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며 ‘튼튼머니’ 포인트 채우고 의료비도 아끼세요

스포츠활동으로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 적립, 스포츠·건강 분야에서 사용

강승일

2026-02-23 08:11:32




튼튼머니 사업 홍보물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월 23일부터 국민의 일상 속 스포츠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한다.

‘튼튼머니’는 만 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특전 제도로서,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면 30분에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전국 4천여 개 스포츠시설*에서 스포츠활동을 하거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을 받을 경우,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과 삼성생명 슬리머니, 문화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 구매, 스포츠시설 등록, 약국·병원 이용, 보험료 결제 등 스포츠·건강 분야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포인트 전환처를 지역화폐, 금융사 연계 등으로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립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3월 말에 정식 출시되는 ‘튼튼머니’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인증과 포인트 관리가 한층 간편해진다. 응용프로그램 출시 전[2. 23.~3. 30.]까지는 ‘국민체력100’ 누리집 정보 무늬를 활용하여 사업 참여 안내와 적립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응용프로그램 출시 이후[3. 31.~]에는 스포츠활동 기록관리, 주변 적립 시설 검색, 포인트 전환, 각종 참여 잇기 등, 전 기능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매년 ‘튼튼머니’ 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해 스포츠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2024년 대비 약 5배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참여형 스포츠정책의 기반을 다졌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튼튼머니’는 운동 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 등을 통한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관리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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