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시립합창단 노조의 상임화 요구에 대한 입장
아산시, 시립합창단 노조의 상임화 요구에 대한 입장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최근 아산시립합창단 노동조합의 상임화를 요구하는 집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요구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되, 바람직한 운영 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하고 객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타 시·군 사례 분석, 재원 마련 방안 등 타당성 검토의 토대가 될 전문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관련 예산안이 지난 21일 아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시행을 앞둔 상태다.
시립합창단은 상임으로 운영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아산시립합창단과 같이 비상임으로 운영하는 지자체 역시 적지 않다.
현재 합창단을 둔 충남 13개 시군 중 아산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이 비상임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시립합창단사무국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시도 가운데 상임 합창단은 28개, 비상임 29개, 부분 상임 4개 형태로 운영 중이다.
특별시·광역시는 모두 상임 합창단을 운영 중이나 이외 지자체는 인구와 도시 규모에 따라 운영방식에 차이가 있다.
비상임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몇 년 사이 노조 설립 후 대다수가 상임화를 요구하는 추세다.
이 중에는 부분 상임으로 전환된 사례가 있으며 예산 낭비라는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해체가 결정된 곳들도 있다.
아산시립합창단 노조는 안정된 직위에서 예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비상임인 단원들의 신분을 상임으로 전환하고 공무원 직급체계 및 호봉제 적용, 각종 수당 지급, 정년 60세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집회·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노조의 이러한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선 고정 예산의 대규모 증액이 불가피하고 관내 예술단체·예술인들이 반발하는 등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이 상존한다.
아산시는 올해 6월부터 시립합창단 노조와 단체 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시장, 복지문화국장 등이 노조와 여러 차례 면담하며 대화를 지속해 왔다.
다음 달 시작하는 전문용역 진행 과정 중에도 시는 노조와 대화 및 의견 조율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립합창단의 급여 및 복지 수준은 전국 지자체 비상임 합창단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기준 아산시립합창단 관련 예산은 연간 14억9700만원으로 인건비가 14억1500만원으로 94.5%를 차지하고 있다.
합창단원들은 문화 예술 분야 특성에 따라 비상임으로 하루 3시간씩 주 4일간 근무하고 있으며 겸직이 가능하다.
일반단원 기준 월 165만6000원의 고정수당 외 공연마다 단원 기준 5만원의 공연수당을 별도 지급받고 복리후생 차원의 복지포인트, 퇴직금, 단체보험, 건강검진, 전부위탁보육료 지원 등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설날과 추석에 120% 명절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연간 아산시립합창단 운영에 투입하는 예산은 15억원 정도로 관내 예술인 관련 예산의 약 20%를 차지한다.
합창단을 상임화 전환시 인건비로만 연간 12억6000만원의 추가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원 규모가 유사한 천안시를 감안했을 때 운영비로 연간 약 15억원의 추가 예산 투입이 필요해 대규모 예산 증액에 따른 시민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1-12-30
-
아산시,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8일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아산시 사랑 나눔 운동 착한 일터 업무협약’에 따른 희망 공직자의 급여 자투리를 모은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이날 1600만원 상당 10kg 김치 334상자를 마련해 읍면동 및 장애인 거주시설, 청소년쉼터 등 25개소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다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
아산시, 연말연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도로변과 차도·보도상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 불편을 일으키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펼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아파트 분양, 가전·가구 대리점 등 일반 상업 현수막 공공기관 설치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입간판 대출, 대리운전 등 명함형 전단 버스정류장 벽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적발 시 광고주에게는 사전 계도와 충분한 예고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계고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12-29
-
아산시, ‘용화동~신인동 도시계획도로’ 2022년 착공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 용화동에서 신인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가 2022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는 아산용화남산2지구, 아산 신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교통개선을 위해 아산 용화동 폐차장 삼거리에서 경찰 교육원 진입도로를 잇는 연장 약 2.2km, 4차로의 도시계획도로를 확포장하는 공사다.
아산 용화남산2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아산 신인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아산시가 총연장 2229m를 세 구간으로 나눠 각각 도시계획시설사업 인허가 절차를 맞춰 진행해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거주민뿐만 아니라 아산시민의 시내권에서 경찰 교육원과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중앙생활권 교통 편익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12-29
-
아산시, 디스크 질환자 등 직원에게 스탠딩데스크 지원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디스크 질환자 등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기 어려운 141명의 직원에게 전동식 스탠딩데스크를 지원했다.
스탠딩데스크는 앉거나 서서 근무할 수 있도록 책상의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책상으로 앉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이 힘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후생 복지를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도에도 희망자를 조사해 스탠딩데스크를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반복적으로 앉거나 서서 일하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롭고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덴마크에서는 2001년부터 모든 사업장 고용주들이 서서 일하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IT 기업은 물론 몇 년 전부터 국내에서도 스탠딩데스크 이용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2021-12-29
-
아산시, 2021년 도시개발추진 자체평가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1년 도시개발추진 자체평가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8일 ‘2021 아산시 도시개발추진 자체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명노헌 아산시 개발정책과장 외 도시개발사업담당자 10명이 참석했으며 2021년 도시개발추진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도시개발추진의 계획 대비 이행도를 자체와 민간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느꼈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노헌 과장은 ”도시개발사업추진 시 효율성과 동시에 공정한 절차적 투명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함을 잊지 말고 사업담당자들이 사업추진 시 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부단히 업무 연찬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12-29
-
아산시, 자체도시개발사업 전담 T/F팀 신설
아산시, 자체도시개발사업 전담 T/F팀 신설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2년 1월 3일자로 자체 도시개발사업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 T/F팀은 현재 진행 중인 아산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아산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전담할 예정으로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실시계획인가, 환지계획인가, 보상 및 공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팀장 1인, 실무자 1인으로 구성 운영되나, 사업 진행에 맞춰 관련 부서와 인력 충원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아산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모종동 113-10번지 일원에 58만453㎡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5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고시, 8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후 현재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준비 중이며 2022년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인가 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풍기동 159-3번지 일원에 68만2744㎡ 규모로 추진 중이며 올해 5월 충청남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해 현재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과 협의 중이다.
2022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지훈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 T/F팀장은 ”아산IC 및 풍기역 신설 등으로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에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자체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중앙생활권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아산시의 체계적인 도시확장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과 간담회 개최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과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8일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분야별로 추진하는 정책 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이번 복지 분야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행복키움추진단원 10명이 참석했으며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행복키움추진단원은 “읍면동 자체 특화사업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시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한 이웃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에서 생각하지 못한 여러 정책에 대한 정보와 성과를 들을 수 있었다 민과 관이 협력해 지역 보호 체계를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
아산시, 1사1도로 클린책임제 우수기업 표창
아산시, 1사1도로 클린책임제 우수기업 표창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8일 도로에서 비산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사1도로 클린 책임제’ 참여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우수기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엔지니어링 ㈜호반산업이다.
김문수 시 환경녹지국장은 “우리 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준 기업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세먼지 문제는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역에 사업장을 둔 14개사와 2021년 6월 7일 ‘1사1도로 클린책임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1-12-29
-
아산시, 영유아 무상보육 전면 실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올해보다 20억원 증가한 총 120억원을 투입하며 2022년부터 어린이집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을 전면 실시한다.
시는 우선 정부미지원시설 수납한도액을 정부 표준보육료 수준까지 확대해 부모 부담 비용을 최소화하고 국공립과 법인 등 정부지원시설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보조율을 만3~4세 60%, 만5세 80%에서 전체 80%로 통일 지원하다.
또 공공형 어린이집 교육환경개선비 지원을 만 5세에서 만 3세에서 5세로 확대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인건비 최저 시급 단가 상향 지원 장애아 전담 보육교사 수당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현실화 가정 및 정부지원시설 어린이집 교육 환경개선비 5만원 신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 영유아,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실현을 위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