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학기 맞이 어린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신학기 맞이 어린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세종타임즈] 천안시보건소는 13일 봄철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집단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의 주요증상은 피부발진, 발열 등이며 피부병변을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할 때 분비되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인 15세 미만에서 발생하며 3~6세에서 호발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볼거리라는 별칭이 있으며 주요증상은 발열, 귀의 통증, 턱 아래 이하선의 압통과 부종이며 감염자의 비말 또는 비말로 오염된 물건을 접촉해 전파된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3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 빈도가 증가해 집단 내 유행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환자 발생 시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이 중요하다.
아울러 천안시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는 올바른 손 씻시 문화 정착과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한 손 씻기 체험교구를 대여하고 있으며 대여를 원하면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모두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만약 12세 미만 어린이가 접종을 못한 경우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4-03-13
-
천안시,‘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동남구 금연아파트로 지정
천안시,‘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동남구 금연아파트로 지정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 아파트를 동남구 제1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동남구보건소는 2017년 동남구 제1호 금연아파트를 시작으로 현재 14개의 금연아파트를 지정해 지역사회 간접흡연 방지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 아파트에는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가 지원된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
천안시, ‘하늘그린 멜론’ 정식기 활착 관리 지도
천안시, ‘하늘그린 멜론’ 정식기 활착 관리 지도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인 멜론 정식기를 맞아 안정생산을 위해 정식 후 활착 관리 지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멜론은 1987년을 시작으로 38년 동안 재배되고 있고 품질 좋은 멜론으로 유명해져 재배 농가가 꾸준히 늘어 현재 110농가 57ha로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천안시 멜론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출하기 조절을 위해 1~3차로 나눠 정식하기 때문에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져 이른 정식으로 인한 저온 피해 우려가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관여하기 때문에 3월 중순에 알맞은 지온 확보, 수분 관리를 통해 뿌리를 깊게 내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일조량이 부족해 이로 인한 생육 지연 및 활착 부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식기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맛 좋고 영양가 풍부한 멜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신 멜론 첫 수확 예정일은 5월 초순이며 당도가 16브릭스인 향긋하고 부드러운 고당도 멜론을 7월까지 맛볼 수 있다.
2024-03-13
-
천안시 서북구, ‘빅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체납징수’ 총력
천안시 서북구, ‘빅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체납징수’ 총력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방안으로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에서 지원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자별 납부능력에 상응하는 맞춤형 체납징수 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북구는 지난해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하고 있는 신용등급 우수자에 대한 금융자산 압류,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방치되어 있는 체납차량 강제공매 및 부동산·차량·채권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 이월체납액 269억원 중 101억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107.4%로 초과 달성헀다.
올해도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연 2회 설정해 운영하고 카카오 알림톡 체납고지서 발송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다.
3월부터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 등을 방문해 담세능력 여부 등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에서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체납자의 과거 5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회수 가능성 분석을 통해 체납 회수 등급과 재산, 소득 등에 따른 징수활동을 차별화한다.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 사업장 등 가택수색 등을 실시해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365일 상시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해 차량 운행 제한 및 강제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한 일시적 자금사정 악화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일시 유예하는 등 체납자 회생과 사회복지 연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진석 세무과장은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대책을 추진해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며 “지방세는 복지, 기반시설 건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천안시 살림의 필수 재원으로 성실한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
천안중앙시장·농산물도매시장, 16~22일 온누리상품권 환급
천안중앙시장·농산물도매시장, 16~22일 온누리상품권 환급
[세종타임즈] 천안중앙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수산물 구매 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산 수산물 소비 장려와 지역경제 활성화, 물가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시장에서 행사 기간 내에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 8,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부정 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제흥 천안주앙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장을 찾아준 시민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13
-
천안시, 자동차세 등 과태료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천안시, 자동차세 등 과태료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2일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적발된 체납 차량은 총 524대로 체납액은 1억 2,000여만원이다.
번호판 영치 조건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하였거나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며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한 자진납부를 독려했다.
번호판 영치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보류나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고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천안시, 성실납세법인·우수중소기업 등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성실납세 법인과 우수중소기업 등으로 선정된 91개 법인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예 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기업 등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거나 지방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한 법인이다.
세무조사를 유예받는 법인은 총 91개 법인이며 이중 30개 법인은 신규로 선정됐다.
이들 법인은 최대 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분야별로 성실납세법인 17개, 기업인대상 38개, 가족친화 우수기업 4개, 고용창출 우수기업 12개, 유망중소기업 13개, 장애인 고용우수기업 4개, 모범장수기업 3개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성실 납세 법인 및 우수중소기업 등으로 선정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를 통해 천안시 기업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천안시, 무인비행기 활용해 스마트 드론행정 추진
천안시, 무인비행기 활용해 스마트 드론행정 추진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스마트 드론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고정밀 정사영상 확보가 가능한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와 하천조사, 측량 등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인비행기는 기존 드론의 국소 범위 촬영의 한계를 벗어나서 최대 54㎞/h 속도로 광범위한 지역을 최대 1cm 급의 해상도로 이동측량을 통해 고정밀하게 촬영한다.
취득된 수천 장의 사진을 맵핑기술을 통해 고화질의 정사영상을 만들 수 있다.
무인비행기 뿐 아니라 기존의 드론은 산림조사, 도로개설, 안전점검, 재난피해조사, 각종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천안시 직원이 직접 무인비행기·드론을 운용한 결과 지난해 약 130건 촬영,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드론 측량은 표준품셈은 1㎢ 당 8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무인비행기를 운용해 행정업무에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획기적으로 예산을 절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업무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
천안시, 2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공직문화에 적극행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은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항목의 지표를 평가해 상위 30%인 7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추진한 ‘농촌택시 도입’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택시란 기존 버스 노선의 정류장에서 승·하차 가능한 교통수단으로 시내버스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시 호출이 가능해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운행 문제를 개선하는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상·하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시 팀 선발 제도를 도입해 적극행정 활성화를 도모하고 선발된 공무원에게 특별상패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썼다.
박상돈 시장은 “다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시민의 행정서비스 수요가 증대될수록 적극행정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마노, 천안시복지재단에 카시트 200개 기부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마노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유·아동 위한 휴대용 이동식 카시트 2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한봉천 대표이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카시트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취약계층 가정의 영유아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마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