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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실시
천안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보건소가 지난 3월이 이어 ‘2분기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입장면을 시작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무료이동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읍·면 단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성인병 질환 및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 암검진을 하고 있다.
검진 장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9개 읍·면 지역의 보건지소에 검진용 차량을 설치해 차량 내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중증으로의 진행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있다.
지역별 검진일정으로는 △성남면 △병천·동면 △목천·북면 △성환읍 이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연말에는 검진자가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올해 검진 대상자는 미리미리 검진을 받아주시기를 바란다”며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 희망하는 검진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니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보건소는 희귀난치성 질환 및 5대암과 폐암을 진단받은 경우, 지원 기준에 적합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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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새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중앙도서관은 2년여 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4일 재개관 한다.
2022년 6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했던 중앙도서관은 도서 및 각종 집기, 장비, 시설물 등 사전 점검을 거치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4일에 정식 재개관 한다.
이틀간의 시범운영 기간에도 도서 반납 및 대출, 자료실 이용 등 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시설 개선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자연을 담은 도서관이라는 컨셉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면적 4,824㎡ 규모로 총사업비 124.5억이 투입되어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도서관은 개방적 열람공간 및 커뮤니티 공간 확대로 독서는 물론이고 자유로운 토론과 모임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안학 자료관’ 및 청소년 전용 공간인 ‘1318채움’을 신설해 다른 도서관과의 차별화를 두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제일고등학교 부지 일부를 확보해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중앙도서관은 천안시 첫 번째 도서관으로 많은천안 시민들이 사랑하는 추억의 공간이다.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새단장한 도서관에서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천안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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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되살아나 돌아온 유관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천안시 사적관리소는 재일한국인 김석출화백이 유관순 인물화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천안시 사적관리소에 위치한 유관순기념관은 사진자료 뿐만이 아니라 미술작품으로 유관순열사를 만날 수 있어 관람객으로서는 유관순에 대한 이미지를 좀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김석출화백은 1949년 일본 기후현 출생으로 7살 때 오사카로 이주한 후 오사카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재일한국인 화가로 1968년에 오사카시립미술관 부설 미술연구소를 수료하고 고려미술회를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했다.
현재는 한일미술교류전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1년 제 1회 고려미술전을 시작으로 2024년 광주미술관 하정웅미술관 디아스포라작가전 ‘김석출-두드리는 기억’까지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또한, 김석출화백은 1993년 발간된 ‘조선의 잔다르크 : 유관순’이라는 책의 삽화를 준비하면서 유관순의 여성적인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유관순열사 생가와 서대문형무소 등 유관순열사와 관련된 곳을 직접 답사하면서 사실적인 그림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사적관리소에 유관순열사를 사랑한 작가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 기증되는 것은 4·1만세운동으로 대표되는 천안의 독립 대표지역 이미지에 걸맞는 환영할 일이다”며 “땀과 열정이 스며있는 작품을 유관순열사의 고향인 천안시에 기증해주신 김석철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독립운동의 고장 천안의 위상제고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관리소는 지난 달 26일 광주광역시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김석출-두드리는 기억’에 출품했던 작품들 중 유관순 인물화 37점을 확보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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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상현실로 경험하는 미래직업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14일 가상현실을 활용한 진로 프로그램 ‘나도 가상현실전문가’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명의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가상현실과 관련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가상현실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재미있는 진로체험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연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진로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고민 해소와 더 많은 경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천안시의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진로를 다양하게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설계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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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4일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주최한 ‘2024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걸어가는 길, YOUI’를 주제로 인권 존중, 다양성 인정, 동등한 기회 제공, 사회적 책임감, 통합교육, 이해와 지지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비롯한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홍보 물품과 홍보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했으며 온라인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모든 사람에겐 동등한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나부터 편견을 가지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임은경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기획됐다”며 “다름이 차별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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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랑의 교실’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천안동남경찰서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1차 ‘사랑의 교실’을 운영했다.
‘사랑의 교실’은 위기청소년의 비행과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인성교육 ‘올바름’ 집단상담으로 진행됐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자기이해 및 조절 능력을 습득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사랑의 교실’ 운영을 추진했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사랑의 교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을 습득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환 센터장은 “이번 사랑의 교실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는 처벌이 아닌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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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14일 상명대학교 스페이스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협업으로 추진하는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상명대 교수와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서동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포함한 9건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천안시는 상명대와 ‘고품격 지역개발 공공디자인사업’ 발굴을 위해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모형 발굴 및 각종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공동연구 수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 실과, 읍면동 등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현안부터 중장기사업까지 9건의 천안시 맞춤형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안이 제안됐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젊음의 도시, 천안시의 미래상을 검토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실현되는 기회를 통해 미리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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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대폭력 예방교육…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시와 시의회 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 인식 확립을 통해 폭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 발생시 올바른 대응 및 조치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5대 폭력 예방을 위해 ‘5대폭력 예방&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실시되며 성인지 감수성이란,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성폭력의 발생구조, 가정폭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으로 구성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가정과 사회 그리고 직장에서 동료·선후배·남녀 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달 10일부터 고위직 공직자와 공무직 및 공직유관기관 대상으로 5대 폭력 교육을 실시했으며 다음 달에는 시 중간관리자 리더 교육, 10월 신규 공무원, 11월 기타 상주 근로자 순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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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본격 추진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천흥2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민간사업자는 지난해 12월 천흥2일반산업단지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10일 시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의견청취 열람과 합동설명회 개최에 관한 사항을 공고했다.
천흥2일반산업단지는 민간사업자가 1,563억원을 투입해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일원 41만 1,088㎡에 건설된다.
산단 조성시 14여 개 업체가 입주해 1,926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협의 및 심의 조건 등의 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흥산업단지, 성거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기업 간 생산적 경쟁과 협력을 통한 산업집적화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합동설명회는 20일 성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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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투자 촉진 기대
천안시, ‘수신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투자 촉진 기대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투자유치 촉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요청 대상지 중 하나로 ‘천안 수신지구’가 선정돼 이르면 이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도정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건설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복원을 통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천안·아산·서산·당진시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사업시행자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을 감면받는다.
입주기업도 세금 감면과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생활 여건 개선 등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안 수신지구는 미래모빌리티 융·복합사업과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제5일반산단, 동부바이오일반산단 등과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전망이다.
천안시는 최근 충남도와 함께 수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경제자유구역 천안 수신지구 개발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주민공람은 이달 18일까지 충남도 개발전략과와 천안시 산업단지조성추진단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천안 수신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 유치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수신지구를 시작으로 천안시 산업 중점육성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