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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사, ‘사랑의 김장김치’ 청룡동 취약가구에 나눔
도광사, ‘사랑의 김장김치’ 청룡동 취약가구에 나눔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룡동은 한국불교태고종 도광사로부터 김장김치 10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청룡동과 행복키움지원단은 후원받은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다.
도공 주지스님은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며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꾸준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도광사와 봉사에 앞장서주신 행복키움지원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광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도시락지원, 생필용품 및 명절 나눔사업 등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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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면 주민 이종현 씨, 쌀 1000kg 기탁
천안 동면 주민 이종현 씨, 쌀 1000kg 기탁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면(면장 이영호)은 주민 이종현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농가에서 구입했으며 동면행복키움지원단원과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현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호 면장은 “매년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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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천안예술의전당, 스테디셀러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월 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끌며 러시아 발레의 신화로 불리는‘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이다.
전 세계 곳곳의 크리스마스를 수놓는 다양한 동명의 작품 중 가장 웅장하고도 스펙터클한 구성을 자랑한다.
차이콥스키의 낭만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춤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화려한 볼거리와 고난이도의 안무로 큰 감동을 선사한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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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트라우마 예방 프로그램 개발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트라우마 예방 프로그램 개발
[세종타임즈]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은 자체 개발한‘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14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격 보급한다.
센터는 2021년 진행한 ‘천안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경험 실태조사’와 ‘천안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트라우마 유형과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트라우마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3회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사건사고·재난 등 트라우마 사건 발생 시 청소년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회기는 트라우마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개념교육, 2회기는 심리안정화 기법 실습, 3회기는 심리안정화 기법 실습을 운영한다.
트라우마 사건 경험 시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안정화 기법 실습과 안전지대를 탐색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트라우마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타니몬’이라는 5가지 캐릭터를 직접 개발·등장시켜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트라우마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이미원 센터장은 “센터에서 개발한 트라우마 예방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게 개발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청소년들이 트라우마의 개념과 대처 방법에 대해 쉽게 알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트라우마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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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국책과제 유치 실무회의 개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국책과제 유치 실무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천안시 국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 관계자, 진흥원 관계자, 실무추진단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의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중점사항 설명을 듣고 분야별 기획방안, 연차별 계획수립 등 세부적인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경찬 PD는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 로드맵의 사업 방향, 추진 절차 등을 소개했으며 이를 통한 새로운 국책과제 유치 방안을 제시했다.
스마트모빌리티와 미래의료 분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역 분야별 실무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천안 맞춤형 신규 국책과제 발굴 및 전략제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욱 원장은 “천안과학기술혁신추진단 실무회의에서 제시된 과제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의 연구 등을 통해 국가정책 연구과제 등으로 제시하고 앞으로 지역의 과학기술 및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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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농부학교 6기 졸업식 38명 과정 수료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 93명을 대상으로 ‘천안도시농부학교 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도시농부학교 6기는 지난 3월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36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개인별 텃밭 9.9㎡를 제공해 처음 농업을 접하는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작물 재배 이론과 실습을 지원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교육생 93명 중 9명이 개근상, 4명 우수상을 포함한 총 38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인 수료자는 귀농·귀촌 융자금 신청 시 수료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2023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도시농부학교 6기 자치위원회 김주찬 회장은 “도시농부학교 수업은 교육생 간 소통과 더불어 텃밭에서 재배한 건강한 식물을 수확해서 먹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도시농부학교 7기는 2023년 1월 중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개강할 예정이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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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절기 집중 접종 위해 천안시의사회와 맞손
천안시, 동절기 집중 접종 위해 천안시의사회와 맞손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한 동절기 집중 접종 기간을 맞아 지역 의사회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천안시의사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보건소 이상애 감염병대응센터장은 황동조 천안시의사회장을 만나 코로나19 집중 접종 기간인 11월 24일~12월 18일 25일간 시민들이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데 핵심인 현장 의료진의 예방접종 적극 권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애 센터장은 “코로나19 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료진 권고 등에 한해 접종하겠다는 비율이 22% 이른다”며 “코로나19 현장접종 활성화를 위한 접종 기관 당일 백신 공급 조치 등 신속한 동절기 추가접종을 위한 접종기관 적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동조 천안시 의사회장은 “겨울철 재유행에 대비한 동절기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공감한다”며 “시 의사회 소통망에 적극적인 접종 안내 요청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천안시는 제7차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을 코로나19 재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상 방역의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23일부터 시행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의 겨울나기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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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 ‘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 개최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 ‘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 개최
[세종타임즈] ‘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가 25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천안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가 지원하고 재단법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천안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 천안에서 ‘문화독립도시 천안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페스타를 개최한다.
천안문화도시의 지난 사업을 되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민과 소통할 이번 행사는 천안문화도시 아카이빙 전시와 시민이 기획·운영하는 130여 개의 전시, 체험, 공연, 그리고 천안문화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미디어아트쇼 등 전 연령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크게 25일 1~2년차 사업 리마인드, 26일 올해 3년차 사업 성과공유회, 27일 4~5년차 사업 방향 설정 및 새로운 참여자 발굴의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6일 초청토크쇼가 진행된다.
소설가 김탁환과 농부과학자 이동현이 ‘이야기하는 도시 –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주제로 서울의 소설가와 곡성에서 살아가는 농부과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7일 초청강연에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박상미 교수가 문화도시 천안 ‘함께’ 만드는 공감 스토리텔링을 전한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일몰 후 ‘천안문화도시의 밤을 빛내다’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진다.
천안문화도시센터가 보유한 11편의 콘텐츠를 재편집해 만든 작품과 천안문화도시 로고 컬러, 팬턴 등 B.I.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상영하고 건물 외벽에서는 모션 감지형, 야외 광장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해 문자, 그림을 발송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을 진행한다.
‘미션 천안문화도시 C 코인을 잡아라’ 이벤트도 준비된다.
페스타 행사장 내 여러 가지 미션에 성공하면 C 코인을 제공하는데, 코인을 모으면 기념품 수령 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대학생 문화공연, 샌드아트, 난타, 버스킹, 토크쇼, 포럼 등 시민과 문화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전시, 체험 프로그램, 놀이행사도 운영된다.
30개의 부스존에서는 매일 새로운 내용의 전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천안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2022 천안문화독립 페스타는 천안문화도시 사업 중간 점검의 장이자 시민이 생각하는 문화독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모든 시민이 천안문화도시 사업을 알고 문화독립군으로서 능동적인 문화 생산자이자 주체가 돼 행사를 즐기고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천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천안문화도시센터와 함께 ‘문화독립도시’ 비전 아래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문화독립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예술인지원 등 문화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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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천안논산고속도로는 24일 천안논산고속도로 풍세졸음쉼터에서 16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으로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이나 토론훈련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다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수습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 강화’를 목표로 대형 교통사고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전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상황판단 회의와 13개의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운영해 사고를 수습하는 문제 해결방식의 토론훈련을, 24일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차령터널 내 유해화학물질을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과 고속버스 간 다중추돌사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현장훈련을 시행했다.
현장훈련에는 천안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외에도 천안동남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충남119특수대응단, 고속도로순찰대, 천안동남경찰서 충남경찰항공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충무병원, 금호고속 고속도로순찰대, 이도, 대보정길통신, 제3585부대 1대대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 경찰 헬기, 소방차 2대, 구급차 4대, 화학차, 제독차, 고속버스, 탱크로리차량, 드론 등 44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장감을 더했다.
훈련은 사고 발생 상황접수 후 상황보고 및 전파, 인명구조 활동, 응급의료소 운영, 긴급환자 후송,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활동, 통합 현장지원본부 수습·복구 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훈련상황 전반에 대해 천안뉴스로 제작해 시민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훈련을 공동 주관한 임윤섭 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는 “고속도로에서 자주 발생 가능한 다중추돌 사고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한 훈련을 계기로 천안시와 공동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대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재난에 관한 사회적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했던 부분은 더 발전시켜 재난대응에 완벽한 준비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에서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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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교회, 부성1동에 취약계층 김장김치 전달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중앙교회가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80박스를 천안시 부성1동에 전달했다.
천안중앙교회는 연말과 명절 때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80박스와 쌀 10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부받은 김장은 겨우내 먹기 위해 담근 김치를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생활지원사들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신문수 천안중앙교회 목사는 “장기적인 경제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부성1동장은 “천안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을 감사드리며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한 이웃에게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