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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2024 아우내봉화제’개최
천안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2024 아우내봉화제’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오는 29일 사적관리소와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 2024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아우내봉화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축소 진행되어온 봉화제 행사는 지난해 재개최를 기점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 행사로 열리고 있다.
이번 아우내봉화제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 순국자 추모제, 본행사, 횃불행진 순으로 진행되고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연한다.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적관리소 광장 체험부스에서 3.1절 골든벨, 태극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많은 인파가 참석이 예상되는 만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전 합동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3.1운동 10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아우내봉화제는 애국 충절의 고장 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천안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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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예술단이 마을로 찾아갑니다…‘우리동네음악회’ 인기
천안시립예술단이 마을로 찾아갑니다…‘우리동네음악회’ 인기
[세종타임즈] 천안시립예술단이 마을로 찾아가는 ‘우리동네음악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시는 시민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거점을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우리동네음악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해설이 있는 클래식, 영화음악, 오페라 등을 공연하며 올해부터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도 우리동네음악회에서 버나놀이, 천안웃다리풍물, 사자춤, 줄타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동네음악회는 공동주택 등 마을공동체가 장소, 관람객 안전관리, 관람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면 천안시는 천안시립예술단 공연, 장비 임차 등 공연료와 홍보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백석계룡리슈빌, 청수부영사랑으로 성거벽산, 용곡동일하이빌아이시티 4단지, 청당하얀수자인 등 15개 공동주택 단지 야외 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자유롭게 잔디밭 곳곳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쉬며 여유롭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15개 공동주택 단지 총 세대수의 72.1% 해당하는 1만 75명이 우리동네음악회를 관람했으며 선착순 모집에 40여 개 공동주택 단지가 신청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올해부터는 모집 방식을 선착순에서 공개 추첨방식으로 변경한다.
줄서기를 불러왔던 선착순 대신 추첨 방식을 택해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천안시립예술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0일 추첨을 통해 16개의 아파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영 문화예술과장은 “고품격 문화 도시 천안답게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충분히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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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국토부 방문해 우회도로개설 등 현안 협조 요청
박상돈 천안시장, 국토부 방문해 우회도로개설 등 현안 협조 요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2일 박상돈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목표로 천안시 건설분야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박 시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반영과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개설사업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 남부도심을 횡단하는 노선으로 극심한 정체구간인 국도2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남부권 개발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을 요청했다.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는 공주시 정안면 정안IC ~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를 잇는 사업으로 충남과 경기남부의 대규모 산업단지·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경부·천안논산고속도로 1번국도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외곽순환도로의 완성 및 공주~천안고속도로 개설은 시민들이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를 반영하고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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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 아동청소년 레인보우데이 진행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23일 입장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레인보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소개, 부럼 깨기 놀이, 인절미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극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써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유영태 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을 하며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익렬 입장면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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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3일 자원봉사센터가 2024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자원봉사사업계획 및 센터운영 사항 ▲예산 및 결산 ▲자원봉사단체 지원·육성 등을 심의·의결 하는 법령상 정책결정 기구이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올해 운영계획, 천안K-컬쳐박람회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참여 방안, 자원봉사센터 신축과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미수 운영위원장은 “호우피해와 재난지원 활동 외에도 평상시 취약계층 지원이나 함께 잘 사는 시민사회 형성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다고 생각하며 천안시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는 1월 말 404개에 달하며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16만 1,159명으로 집계된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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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업유치위원회 회의 개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3일 2024년 천안시 기업유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업유치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기업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이전 기업의 보조금 지급을 위해 투자보조금 심의 후 확정 의결했다.
또 시의원, 기업인, 변호사,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투자동향 정보공유,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 등 천안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 지원 확대 및 규제 완화, 미래산업 유치 기반 조성 등 기업 유치에 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횔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위원님들의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여건 조성을 위한 전략과 자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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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우리신협, 우리아이 수호천사 캠페인에 세 번째 참여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우리신협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에 동참하며 세 번째 기부를 이어갔다.
천안우리신협은 23일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걷쥬’ 기부챌린지 참여를 약정하고 약정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걷쥬 기부챌린지는 참여자들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걸음 1억 보를 달성하면 약정금액을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기부한다.
천안우리신협은 이번 약정을 통해 챌린지 참여자들이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복지재단에 전달한다.
천안우리신협은 올해 3번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 동참으로 2022년 100만원, 지난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김영순 천안우리신협 이사장은 “평소 ‘걷쥬’ 앱 챌린지에 자주 참여하며 걷기를 생활화하고 있는데,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착한걷기에 나선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우리신협 임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나 희망찬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아이 수호천사 되어주 캠페인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생존권·보호권·참여권·발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교육비, 심리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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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독거가구에 ‘비대면 진료’ 지원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목천읍은 22일 비대면 진료 지원사업 1호 대상자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비대면 진료는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환자가 자택에서 의사와 대면하지 않고 진료를 받는 사업으로 1호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가구다.
비대면 진료 시행 전 대상자는 행복키움지원단원과 동행해 병원에서 초기진료와 약 처방을 받았으며 진료 결과를 토대로 원격지의 의사와 가구에 방문한 간호사가 협진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의사는 화면을 통해 방문 간호사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소견서를 작성하고 약을 처방했다.
정광희 읍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해 진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천읍은 지난달 17일 목천읍행복키움지원단·천안의료원·서울w내과의원과 비대면 진료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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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기적의 삶’심장수술 지원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는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해 심장 수술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폐에 물이 차고 심장 판막 이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A 씨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부성2동 맞춤형복지팀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라디오 방송 모금 사업에 A 씨의 심장수술비 지원을 신청한 결과 선정돼 3월 중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A 씨는 어린 시절부터 ‘포이츠예거신드롬’이라는 희귀질환을 앓아왔고 부모의 이혼, 가정폭력과 경제적 소득이 없는 상황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통합사례 대상자였다.
부성2동은 월세 및 공과금 체납 등으로 단전·단가스·퇴거 위기에 있어 사례관리비 및 긴급생계비를 통해 생활비 등을 지원했으며 박명숙 67통장도 성금을 후원하며 자립을 도왔다.
이계자 동장은 “앞으로도 부성2동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를 발굴해 이들에게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립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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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사회, 천안시복지재단 1200만원 후원
천안시의사회, 천안시복지재단 1200만원 후원
[세종타임즈] 천안시의사회는 지난 21일 라마다앙코르 천안에서 개최한 제56차 천안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2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천안시의사회는 1935년에 창립해 800명 이상의 회원이 지역 내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억 2,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황동조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단 고유목적사업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며 “천안시의사회는 지역 내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복지선두주자로서 지속적인 고액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천안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의사회의 모습을 본받아 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이웃들의 위기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