행한 기초교육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 개념과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학습한 위원들은 이번 심화교육에서 직접 제안사업을 발굴해 제안서를 작성하고 사업 선정방법을 실습했다.
특히 도민참여예산학교와 연계해 참여예산 공모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를 제고하고 참여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주민 참여로 발굴한 제안들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5월 22일까지 접수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더 많은 시민이 천안시 발전을 위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2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 후 사업부서의 검토 회신을 거쳐 6~7월 분과회의와 8월 주민참여예산 2차 총회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2024년 본예산안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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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동하는 안보로 통합방위태세 확립
천안시, 행동하는 안보로 통합방위태세 확립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2023년도 2분기 천안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군·경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건의 및 추진사항 적 도발상황에 대한 대응 및 전시전환 연습을 위한 2023년 화랑훈련 전국단위 민방위 훈련 등 2분기 주요사업 계획 보고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전 · 세종 · 충남에서 4년 만에 진행하는 ‘2023년 화랑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화랑훈련 통제와 평가계획 등 발표 및 전·평시 통합방위 대비태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안보환경의 변화를 마주하는 최전선의 파수꾼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국가 위기 국면에서 늘 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통합방위 협력 유지와 지역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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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로부터 11일 공식 회원인증서를 전달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클레이는 현재 독일 본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으며 1990년 8월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지금까지 131국 2,600여 지방정부가 함께 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서울, 경기도, 충청남도 등 56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천안시청에서 열린 회원인증서 전달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회원인증서 전달식 이후에는 천안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클레이와의 지속가능발전 협력 방안 모색 간담회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이클레이 회원 가입으로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실현 기반과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외 각 지방정부와 연대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클레이가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관련 국제 교류 및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천안시는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이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3대 목표와 3대 실천목표, 6대 추진전략 및 18대 추진과제를 시행해왔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도시, 지속가능 순환경제 도시. 시민 안전 환경 도시를 위해 환경안전수도 기반 구축 탄소중립 도시 전환 자원순환 클린 도시 조성 지속가능 물순환 관리 스마트 안전 환경구축 생태 보전 및 산림 복원을 추진 중이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전 지구적인 지속가능성 위기의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천안시가 국제무대에서도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클레이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책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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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음’개최
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화음’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의회는 5월 10일 천안시청 풀무리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의회가 시민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의 장을 함께 나누고 천안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마련했고 자리에는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9대 시의원 27명 전원이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부 음악회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친숙한 클래식 연주를 선사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제2부 열린 대토론회 시민 소통의 시간에는 시의원들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데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
정도희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가 천안시의 미래를 그려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이라며 “제9대 시의회는 천안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천안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시민들을 직접 초청해 함께한 소통·공감의 장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담는 큰 그릇이 되겠다는 각오로 화합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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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동, 쪽방주민 이사·청소·생활용품 지원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이 10일 쪽방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청소 지원활동을 추진했다.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시 복지정책과, 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앙동새마을부녀회 등 민·관이 함께 중앙동 쪽방주민 종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원 대상가구를 위한 이사와 청소는 물론 침대, 이불장, 이불, 주방용품 등 생활 집기 구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중앙동은 지원 대상가구의 생활안정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도시락, 공공·민간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동행 진료 서비스, 맞춤형 건강관리, 공공임대주택 연계, 의료비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중앙동은 올해부터 사회적 최약자 계층인 쪽방주민을 위한 생활안정 기반 조성, 건강돌봄 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등 3대 분야, 9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사·청소를 지원받은 대상자 A 씨는 “깨끗하고 편리한 집을 마련해 주셔서 고맙고 특히 태어나 처음으로 침대를 갖게 돼 꿈만 같다”며 “하지절단 장애를 얻은 후에도 바닥생활을 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업에 늘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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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제14회 경로잔치 성료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북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10일 새마을창고 앞마당에서 제14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대가수와 주민자치 문화수강생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영회 북면 노인회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이런 뜻깊은 경로잔치를 정성과 열의로 준비한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공연을 즐기실 수 있게 행사를 마련하게 돼 많이 기쁘다”고 전했다.
최명섭 면장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연 경로잔치와 행사공연을 준비한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민 화합 도모에 힘써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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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냉장고’ 시행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봉명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무료 나눔 공간인 나눔냉장고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봉명동 나눔 냉장고는 주민들이 기부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매월 둘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주민들이 채소나 라면, 식료품 등을 기부하면 취약계층은 물품을 필요에 맞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봉명동 맞춤형복지팀은 나눔냉장고 사업으로 대상자 사례관리와 각종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화 동장은 “나눔 냉장고 사업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공유 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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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2동 주민자치위, 어르신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
불당2동 주민자치위, 어르신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9일 어르신 73명을 초청해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2010년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드림’을 함께 관람했다.
오승준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속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석 불당2동장은 “우리 불당2동 주민들을 위해 여러 가지 복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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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 천안역과 사회공헌활동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한국철도공사 천안역과 10일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해피트레인은 코레일 한국철도에서 철도 고유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필요계층에 기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내 취약위기가구에 봄나들이 가족여행을 지원했다.
참여한 취약·위기가정 13가구는 예산 예당호로 나들이를 떠나 모노레일 탑승 및 출렁다리와 내포보부상촌 등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했다.
해피트레인에 참여가족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고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천안역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 내 취약가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뜻깊은 활동을 마련해주신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천안역은 해피트레인 뿐만 아니라 노숙일자리지원사업, 생필품 지원 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장옥 센터장은 “천안역의 지속적인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처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업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