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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태풍 카눈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한권석 천안시 서북구청장은 지난 10일 태풍 ‘카논’ 북상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한권석 구청장은 쌍용지하차도 등 상습 침수 지역과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을 방문하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사전통제와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권석 구청장은 “태풍 ‘카눈’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바탕으로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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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성성동 금연거리 홍보·흡연단속 실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최근 인근 사업장 관계자들과 성성동 금연거리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성성동 금연거리를 홍보하고 흡연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성동 금연거리는 지난해 1월 금연거리로 지정됐으나 흡연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출근시간대와 점심시간에 흡연단속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및 단속은 보건소 뿐 아니라 금연거리 인근 사업장과 연계해 금연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경미한 위반사항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계도하고 흡연 적발 4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금연 홍보와 단속으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거리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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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년 1인 가구의 동네 친구 찾기
천안청년센터 이음 랜덤프렌즈 홍보문(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1인 가구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랜덤프렌즈’에 참여할 지역 내 18세 이상 39세 이하 1인 가구 청년들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랜덤프렌즈’는 동네 1인 가구 청년들을 무작위로 연결해 2개월간 3차례의 미션을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최종 4차 미션을 통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랜덤프렌즈 매칭부터 미션 수행, 미션 완료, 보상 단계로 진행된다.
미션은 8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청년의날’ 축제에 참여하기, 모임 진행하기 등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해 동네 친구가 되면, 절친한 친구로 인정받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0월 14일에는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미션 수행 소감을 공유하는 1인 가구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랜덤프렌즈’는 1인 가구로서 천안시 내에 인적 관계가 없는 천안 청년들이나 행복주택 거주자를 중심으로 8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천안 청년들에게 일회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천안에 정주할 수 있도록 동네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랜덤프렌즈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생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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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천안시꽃밭 근로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장애인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기금 431만8,000원을 천안시꽃밭에 전달했다.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장애인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기금 431만8,000원을 천안시꽃밭에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천안시꽃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장애인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와 폭넓은 보장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천안시꽃밭 근로장애인들은 화훼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게 돼 현재 화훼 전문 강사의 수업에서 화훼기술을 익히는 중이다.
이충길 천안시꽃밭 원장은 “장애인들을 위해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배움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천안시꽃밭은 중증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으로 절화, 화분, 축하근조화환, 초화류 대량납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장애인 급여 및 처우개선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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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포함되는 가스열펌프에서 발생하는 대기유해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열펌프는 병원, 학교, 상업용 건물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기모터 대신 도시가스사용 엔진을 이용해 냉동사이클의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기기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대책으로 설치한 가스열펌프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 운영 중인 민간·공공시설이 지원대상이다.
올해는 예산 1억4175만원을 투입해 45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가스열펌프 엔진 형식별로 실제 소요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2년간 의무 사용기간을 유지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천안시 기후대기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절차, 제출서류, 저감장치 제작사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시 기후대기과로 할 수 있다.
홍승종 기후대기과장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편입돼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해야한다”며 “가스열펌프를 설치한 사업장은 저감장치 부착 유예기간인 내년까지 저감장치를 반드시 부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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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산업의 미래를 천안에서 그리다
‘2023 K-컬처 산업 포럼’ 시간표(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K-컬처 전문가들이 K-컬처의 미래와 비전을 이야기하는 ‘2023 K-컬처 산업 포럼’이 오는 12일과 14일 양일간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다.
K-컬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중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과 함께 K-컬처의 정립과 산업 발전·확산 등 대한민국 전 분야 K-컬처와 관련한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연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K-컬처 포럼은 지금의 K-컬처가 있기까지의 우리 민족의 고유한 특성과 민족정신이 녹아든 K-콘텐츠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12일 1부에서는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가 ‘세계를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K-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분야별 특강이 열려 한글 분야 세종국어문화원 김슬옹 원장의 ‘한글의 위대함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K-뷰티 분야 뷰스컴퍼니 박진호 대표이사의 ‘K-콘텐츠 손잡고 글로벌 시장 강타한 K-뷰티’를 진행한다.
이후 K-푸드 분야 씨제이 제일제당 김숙진 브랜드그룹장의 ‘K-푸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비비고 브랜드 전략’ K-팝 분야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이사의 ‘K-팝의 성장과 미래 그리고 세계화’도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K-컬처의 미래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이 운영될 예정이다.
14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이 열려 전문성을 더한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진원의 대표 콘텐츠 인재양성 사업으로 장르별 전문 교육기관을 선정해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K-콘텐츠 관련 창의교육생을 육성해왔다.
1부에서 K-영화·드라마 분야 특강으로는 드라마 ‘모범택시’와 ‘범죄도시 4’ 각본을 쓴 오상호 작가와 영화 ‘베테랑’, ‘써니’ 중국판을 제작한 황본 애드마크스튜디오 본부장이 K-콘텐츠의 IP 확장전략 포럼을 진행한다.
2부 웹툰 분야 특강은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기프트’의 정이리이리 작가와 KBS 드라마로 방영된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승정연 작가가 ‘IP 코믹스’를 선도하는 웹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세라는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2023 K-컬처 산업 포럼’ 사전 신청은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누리집과 소통누리집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포럼은 실무를 기반으로 K-컬처 산업의 동향과 미래 비전 그리고 산업 분야별 숨겨진 에피소드 등 K-컬처 세계화의 핵심과 그 뿌리를 엿볼 수 있고 나아가 국민 누구나 세계화의 길이 열려져 있다는 것을 직접적인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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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 나눔상점 활성화 박차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은 11일 6개월 이상 후원 상점을 대상으로 ‘나눔상점’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나눔상점으로 지정된 ‘죠샌드위치 천안신불당점’은 올해 2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샌드위치, 과일 디저트 등을 매월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후원을 지속한 업체를 ‘나눔상점’으로 지정해 현판을 배부하고 선한 나눔이 원활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 현판 배부로 불당2동 10개 정기후원처 중 5개소가 나눔상점으로 지정됐다.
불당2동 나눔상점에는 떡미당 천안점 진이찬방 천안 신불당점 신사우물갈비 불당 본점 오늘두부와한끼24 천안불당점이 함께하고 있다.
김무숙 죠샌드위치 천안신불당점 대표는 “무언가를 바라고 나눔을 시작한 건 아닌데, 나눔상점으로 지정되니 책임감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관내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상점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으로 함께 행복한 불당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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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 실시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은 11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두 번째 ‘희망가꿈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천안시 복지재단이 후원하고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지원해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박복순 단장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재오 광덕면장은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 발굴하고 나서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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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외국인 홍보부스 운영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일~15일 ‘다문화·외국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다문화·외국인 홍보부스는 박람회장을 찾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소통·화합할 수 있도록 세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
세계문화체험관은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세계전통의상 체험 및 국가별 민속놀이, 악기체험 등 다양한 세계 나라의 전통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들이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18개국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외국인 홍보부스 찾는 내외국인들이 세계문화 체험으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천안시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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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린 거봉포도’ 올해 첫 수출 선적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은 11일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거봉포도가 호주 수출길에 올라 올해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이 수출하는 포도는 거봉으로 수출량은 3.3톤, 금액으로는 5800만원 상당이다.
지난해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수출 실적은 2021년 44톤 대비 18% 소폭 증가해 52톤이었으며 올해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은 수출관계기관과 합심해 미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에 100톤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프리미엄 포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포도 영농조합법인은 2015년 이후 내수시장 불황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호주 등에서 수출전문단지로 지정받았으며 우수농산물 인증획득, 포도 재배 매뉴얼 제작 등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33ha 면적에 총 228톤 포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용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호주, 뉴질랜드 등 수출 검역조건이 강화됨에 따라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비가림시설, 저온저장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유통 과정의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해외시장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포도 생산과 시장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수출시장 개척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