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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옥남소하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 옥남소하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소하천 정비사업 신규 지구인 옥남소하천 정비사업의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설계 관련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장항읍 옥남리 마을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손소독,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하천 주변 주민들과 사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설명회를 가진 옥남소하천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연접해 집중호우 시 제방유실과 하천 범람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극히 우려되는 지구이다.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호안정비 1.33㎞, 교량 3개소 재가설 등을 실시해 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공간 계획에 따른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견실한 설계와 시공을 통해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명품하천을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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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서천군, 제1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지역 청년정책을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연구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할 ‘제1기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기 서천군 청년네트워크는 올 2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주축으로 4개의 분과별 총 6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 행사는 서천군 네트워크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일자리창업, 농어촌, 문화예술교육, 청년복지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초대 청년 네트워크 위원장을 선출 후 네트워크 운영방안과 각 위원 간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를 건넨 나학균 서천군의회 의장은 “청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지원조례, 청년기금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의회 역시 청년의 정책 참여가 내실 있고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청년어업인 신경식 위원장은 “처음으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청년 간의 소통과 정책참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향후 구체적인 청년 네트워크 활동은 각 분야별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 제시, 청년의제 안건 연구동아리, 정책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청년의 바람과 절실함이 모여 서천군을 대표하는 청년 네트워크가 출범하고 그 의미 있는 첫걸음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청년에게 꼭 필요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직접 실현해가며 청년이 살기에 불편함이 없고 저마다의 개성과 꿈을 키우는 서천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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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마을만들기협의회 어버이날 꽃 나눔 행사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마을만들기협의회 어버이날 꽃 나눔 행사
[세종타임즈]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서천군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위해 재단과 서천군마을만들기협의회는 마서면 산내리에서 카네이션 모종을 키우고 관리했으며 카네이션 꽃 코사지와 함께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도록 모종도 준비했다.
서천군마을만들기협의회 소속 18개 마을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에 지원한 8개 마을 이장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꽃 선물을 준비하고 350여명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하창호 서천군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작지만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보며 홀몸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더 풍성하게 준비해 이웃 사랑을 전하는 마을만들기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팀장은 “가족이 해체되는 현대 사회에 홀몸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마을과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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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7일 재단 2층 교육실에서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서천 청년기업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예정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이날 15명이 수료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의 유형별 이해 법인설립의 이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이론 및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에 관한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기업 지역사례’수업은 서천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서천 청년기업 육성사업에 있어 선배기업들의 공모사업 선정부터 현재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카데미 마지막 날 진행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강의 및 컨설팅에서는 ‘2021 서천주민기업 공모’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되어 강의 만족도를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됐다.
한상일 사무처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과정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가치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수료하신 분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모델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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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펼쳐
서천군,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펼쳐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오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의 위험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5월은 혈압측정의 달, 레드서클 존’을 운영한다.
레드서클 존은 혈압·혈당 수치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건강부스를 말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고혈압 연맹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3명은 고혈압 환자이며 3명 중 1명은 자신에게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이며 개인적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상황이다.
군은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인 30~40대부터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보건소 내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국립생태원, 경찰서 파출소, 신서천화력발전소 등을 방문하고 레드서클 존 운영을 통해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레드서클 존을 통해 의사와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통한 건강 목표 설정 및 행태개선 유도 자기혈관나이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교육 자기혈관숫자알기 인지를 위한 건강관리 수첩, 홍보물, 리플릿 등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젊은 환자의 경우 고혈압이 있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기 쉬운데 고혈압이 오래되면 심뇌혈관계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켜 생명을 앗아갈 수 있으니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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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접수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조성한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의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5월 2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과 사업목적이 한정적인 정부정책자금을 보완해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등에 대한 경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금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올해 군 농어업발전기금 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자로 농어촌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자 또는 지역 농어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생산기술을 인근 지역에 파급시킬 능력과 의욕이 강한 자로 경영자금은 일정 수준의 시설 또는 경영규모를 갖춘 농어업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 등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신용담보능력에 따라 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융자금은 연리 1%의 저리로 융자되며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농어업인은 최대 1억원, 법인 및 단체는 2억원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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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록전 현암갤러리 열림 행사 개최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10일 판교면 현암갤러리에서 관계 주민과 판교면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록전, 현암갤러리 열림 행사’를 개최했다.
판교 현암리는 다수의 근대 건축·문화 등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정체되어‘시간이 멈춘 듯한’ 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젊은 층으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진 명소로 부각되어 주중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여행과 작은 도시 여행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서천군의 차세대 문화·관광 지역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서천군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으로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오방앗간, 촌닭집 등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 5개 동에 문화·체험 기능을 도입해 판교 현암리를 근대문화유산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현암갤러리 열림 행사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전시관을 시범 운영하고자 기존 촌닭집에 파일럿 프로그램 성격으로 현암갤러리를 오픈했으며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핵심 4개 동의 변천사와 사진·생활기물, 주민 인터뷰 영상 등이 전시된다.
노박래 군수는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록전, 현암갤러리 오픈은 판교면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력적인 근대문화유산 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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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서천군, 균형발전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충남도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분야 모두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중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균형위는 서천군의 성과에 대해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과 기획, 집행, 성과, 피드백 등과 함께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과목표를 달성하고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반농산어촌사업인 서천읍 농촌중심지 사업으로 서천읍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역에 대한 희망찬 미래상을 보여줘 원도심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줬으며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인 춘장대해수욕장~홍원항 순환도로 개설공사 등은 단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넘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까지도 기여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서천군과 같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에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저발전지역인 서천군을 서해안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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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서천군,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이달 7일 서천군 친환경쌀문화센터에서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위한 상담사례관리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2021년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하며 읍·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상담의 이론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은 신영화 군산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가족상담의 이론 및 실천’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군은 지난 4월부터 주1회, 총 4회 과정으로 실제 서천군의 사례에 맞는 전문적인 개입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허수자 희망복지팀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많아져 찾아가는 복지상담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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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하복 고택, 문화재 활용사업 성황리 진행
서천군 이하복 고택, 문화재 활용사업 성황리 진행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기산면 신산리 이하복 고택에서 진행하는 ‘2021 고택·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이 지난 4월 24일 시작 이래 성황리에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재 사랑채’는 전통농가의 가옥과 생활방식을 청암 이하복 선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고택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고택해설투어, RPG 체험놀이, 서천의 명소를 배경으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전통차 체험, 고택만들기 KIT, 고택버스킹 등 색다른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RPG 체험놀이는 전문연극배우가 함께해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청암 이하복선생의 마지막 편지에 담긴 메시지를 보물찾기하는 등 다소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해설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서천의 지역명소를 배경으로 전문가의 사진촬영 프로그램인 ‘우리 사랑채, 우리사랑을 채우다’, ‘낭만고택 100년, 청암문화콘서트’, 지역브랜드의 개발 멘토링 프로그램 ‘가마니조합’ 등 4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서천 이하복고택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촬영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체험은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체험이 진행된다.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