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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12월까지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 운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는 12월 말까지 ‘지방세 미지급 환급금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 말소, 지방소득세의 국세 경정, 법령 개정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동남구는 환급 대상 납세자들에게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납세자가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지방세 환급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휴대전화 문자 간편 신청, 위택스, 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장동길 동남구 세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하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관심을 두고 찾아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납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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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도서관, 전국 최초 ‘내일의 어린이실’ 공모사업 선정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도서문화재단 ‘씨앗’의 공모사업인 ‘내일의 어린이실’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도서문화재단 씨앗이 어린이실을 운영하는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곳을 선정해,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두정도서관은 12월 중으로 도서문화재단 씨앗과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실을 ‘어린이 경험 중심’으로 새롭게 공간을 재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틀을 벗어나 책과 다양한 체험이 결합한 어린이 특화 공간으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개관한 두정도서관은 시 산하 8개 공공도서관 중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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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7회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서 2개 부문 수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최근 열린 ‘제17회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이시형 씨가 접시정원 부문 대상, 김미연 씨가 아이디어정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이시형 씨가 선형의 접시 틀에 야생화를 심은 작품 ‘자연 속 숨은 보석 야행사 정원’으로 접시정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미연 씨는 항아리에 연못, 관상수를 이용해 숲을 표현한 작품 ‘쉼터’로 아이디어정원 부문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진대회는 11개의 시·군에서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등 부문별로 출전한 작품 설명과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최종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상자인 이시형·김미연 씨 모두 축하드리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천안시민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가꾸는 생활원예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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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 보육인대회 개최’ 보육교직원 노고 격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3년 천안시 보육인대회’가 지난 17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렸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행복한 기억’을 주제로 우수 보육교직원과 열린어린이집 표창·상장 수여, 보육교직원을 위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열린어린이집으로 꼬꼬마·청당위브·아이세상·엘림·사랑맘 어린이집 5개소가 선정됐다.
영유아의 건전 육성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보육교직원에는 키즈숲어린이집 원장 등 43명이 선정돼 보육발전유공표창을 받았다.
윤영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따뜻한 돌봄은 행복한 기억을 만든다”며 “4,400여명의 보육교직원 모두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기억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보육교직원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섬세하고 촘촘한 보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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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마을금고 천안시 취약계층 위해 3000만원 기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새마을금고가 20일 천안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우 이사장은 “취약계층이 좀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의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겨울을 앞두고 지역 기업 중 첫 번째로 큰 성금을 전달한 천안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며 “연말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충남 2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3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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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상생·화합 다짐
‘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상생·화합 다짐
[세종타임즈] ‘2023 천안·아산 생활체육 교류전’이 지난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전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생활체육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을 다짐했다.
생활체육 교류전은 천안·아산시민의 건강과 생활체육의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천안시와 아산시 생활체육인 700여명은 게이트볼·볼링·축구·파크골프·테니스 5개 종목별 친선 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두 기관의 상생발전 의미가 담긴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남교 회장은 “교류전을 통해 천안과 아산의 생활체육인들이 화합과 지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협력의 장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양 시의 우호적인 경쟁은 스포츠 문화 향상을 통한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된다”며 “특히 선수 개인에게는 우수한 기량을 서로 겨루고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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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서동 5개 대학과 주민이 함께한 ‘쓰담걷기’ 성료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일 안서동 5개 대학교 학생, 주민들과 함께 천호지에서 ‘그린 위드 안서 쓰담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쓰담걷기는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4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안서동에 위치한 5개 대학 관계자 및 학생과 지역주민,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위한 참여단 ‘안서 아고라’, 천안시청년정책네트워크, 천안청년센터 이음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도 쓰담걷기에 동참해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환경 보호, 건강 증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여자들은 각 학교와 도솔광장에서 출발해 천호지까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고 집결지인 천호지에 모여 동아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젊음과 문화가 있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위해 쓰담걷기 뿐만 아니라 대학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5개 대학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런 활동들이 안서동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써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안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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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분동 10년 만에 신청사 개청식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이 분동 10년 만에 임시청사를 벗어나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20일 열린 개청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축을 축하했다.
부성2동은 지난 2013년 부성동에서 분동된 이후 10년간 임시청사를 사용해 공간 협소 등으로 주민들의 신청사 건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노태공원 조성사업 중의 하나로 건립된 신청사는 대지면적 2,601㎡에 연면적 5,99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위치하고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사무공간 및 민원인 휴게실이 들어섰다.
2층과 3층에는 중회의실, 문서보관실, 동장실, 대회의실, 예비군동대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여가·문화 생활을 위한 주민자치센터가 4층에 조성됐다.
5층에는 전기실, 설비실 등 기타시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부성2동은 신청사가 개청 됨에 따라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행정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자 부성2동장은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로의 이전이 10년 만에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노태공원과 성성호수공원을 품은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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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용곡동 제방도로 12월28일까지 ‘통행 금지’
천안 용곡동 제방도로 12월28일까지 ‘통행 금지’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12월 28일까지 용곡동 천안천 제방도로 통행을 제한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남천안 자동차 매매단지 일대 용곡동 499-4번지~546-13번지 구간이다.
이번 통제는 천안천 제방도로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통행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확장·포장공사로 인해 이뤄졌다.
동남구는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연장 132m 구간의 확장·포장공사를 추진한다.
공사 기간 동안 운전자는 남부대로나 용곡중학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동남구는 통제로 인한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범운전자를 투입해 운전자들이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주홍 동남구청장은 “공사 중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우회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모범운전자를 활용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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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남산지구 지역사전시관·주민커뮤니티 거점시설 준공
천안시, 남산지구 지역사전시관·주민커뮤니티 거점시설 준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전시관 및 주민커뮤니티 거점시설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테마인 원도심 녹지 축의 마지막 주민거점시설인 지역사전시관 및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준공함에 따라 남산공원, 천안고가하부공원, 천안천어린이공원, 원성천 지역의 역사문화·녹지 공간 연계가 완성됐다.
전시관과 및 주민커뮤니티 시설은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남산별관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시관은 지역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와 천안시민의 근현대 생활사, 도시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민커뮤니티 시설은 경로당과 역사·전통문화 교육 공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관을 위탁·운영할 천안문화재단은 지난달부터 천안시민의 근현대 생활사와 천안의 문화적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전시자료를 공개 수집하고 있으며 접수된 자료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상설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시관 상부가 남산의 오룡쟁주 테마공원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선 도시재생과장은 “오룡쟁주지세의 여의주에 해당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남산공원에 자리 잡은 천안지역사전시관은 시민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제공함으로써 원도심 문화공간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