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이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지난 9월 15일‘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한 뒤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편리하다는 이유로 너무 많이 쓰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다”며 “앞으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시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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