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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도서관, ‘방콕 대신 도서관콕’ 여름 독서캠프 운영
천안시 두정도서관 독서캠프 홍보문.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오는 19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방콕 대신 도서관콕’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독서캠프는 두정도서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1회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독서캠프는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부문‘올해의 책’ 선정도서인 ‘급식 알바 구드래곤’ 저자 박현숙 작가와의 만남으로 운영된다.
또 ‘작가 심층탐구’, ‘생생 동화구연’, ‘빛나는 여름밤의 동행’ 등 신나는 독후활동과 도서관 이용법과 우리지역 알아보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캠프 신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그 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독서캠프를 통해 여름방학 중 다양한 친구들과 도서관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도서관과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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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오감이 즐거운 문화예술체험 참가자 모집
2023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오감의 하루’ 포스터(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은 신불당아트센터와 함께 오는 26일 2023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5회기 ‘청소년 드림 레퍼런스: 오감의 하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5회기는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오감의 하루’라는 주제로 청소년을 위한 플라워 센터피스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화과자 만들기, 초콜릿 공예, 전통 민화 드로잉, 갤러리 전시 관람, 첼로 공연 등 오감을 활용한 행사를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 후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행사 참여 방법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이나 소통누리망을 참고하면 된다.
최인선 수련관장은 “이번 어울림마당은 새로운 시도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로 탈바꿈한다”며 “청소년의 예술성 증진 및 진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신불당아트센터는 지난달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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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산청소년수련관, 튀르키예 청소년과 국제교류 진행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11일~15일 천안시 국제자매도시인 튀르키예 뷰첵메제시와 청소년 상호방문 교류 프로그램 ‘멜하바 나의친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 천안시에 방문한 뷰첵메제시 청소년들은 5일간 천안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상호방문 교류 프로그램은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뷰첵메제시 축제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서로 거주하는 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지역 축제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천안시 청소년 10명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뷰첵메제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비롯한 뷰첵메제시 축제 참가, 이스탄불 문화체험 등을 했다.
뷰첵메제시 청소년 10명은 지난 11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천안시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북일여고 학교 간 교류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식과 프로그램 참가 천안시티투어 참가 홈스테이 태조산산림레포츠 체험 등에 참여 중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제청소년 상호교류 프로그램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천안 청소년은 “뷰첵메제시 친구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 깜짝 놀랐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 알게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K-컬처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천안시와 대한민국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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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반려인 1인가구 산책 프로그램 운영
1인가구 지원사업 댕댕이와 즐거운 산책생활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반려견을 키우는 1인가구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댕댕이와 즐거운 산책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반려견센터와 함께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점차 세분화되는 1인가구의 수요에 맞춰 반려인 1인 가구를 지원하는 반려견 산책 교육이다.
올바른 산책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1인가구와 반려견의 상호작용 제공 및 사회적인 교류를 위한 활동의 장을 제공해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활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천안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천안시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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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역사박물관, 다음 달 30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은 축구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해 민간 소장 한국 축구 유물과 자료를 다음 달 30일까지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일제강점기~1990년대 국제대회 참가 국내 선수 관련 자료 1980~90년대 K리그 선수·스텝 유니폼, 축구화, 트로피, 입장권, 대회 관련 책자 등 각종 기념물 일제강점기~현대까지 축구 관련 신문 자료, 잡지 등 각종 기록물 기타 한국 축구 관련 자료다.
구입 유물은 천안시가 건립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에서 연구·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유물 판매를 원하는 개인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란에서 ‘2023년 제2차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구입 공고’검색 후 공고문과 유물매도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축구역사박물관 관계자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유물을 확보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한국 축구에 관한 연구 등의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신청 서류를 제출했으며 서류평가-현장평가-최종평가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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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 우리는 모두 천안시민
‘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가 지난 13일 2023 천안 K-컬처박람회가 한창인 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K-프린지페스타)에서 열렸다.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외국인과 지역주민들의 소통·화합의 장 ‘제10회 천안 외국인 축제’가 지난 13일 2023 천안 K-컬처박람회가 한창인 독립기념관 3.1문화마당에서 열렸다.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하나은행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존, 외국인근로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존 등을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국가별 전통춤 공연과 전통 복장 퍼레이드로 식전행사의 포문을 열었고 사회통합에 공헌한 기관과 외국인 고용사업주, 언어와 문화 장벽을 극복하고 성실 근면하게 근로한 모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천안시장 표창 및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했다.
이후에는 K-트로트 경연대회가 열려 엄숙하기만 했던 독립기념관이 이날 오후에는 먼 나라에서 온 흥 많고 끼 넘치는 이웃들의 구성진 트로트 노랫소리로 들썩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천안시가 처음 개최하는 대형 축제인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와 함께 추진돼 외국인 축제 참여자들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음악, 패션, 뷰티에 이르는 다양한 K-콘텐츠를 접하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A 씨는 “천안에 살고 있지만 독립기념관은 처음 와봤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알게 돼서 기쁘고 한 장소에서 여러 축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문화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권익향상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고충상담, 국내생활 적응 및 원활한 취업활동을 촉진하고 있으며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천안 외국인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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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천안형 청년인턴제’ 모집 중
상반기 천안형 청년인턴제 오리엔테이션(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반기 ‘청년인턴제’를 성공리에 마치고 오는 18일까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천안형 청년인턴’은 미취업 청년들이 3개월간 시 소재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하며 관심 직무를 체험하고 경력을 형성해 정규직 채용 등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최대 2명의 청년을 고용할 수 있으며 3개월간 천안시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상반기에는 엔켐 외 8개의 관내 기업에 20명의 미취업 청년이 참여했으며 3개월 근무를 마친 후 10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턴십에 참여한 청년 A 씨는 “인턴 근무를 통해 나에게 맞는 업무가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며 확인해 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취업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지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청년인턴제는 시 소재 17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지역 내 12개 대학교의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27명의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3개월간 보조업무만 하고 인턴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비율을 높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며 “하반기에 진행되는 2차 인턴 사업에도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라고 천안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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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망향의 동산 참배
천안시청(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4일 ‘2023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고자 국립망향의 동산을 찾아 참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하고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박상돈 시장은 국립 망향의 동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와 고 김학순, 고 김복동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54명이 안장된 장미묘역에 헌화를 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또 천안시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에 접속하면 온라인 헌화와 함께 추모의 글을 작성할 수 있다.
박상돈 시장은 “많은 시민이 역사적 진실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림의 날을 맞아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꼭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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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시장 부흥만두, 중앙동 홀몸어르신들에게 찐빵 후원
11일 천안중앙시장 부흥만두 김건자 대표가 천안시 중앙동의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으로 찐빵을 후원해 오고 있다.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중앙동은 11일 천안중앙시장 부흥만두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간식으로 찐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건자 대표는 중앙동이 홀몸어르신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2020년부터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특화사업인 ‘홀몸어르신 행복밥상’의 간식으로 매월 2회, 400만원 상당의 찐빵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나눔을 통해 커다란 기쁨을 얻어 늘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3년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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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주민자치회, 잼버리 대표단 위해 배·생수 지원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회원 등이 최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대표단에 지역 특산물인 배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최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대표단에 지역 특산물인 배와 생수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성환읍 주민자치회와 천안배원예농협, 청사회, 국제로타리 성환클럽, 적십자 봉사회는 배 5kg 160박스와 생수 1000개를 잼버리 스웨덴 대표단을 위해 지원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한 잼버리 스웨덴 대표단 835명이 남서울대학교 기숙사 연수원에 입소하면서 한국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이재호 회장은 “잼버리 어원은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라는 뜻인 만큼 스웨덴 대표단이 남은 일정을 성환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며 “그러한 마음으로 지역 단체들과 협업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