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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 실시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2023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받고 있다.
이 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세종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들이 재정집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결산보고서를 세종시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실시된다.
검사 대상은 2023년 동안의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성인지 결산 등이며, 결산 규모는 세입결산액 1조 1,228억원, 세출결산액 1조 624억원에 이른다.
결산검사 위원은 시의원, 세무사, 회계사, 전직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다각적인 관점에서 회계 검사를 진행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결산검사가 종료되는 대로, 5월 10일까지 결산 검사의견서를 첨부하여 세종시의회에 결산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후 세종시의회 제89회 정례회에서 결산이 승인되면, 그 결과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구중필 행정지원과장은 "결산검사는 교육청의 예산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세종시교육청은 검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차기 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하여 개선하고 보완함으로써, 교육 예산이 더욱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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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7일 세종시교육청 1층 민원실에서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함께 특이민원 및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제고와 다른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실적인 비상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 시나리오는 민원 서류 발급 과정에서 불만을 품은 민원인의 폭언 및 위협 행동을 포함하고 있었다.
훈련 과정은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의 대피, 출동 경찰에 민원인 인계 등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사전에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이로 인해 훈련 중 침착한 대응력이 돋보였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경찰서와 함께 정기적으로 현실감 있는 모의훈련을 추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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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새롬고등학교 내 독도체험관 재개관 및 활발한 운영
세종시교육청, 학생참여 중심의 독도체험관 재개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새롬고등학교 1층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을 재개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물 강화를 통해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은 독도체험관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전시물들을 새롭게 다듬고, 체험 내용물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 풍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독도의 자연과 역사에 대한 수준 높은 해설이 제공된다. 특히, '독도의 소개', '독도의 역사', '영상체험존' 등 다양한 섹션을 통해 방문객들은 독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도 운영 중이다. 각 연령대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세종이가 간다'를 통한 홍보 활동과 올해도 계획된 체험 중심의 '독도탐방'을 지원함으로써 독도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독도체험관의 관람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선된 독도체험관이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는 학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도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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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행사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추모 기간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16일 오전에는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식을 실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기억식은 추모 묵념, 시 낭송,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노란 리본을 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추모 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4·16 기억전시관 방문, 추모 사진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기억공간 운영 등을 포함한 여러 추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선생님들을 기리기 위해 대전현충원에 위치한 순직 교사 묘소에 방문해 참배하는 등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엄마들로 구성된 연극단을 초청하여 연극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참사의 기억을 예술적 방법으로 표현하고, 교육 커뮤니티 내에서 그 의미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우리 교육청도 지난 10년간 안전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성장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안전 문화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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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학교급식 발전 연구회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2024년 학교급식 발전 연구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연구회는 세종시 내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식생활 교육의 개선을 목표로 활동한다.
2024년 연구회는 총 6팀 5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총 6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회 활동에는 저탄소·친환경 급식 관련 교구 제작,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식단 개발,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을 위한 식단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영양교육 교구 제작을 위한 두 개의 연구회가 특별히 운영되어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들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회는 영양교사의 업무 가이드 제작과 같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도 추진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한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연구회의 활동이 각급 학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식생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학교급식 발전 연구회는 세종시 학교급식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교육 현장에서 식생활 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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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2024학년도 학교 안전 종합 지원 대책 발표
[세종타임즈] 최교진 교육감은 15일 교육청 대회의실 기자회견에서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 안전 체계 강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한 기반 구축"2024학년도 학교 안전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 맞춤형 안전교육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학교 안전 역량을 제고하기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유형별, 시간별로 통계화하여 매월 1회 이상 학교에 제공한다.
세종교육청과 세종경찰청 자전거 순찰대는 관내 중·고교에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안전교육 51차시 이수와 관련한 학교 안전 7대 표준안의 영역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2024년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10회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성장단계별로 5세부터 고등학생까지 특성에 맞는 생존수영 등 더욱 다양한 실생활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의식을 확립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며, 안전 체험교육원 체험 시 학교 행정업무경감을 위해 임차 버스 계약을 교육청에서 일괄 진행하고, 학교 내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안전교육 자료보급, VR기기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 안전 체계 강화
세종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안전 점검건축물 등을 교육 시선 통합 정보망시스템에 투입하여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하고, 관계 중심 생활교육 실천 지원과 학생 맞춤형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강화하여 배려하는 학교 문화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성희롱, 성폭력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성교육 수업 우수사례 나눔 집 배포,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다양화 등을 추진한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한 기반 구축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통학로 안전지킴이 예산을 전년 대비 약 1억 원 증가시켜 5억 8백만 원으로 편성하고, 운영을 희망하는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66개 학교에 총 115명의 통학로 안전지킴이를 배치했다.
또한,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를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 149개 학교에 배움터지킴이 216명을 배치했다.
교육청에서 수질검사, 공기 질 측정관리 등 환경위생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학교 청소위생관리비 지원 금액을 전년 4억 3백만 원에서 올해 5억 3천8백만 원으로 증액하여 더욱 쾌적한 학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월호 참사의 아픈 교훈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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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발동동체험마을 영농조합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15일, 세종교육원에서 발동동체험마을 영농조합과 유아생태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세종교육원장 우태제, 영농조합 대표 김상욱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와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요리 활동으로 삼색 인절미, 청국장, 맛고추장, 김장을 비롯하여 마늘, 감자, 고구마 등을 수확하는 작물 수확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우태제 원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이 교육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의 모든 유아들이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욱 대표는 "유아들에게 농촌 마을에서의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금남면 영대리 마을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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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 시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4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마감일인 4월 19일 오후 6시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총 5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모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46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 1명, 식품위생 1명 등이다.
응시 희망자는 세종시교육청 지정 누리집에서 공고문과 응시원서 접수 방법 안내자료를 확인한 후 지정된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필기시험이 6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5월 3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7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실하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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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봄, 우리는 여전히 기억합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학생 등 30여 명이 13일에 안산의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교실, 단원고등학교 추념비, 4.16기억전시관 등을 방문하여 추모행사를 가졌다.
추모행사는 십 년 전 열여덟 살이었던 학생들이 자신들의 휴대전화기에 남겨놓은 10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을 담은 작품인 ‘열여덟의 우리들’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추모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2014년 당시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원고등학교 교실을 그대로 복원한 공간이자 2021년에 ‘국가기록물 저장소’(국가 지정기록물 14호)로 지정된 공간인 기억교실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희생 학생들의 책상에 놓인 추모의 글과 사진을 보며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선 안 되겠다는 다짐을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희생자 유가족 어머니의 해설을 들으며 십 년 전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이 겪은 참혹하고 슬픈 참사를 떠올리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과 생각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후, 단원고등학교에 설치된 추념비, 추모조형물 등을 둘러보며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희생 학생들을 조용히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는 시종 차분하고 조용하게 진행되었으며, 추모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책임 의식과 안전의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함께 다짐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회장 김준현 학생은 “직접 이렇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당시의 참혹한 상황과 안타까움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이다.”라며 추모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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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3일에 반곡고등학를 ‘제12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했다.
발명품경진대회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를 통한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발명품경진대회에는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144개의 작품계획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55개의 작품(초등 24편, 중등 18편, 고등 12편)이 전시되었다.
모든 출품작은 세종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제작하였으며, 생활과학, 자원재활용, 학습용품, 환경용품 등 다양한 발명품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발명품을 제작한 동기, 발명 과정 등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여 창의성, 과학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수상작 중 선정된 5편을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전국대회를 위해 상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미래교육과 백윤희 과장은 “발명품경진대회에 많은 학생이 참가해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융합탐구 자세, 끈기가 우수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의 주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탐구하고, 마음껏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