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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백신형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시행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를 근절하고자 대전경찰청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집중추진 계획을 시행하도록 의결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대응은 ‘물질적 피해뿐만 아니라 피해자를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2차 피해를 가져오는 최악의 서민침해형 범죄로부터 코로나19 감염병에 지친 시민의 일상을 보호해야 한다’는 위원회와 대전경찰청 간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대전경찰청의 실무적 고민과 위원회의 맞춤형 정책 방향이 더해져 지난 7.29. 임시회를 통해 시행이 확정됐다.
예방활동은 주로 범죄수법과 내용 등을 상세히 알리는 시민 홍보와 대전경찰청 CSO의 주민 밀착 치안활동을 통해 전개된다.
대전경찰청 수사과,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병행하는 등 전 방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위원들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대전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고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수법과 관련 통계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핀셋 예방 활동에 집중해 범죄를 원천 차단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백신과 같은 예방적 기능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대전 시민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단 한 건의 피해도 입지 않도록 한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며 향후 조례 제정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도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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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후 방지시설 교체사업’지원대상 확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대상을 산업단지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대전시 전역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방지시설의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지원한도 내에서 실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10년 이상의 노후 방지시설과 민원 다발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신청서를 대전시청 미세먼지대응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사업장 여건과 지원 시급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의 범위를 대전시 전역에 소재한 중·소사업장으로 확대해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고병갑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지원대상이 대전시 전역의 중·소사업장으로 확대된 만큼 도심의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대기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영세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지역 내 중·소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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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1년 제15회 매출의 탑 수상기업’모집
대전시,‘2021년 제15회 매출의 탑 수상기업’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1년 제15회 매출의 탑 수상기업 및 유공근로자’선정을 위해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상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업종제한 없이 전년도 100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 또는 해당 기업의 근로자이다.
매출유공 기업은 본사 또는 주생산지가 대전 관내에 있어야 하며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경우에는 대전소재 공장의 매출액만 인정된다.
매출유공 근로자는 포상신청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매출실적 달성에 현저한 공이 있는 자로서 소속 대표가 추천한 자여야 한다.
수상자는 10월에 심의 결정하고 시상식은 11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3%의 이자차액 지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융자 시 2%의 이자차액 지원 시장개척단 및 전시·박람회 참가신청 시 가점부여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매출의 탑 시상식은 내수판로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 증진 등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중요한 자리”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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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이전공사 착수
대전시,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이전공사 착수
[세종타임즈] 부사동 차량등록사업소 이전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전시는 차량등록사업소가 위치한 한밭종합운동장이 내년 3월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인근 시 체육회관으로 사업소를 이전하기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공사는 연면적 1118㎡규모로 총사업비 5억 8천여만원이 투입된다.
기존 체육회관 건물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된다.
1층에는 사무공간, 민원 대기실, 서고 은행, 통신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사무공간, 서고 소장실, 회의실, 직원 휴게 공간 등이 조성된다.
공사는 3일에 착수해 10월말까지 마칠 계획이며 11월부터는 새로운 청사에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차량등록사업소 청사를 이전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민원실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기대하며 “리모델링 공사가 계획된 일정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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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버스 운송사업체 방역실태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8. 2. ∼ 8. 5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세버스 운송사업체 18곳의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운수종사자 및 운행차량의 방역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종사자 감염병 예방관련 교육실시 여부 차량내부 손소독제 및 방역물품 비치 여부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여부 및 운행시작 전 발열여부 측정 운행종료 후 차량 소독여부 전세버스 안심콜 운영여부 등이다.
방역실태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는 현지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방역실태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전세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임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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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키운 인공지능 인재, 대통령상·장관상 수상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지원한 인공지능 교육기관 수료생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해커톤 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2021 디지털 신기술 실무인재양성 해커톤 대회’를 열어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한 훈련생들이 그간 쌓아온 디지털 신기술 활용 역량을 발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판 뉴딜 실현을 돕는 서비스나 앱 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해커톤대회에 총 202명 48팀이 참가해 기획서 심사와 온라인 해커톤, 최종 본선 심사를 거쳐 총 7개 수상팀이 선정됐다.
1·2등에 해당하는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받은 두 팀 모두 대전시가 협업 중인 인공지능 교육기관‘아이펠 대전’ 1기 수료생이다.
대통령상을 받은 심투데이터팀은 가상환경을 활용한 데이터 확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불, 재난 등 인공지능 개발 시 수집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간단히 얻을 수 있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관상인 대상을 받은 청개구리팀은 수어 영상과 한국어 음성을 서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농인과 청인 사이의 언어장벽을 디지털 신기술로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이펠 대전’은 대전시와 인공지능 전문교육기관인 ‘모두의연구소’가 함께 운영 중인 인공지능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작년 12월 개소해 지난 6월 1기 수료생 46명을 배출했다.
교육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교육생이 단계별 과제를 스스로 선택해 수행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대통령상 수상은 대전시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정책이 이룬 결실”이라며 “인공지능 인재양성에서 나아가 취업까지 지역기업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는 “대전시와 고용노동부의 아낌없는 지원과 모두의 연구소 교육 노하우, 교육생의 의지와 노력 그 어느 하나도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지역기업과 적극 협업해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펠 대전’은 8월 16일까지 2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교육은 올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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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개설 본격 추진
대전시,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개설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대덕대로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개설 사업이 7월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평가 보고서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개설 사업’은 북대전IC 인근 대덕대로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현재 조성 중인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완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길이 1.25km, 폭 20m, 총사업비 약 400억원을 투입해 대덕대로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대규모 토목사업이다.
대전시는 2019년부터 임대주택 사업자인 용산개발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해 8월 시와 용산개발이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하기로 협약했다.
올해 타당성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타당성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신설되는 우회도로가 국토부의 서비스수준 기준을 만족하는 것은 물론, 사업이 준공될 경우 인근 대덕대로의 도로용량 서비스수준을 한 단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C가 1.0을 상회해 사업 경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완공 시점부터 30년간 운행비용 등 절감에 따른 약 800억원의 편익을 시민에게 제공될 것으로 예측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국토부 심사를 통해 사업타당성이 평가 객관적으로 검증된 만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하겠다”하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절차를 진행하고 2026년까지 보상 및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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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대응 의료관계자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전시, 코로나 대응 의료관계자 긴급 대책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및 병상부족 및 의료인 확보 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2021월 7일 30. 오후 2시 의사회 및 병원장 등 의료 관계자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충남대 · 건양대 ·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병원장과 을지대병원 부원장,성모병원 의무원장, 의사회장 참석해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코로나 발생현황과 대응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4단계 시행 이후에도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 확진자 치료를 위한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병상 및 의료 인력 부족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긴급 대책회의에서 “현재 상황을 의료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재의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병상 및 인력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병원장들은 “인력 지원 등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확진자에 대한 격리 및 치료를 위해 추가적으로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지정해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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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교직원 청렴활동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교직원 청렴활동
[세종타임즈]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기간 교직원 대상 예술체험 프로그램 “미소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미소동행 프로그램은 교직원 간 청렴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지역 연계 넘나들며 배우고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하기를 목표로 운영하며 청렴에 대한 좋은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서화 합죽선에 새기고 나누며 교직원 간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를 대비한 철저한 방역 속에 1일 4명 이내의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며 청렴연수 및 예술 체험활동에 통해 교직원 간 청렴 의식 강화 및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며 행복한 학교문화 풍토를 조성했다.
청렴교육 및 예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 교사는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대응 요령과 원활한 직무수행, 청렴에 대한 법규 내용을 알게 됐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예술도 배우고 청렴에 대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교직원 간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손인성 교장은 “공직자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을 이해하고 더 나이가 신뢰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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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을 잇다’비대면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마을이 놀이터가 되고 배움터가 되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7월 30일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의회에는 대전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마을교육 혁신업무담당자와 5개의 기초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우리 마을 아이들을 함께 교육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전마을교육홈페이지’를 활용해 혁신교육지구의 마을교육 사업을 공유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할 방안을 소개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교육 대면 및 비대면 사업 중간 평가 및 배움터 플랫폼 구축,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구별 사업 등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 순환체제 구축을 구상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도 마을교육 활동이 위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이겨내고 해결하는 노력을 계속하며 이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