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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의용소방대 시민 안전지킴이 정착
[세종타임즈] 세종시 의용소방대가 관내 발생한 주택화재현장을 찾아 피해복구활동을 벌이고 주민 위로에 나서는 등 시민 안전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소정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김경태·김옥수)는 최근 소정면의 한 주택 화재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벌였으며, 전의면, 장군면 의용소방대 또한 주택화재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에 나서 올해 총 3차례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불의의 화재 등 재난으로 시름에 잠긴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확대・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방본부는 화재피해 잔존물 제거, 청소 등 피해복구 시 경비지원이 가능하도록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경비지원을 발판으로 의용소방대 또한 대민지원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김성공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뜻하지 않은 불의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주민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라며, “시민들의 새 삶과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복구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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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관련 시내버스 운행노선 조정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시내버스 승무사원의 코로나19 확진과 밀접접촉자 자가격리로 17일부터 관내 5개 노선에 대해 운행시간 및 배차간격을 조정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된 시내버스 승무사원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1~12일 이틀간 B2노선 운행에 투입됐다.
다만, 시 보건소 조사결과 해당 승무사원과 버스 승객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당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버스승객은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해당 승무사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즉시 확진자와 접촉한 공사직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지시하고, 시내버스 전체 차량과 사무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 2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추가 확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들에 대한 즉시 업무배제 및 자가격리 조치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시내버스 승무사원들이 추가 감염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되어 정상 운행에 투입되기 전까지 시내버스 운행시간 조정이 불가피한 상태다.
이에 시는 노선별로 ▷시범운행중인 B5 잠정 운행중단 ▷1004번 현행 15분 간격에서 20분 간격으로 ▷신도심 내 201·203·221번은 현행 10분 간격에서 15분으로 조정하고, 이외 노선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교통공사와 비상연락 연락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내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변경되는 사항은 다양한 방법으로 즉시 공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내버스 차량 운행 조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를 확인하면 된다.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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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주민 모두 관심을”
“산불방지 주민 모두 관심을”
[세종타임즈] 세종시 전동면은 지난 14일 직원들과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동면 직원들과 이장들은 산불예방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전동삼거리에서 예전 면사무소청사 까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방지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예방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전동면은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들이 매일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불법소각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지난 15일로 산불예방 단속 활동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주민 스스로가 산불방지에 관심을 갖고 예방활동을 실천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져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관형 전동면장은 “예전에 비해 불법소각 활동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산불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늦출 수 없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이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산불방지 활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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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프랑스 경제·문화 교류 확대 추진”
“세종시-프랑스 경제·문화 교류 확대 추진”
[세종타임즈]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시청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을 만나 양국 경제·문화 분야 협력과 지방정부 간 교류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방문에는 르포르 대사, 세자르 카스트랭 정무참사관, 미셀 드로브니악 경제참사관 등 대사관 인사와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 소장이 함께해 세종시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종에서도 이춘희 시장과 함께 세종상공회의소 김진동 부회장이 참석해 프랑스와 세종시 기업 간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춘희 시장은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은 국가지정 스마트도시이자 녹지비율이 56%에 달하는, 첨단기술과 자연이 융합된 미래형 계획도시”며 “행정수도 완성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도시로의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2019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자율주행서비스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며 “이와 같은 프랑스의 우수한 첨단 과학기술과 함께 도시계획·관리 기법과 노하우가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종시는 평균 나이 37세의 젊은 도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많다”며 “프랑스의 우수한 문화예술 행사가 세종시에서 시연된다면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르포르 대사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발전 과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및 첨단산업 분야 발전과 관련해 프랑스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 르포르 대사는 세종시의 대한민국 내 위상과 발전을 고려해 프랑스 내 적정한 규모의 지자체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춘희 시장은 “프랑스는 세종시가 그리고 있는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차량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국가”며 “앞으로 경제·문화 분야의 협력이 확대되도록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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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13일 세종거리예술가 20팀 발대식 개최
세종시문화재단, 13일 세종거리예술가 20팀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 13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종률 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세종거리예술가 20팀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거리예술가 소개, 활동 계획 발표 및 세종음악창작소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거리예술가로 선발된 안수정씨는 “평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우리 지역의 거리예술가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많이 위축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재단은 지난 ’17년부터 세종길거리공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아마추어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와 소정의 공연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불균형 해소를 위해 아름동, 나성동 등 신도심 상권중심 거리와 장군면, 연서면 등 면단위 지역에서도 ‘찾아가는 공연’형태로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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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 가로수돌보미 활동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 가로수돌보미 활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가 지난 13일 다정동 가로수길 및 근린공원 일대에서 ‘시민 가로수돌보미 활동’을 펼쳤다.
시민 가로수돌보미는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문화를 정착하고자 주민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가로수 관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다정동위원회는 기본적인 작업설명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가로수 주변청소, 잡초제거 및 현수막 끈제거 등 활동을 벌였다.
다정동은 올해 가로수 관리를 위해 관내 단체들과 협약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총 68명의 시민들과 함께 가로수 관리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미애 다정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로수관리에 적극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가로수 돌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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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동네를 깨끗하게, 일회용품은 줄이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14일 관내 주요 상가변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운동’과 ‘용기내 세종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의면은 이날 관내 중심 상가변, 왕의물 시장 인근에서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의 주요 통행로와 산책로를 정비했다.
또한 탈 플라스틱 시민참여운동인 용기내 세종 캠페인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용기내 세종캠페인은 음식이나 제품을 구입 시 직접 가져간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환경보호 시민참여운동이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주민들의 용기내 세종 캠페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전의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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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새샘키즈어린이집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소담동 새샘키즈어린이집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에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소담동의 새샘키즈 어린이집은 지난 13일 캠페인 동참의사를 밝히고 원아들이 모아온 저금통 50개를 소담동에 기탁했다.
새샘키즈 어린이집은 매년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원아들이 이웃을 배려하는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샘키즈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형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동섭 소담동장은 “이번 기부에 참여해주신 새샘키즈 어린이집 관계자 및 원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관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사용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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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를 절반으로’마음껏 공부하세요
‘학원비를 절반으로’마음껏 공부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종촌동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학원비 50%를 경감해주는 ‘꿈드림 학원’을 발굴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꿈드림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원연계사업’ 일환으로 저소득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이다.
종촌동지사협은 이번 꿈드림 학원 모집을 통해 학원 1곳과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꿈드림 학원은 벧엘스쿨 페르마수학 박선생수학 원탑영어수학학원 윤선생아트교실 글로벌태권도장 종촌점이 동참하고 있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꿈드림 학원 상시 모집을 통해 저소득 아동이 더욱 다양한 학습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후원을 결심한 학원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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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부처님오신날 맞이 산불 예방‘총력’
조치원읍, 부처님오신날 맞이 산불 예방‘총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산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13일 산불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조치원읍은 세종 명소로 꼽히는 오봉산이 위치하고 있어 등산객의 왕래가 잦고 산림인접 농경지가 많아 산불위험이 높다.
조치원읍은 이날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진화대 25명을 투입, 산림인접지역의 산불방지 계도·순찰을 실시해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 신안사 입구 주차장에서 오봉산등산객 및 신안사 방문 신도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재공 읍장은 “읍민들의 소중한 재산 및 산림자원 보전에 최선을 다해 살기좋은 조치원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