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10-25 16:41:07
-
-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서산시의회 최동묵의원, ‘기후재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관련 시정질문 실시
-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MORE NEWS
-
서산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한 재해 예방 총력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관내 교량, 터널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 점검은 2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며 점검 대상은 교량 59개소와 터널 1개소로 총 60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시설물 균열, 박리 및 박락, 철근 노출, 부식 상태 등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분석, 보수·보강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송교는 지난해 점검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올해 어송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민 서산시 도로과장은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효용성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
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3개월간 인턴채용 지원금을 월 80만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 직원에게는 6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총 517명이 등록돼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업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구인부담을 감소시키고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일·결혼이민여성 인턴제를 통해 여성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 방법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3-02-03
-
서산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서산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첨단 기술을 탑재한 드론을 산불감시, 산불 진행 상황 파악, 진화 지휘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열화상 카메라의 효과성을 검증한 후 야간산불 진화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년간 산불발생 통계 등을 근거로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산불전문진화대원 111명을 배치하고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이용한 산불감시에 나선다.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이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게 하는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산불 방화범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시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불취약지역인 인지면, 운산면 의용소방대에 산불진화차를 각각 1대씩 지원할 계획이며 진화장비의 성능 향상과 개선을 위해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진화장비 보관함 등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 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산불로부터 산림과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2-03
-
서산해미읍성 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자리매김
서산해미읍성 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자리매김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해미읍성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K-컬처 관광이벤트는 ‘2023~ 2024 한국방문의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문화,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위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1차 요건 부합 여부와 2차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문체부에 따르면 문체부에서는 선정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와 연계해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방한 상품 개발, 누리집을 통한 다국어 서비스 지원,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산해미읍성 축제는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문체부 지정 7년 연속 유망축제를 거쳐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해왔다.
축성 600년의 역사를 지닌 서산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충청권의 군사와 행정을 총괄했던 병영성으로 해미 지역뿐만 아니라 공주, 부여, 서천, 청주 등 충청권 도민이 힘을 모아 함께 쌓아 올린 충청도 공동의 문화유산이다.
이러한 해미읍성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려 태종대왕 강무 행렬, 석전 전투체험, 숙영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야간문화공연과 역사 인물 마당극, 성곽 축성체험 등 매년 다양한 행사가 열려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서산해미읍성 축제에는 15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입지를 굳혔으며 해미읍성은 ‘한국관광 100선’에 재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 축제의 이번 K-컬처 관광이벤트 선정은 서산해미읍성이 해미국제성지와 연계해 국제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계기”며 “한국방문의 해에 앞서 관광객들이 서산해미읍성축제의 매력에 매료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2
-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회의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논의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회의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논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연간 공연계획을 심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서산시 시립합창단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품격있는 공연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화 소외 지역의 공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호수공원, 해미천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올해는 시립합창단 창단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계층별 맞춤형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어린이 음악회로 음악극 ‘콩쥐팥쥐’공연 6월 창단10주년 특별연주회 ‘베르디 레퀴엠’ 10월 가을과 어울리는 기획연주회 12월 송년음악회 ‘헨델의 메시아’연주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합창연주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산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부반주자가 없어 공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월부터 실력있는 부반주자를 위촉해 공연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2023년은 시립합창단이 창단된 지 10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 만큼 더 특별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가겠다”며“ 시민들이 보고 싶어 하는 공연을 꾸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한 해 서산시 시립합창단은 정기 및 기획 연주회 4회, 수시 공연 19회 등 총 23차례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미뤄왔던 공연 활동을 꾸준히 했다.
2023-02-01
-
서산시,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제공부터 신고까지 원스톱 처리.큰 호응
서산시,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제공부터 신고까지 원스톱 처리.큰 호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에 필요한 도면을 무료로 작성·제공하는‘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지원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응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일 시에 따르면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 축조신청은 2021년 348건, 2022년 382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시는 농지소유자들의 설계비용 부담과 도면 작성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행했다.
지난해 382건의 도면을 작성·제공해 시민들의 설계비용 약 1억 1천 4백만원을 절감했으며 시는 당일 도면 작성·제공 후 다음 날 신고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원스톱허가과 건축신고팀에 방문·상담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에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부석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평소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하고 있었는데, 설계비용도 비싸고 절차도 번거로워서 하지 못했었다”며 “지난해 시에 문의해보니 시에서 도면도 작성해주고 신고 처리 절차까지 도와준다고 해 쉽게 해결했다”고 말했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의 농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시민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1
-
서산시, 2023년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모집
서산시, 2023년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제4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활동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서산관광에 관심이 있고 SNS 채널을 운영하는 자’로서산의 명소, 관광지,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에게는 활동에 따른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증 제작, 팸투어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하며 우수활동자로 선발된 자에게는 표창도 주어진다.
지원방법은 서산시청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제출서류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제4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고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760건 이상의 서산여행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서산을 홍보했다.
2023-02-01
-
서산시, 제8기 서산시 SNS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8기 서산시 SNS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서산시 SNS서포터즈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정 홍보 활성화와 SNS서포터즈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SNS서포터즈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SNS서포터즈의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SNS서포터즈는 그간 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여건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시는 생동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시민 홍보 극대화를 위해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 SNS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되며 시민의 눈으로 서산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서 전달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장취재,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하고 친밀한 콘텐츠를 월 1회 이상 발굴·홍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99건을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정보화 시대에 시민과 서산시의 소통의 고리인 SNS서포터즈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 서산 농특산물 등 시민 생활과 관련 있는 생생한 소식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2023-01-30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세종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은 30일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시장실에서 열리는 수여식에는 손봉진 6.25참전유공자회 충남도지부장과 박성재 서산시지회장이 참석해 중앙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보훈수당 100% 인상을 위해 작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25만원에서 월 50만원 이내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보훈명예수당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전년 대비 60%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100%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독립유공자 위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보훈복지 문화대학 운영 등 보훈대상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1-30
-
서산시, 마을만들기 창안학교 개강식 개최
서산시, 마을만들기 창안학교 개강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 30분 서산시민센터에서 8개 마을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창안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을만들기 창안학교는 주민 주도로 소규모 사업을 진행해 마을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안학교 참가 마을은 대산읍 화곡3리, 인지면 애정1리, 부석면 봉락1리, 팔봉면 금학2리, 운산면 와우2리·가좌1리·거성3리, 고북면 남정3리이다.
참가자들은 참여와 합의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안고 있는 과제를 발굴하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1회차는 마을만들기의 이해 및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2회차와 3회차는 8개 마을로 직접 찾아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지원 및 컨설팅 과정으로 이뤄진다.
본 과정을 수료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같이 해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어 8월경에 ‘마을만들기 창안대회’를 개최하고 사업 성과발표를 통해 우수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창안학교 교육을 통해 마을 자체 사업 계획 수립 및 실천으로 마을의 역량강화 및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기초를 마련하는 등 마을 내 사업이 주민 주도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