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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인 정착 돕는 농업창업보육센터 개소
청양군, 귀농인 정착 돕는 농업창업보육센터 개소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28일 농업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업창업보육센터는 귀농을 바라는 도시민이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머물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직접 농사를 지어볼 수 있는 교육 단지다.
주요 시설은 귀농인의 집 8세대, 영농 실습농장 2,224㎡, 농기계 보관창고 회의실 등이다.
농업창업보육센터 건립에는 사업비 23억원이 투입됐으며 소재지는 폐교된 남양면 백금분교다.
김돈곤 군수는 “농업창업보육센터는 귀농인들이 살 집과 영농기반을 마련하기 전 1년 동안 임시 거주 공간과 영농실습 농장,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라며 “귀농·귀촌 활성화로 지역과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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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벼 수확량 10a에 506kg 전망
청양지역 벼 수확량 10a에 506kg 전망
[세종타임즈] 올해 청양지역 벼 수확량이 10a당 506kg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벼농사연구회원과 벼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열고 ‘드문 모심기’ 추진 결과를 공유하면서 수확 예상량을 발표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벼 작황은 평균기온 저하와 12일간 지속된 가을장마로 조생종 여무는 정도와 중만생종 수정률이 낮아지고 세균성 병해가 우려된다.
다만, 지난해 가을장마가 52일간 지속된 것에 비해서는 기상 조건이 양호해 수확량 차질은 예상되지 않는다.
드문 모심기 재배 결과는 기존 농법 대비 노동력 27% 절감, 비용 42%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돈곤 군수는 “벼농사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와 함께 청양 쌀이 전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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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2차 보상금 지급 결정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2차 보상금 지급 결정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28일 먹거리 종합계획 출하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보장하기 위한 보장위원회를 열고 올해 2차 보상금으로 농가 120곳에 2,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국 최초 시행 중인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 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떨어지는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친환경 농산물은 차액의 100%를 지원하고 일반농산물은 80%를 지원하면서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올해부터는 대상 품목도 36가지에서 50가지로 확대했다.
특히 2차 보상금부터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에 대해 차액 80%에서 100%로 상향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4차에 걸쳐 농가 182곳에 4,2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지난 4월 1차로 112곳에 2,500만원을 지급했다.
김윤호 위원장은 “기준가격 보장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정책”이라며 “군은 대전지역 공공 급식 로컬푸드 공급 협약 체결 등 판로 확대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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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늘 적기파종 사전 소독 당부
청양군, 마늘 적기파종 사전 소독 당부
[세종타임즈] 마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적기파종과 사전 소독을 당부하고 있다.
2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 난지형 마늘 적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이고 한지형은 10월 상순∼10월 하순이다.
파종 시기가 늦으면 뿌리내림이 더디고 생육이 지연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고품질 마늘 수확을 위해서는 파종 전 병해충 피해가 없는 충실한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 크기는 난지 마늘 5∼7g, 한지 마늘 3∼6g 정도가 좋고 모양이 바르지 못한 것은 제외한다.
마늘 병해충은 대부분 종자에서 비롯되므로 사전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소독할 때는 물 20ℓ에 적용약제 200㎖를 넣고 혼용액을 만들어 30분 정도 담갔다가 그늘에서 말린 후 파종하면 된다.
종자를 소독하면 잎마름병, 흑색 균핵병, 줄기 선충, 뿌리응애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지역 마늘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난 만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파종 전 종자소독과 적기파종이 이뤄지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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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 야외 활동공간 조성
청양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 야외 활동공간 조성
[세종타임즈]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청소년문화의집 안에 군내 청소년들의 건강과 여가 활용을 위한 야외 활동공간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상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곳에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야외 활동공간은 안전한 체육활동과 가족 단위 녹색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900㎡ 면적에 인조 잔디를 깔고 곳곳에 도담 블록을 설치해 독서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청소년문화의집은 10월 중 준공식과 함께 온 가족 소풍을 주제로 ‘4차 청소년 어울림 마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야외 활동공간은 앞으로 군내 청소년들과 아이를 가진 가족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소풍 공간이 될 것”이라며 “또 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조성 중인 청소년 전용 카페도 12월 준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유로운 여가 활용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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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건축설계안 최종보고
청양군,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건축설계안 최종보고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27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 공정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효율적이고 농업인 친화적인 건축 방안을 논의했다.
친환경 농산물 가공센터는 지난해 충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으로 내년 6월까지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종합타운 2차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2억원이다.
군은 그동안 농가 친화적 건축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업인들과 7차례 논의를 거쳐 전체 가공계획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따른 시설 및 설비계획을 수립했다.
가공 품목은 친환경 고추와 표고버섯에서 시작해 단계별로 확대하고 가공 형태는 분말이나 육수 팩, 차 등이 선정됐다.
또 포장 형태는 지퍼백, 스틱, 티백이며 1일 생산량은 고춧가루 500kg, 표고버섯 100kg이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공함으로써 안전성과 고품질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며 “대도시직매장과 공공급식 납품을 통해 각 농업인에게 안정적 소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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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오는 10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 또는 국세 환급에 따라 발생하며 소액에 따른 무관심이나 거주지 불분명 등이 미환급 이유가 되고 있다.
청양군 환급 대상액은 9월 현재 788건 2,500만원이다.
군은 정리 기간 중 안내문 발송과 홈페이지 안내, 지방세 고지서에 환급 문구 삽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환급금 신청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직접 방문하지 않고 군청 재무과 전화만으로도 가능하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청구 권리가 소멸된다”며 “소액이라 하더라도 기한 내에 찾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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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안전대진단 계획 따라 155개 시설 점검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10월부터 국가안전대진단 계획에 따라 군내 155개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재해 위험 시설물과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며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생활·여가 59개소, 환경 및 에너지 분야 3개소, 교통 및 교통시설 26개소, 보건복지·식품 분야 32개소, 기타 분야 35개소다.
점검대상 외에도 군민이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에 임할 수 있도록 가정 및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수·보강 등 점검 결과는 ‘안전 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즉시 등록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국가안전대진단이 취소되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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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월 말까지 ‘보조금 24’ 서비스 창구 운영
청양군, 10월 말까지 ‘보조금 24’ 서비스 창구 운영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다음 달 31일까지 ‘보조금 24’ 서비스 창구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조금 24는 로그인 한 번으로 기관방문 및 홈페이지 검색 없이도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305가지 보조금 중 나에게 맞는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다.
시범 지자체로 선정됐던 군은 전국 개시보다 두 달 앞선 2월 24일부터 보조금 24를 선보였다.
현재까지 온라인 이용은 1,001건, 주민센터 방문 664건 등 주민 1,665명이 이 제도를 이용했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보조금 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면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똑같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 24 서비스를 통해 기초노령연금 지원요건을 충족하고도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챙겨드릴 수 있었다”며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보조금 24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조회를 돕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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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벼 적기수확으로 고품질 쌀 생산 당부
청양군, 벼 적기수확으로 고품질 쌀 생산 당부
[세종타임즈]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적기수확을 당부하고 있다.
알맞은 수확 시기는 외관상으로 벼 낱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로 이삭이 나온 후 50~60일이다.
청양지역 중생종은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중만생종은 10월 중하순이 적당하다.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쌀이 푸른빛을 띠거나 알이 덜 차고 수량이 떨어지며 품질이 나빠진다.
반면 수확이 늦으면 쌀겨 층이 두꺼워지고 쌀알에 금이 가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수확에 앞서 물 빼는 시기는 벼 이삭이 나온 후 30~40일경으로 배수로 정비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콤바인 작업속도에 따라 쌀 품질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콤바인 표준속도는 작업조건과 논 상태에 따라 1초당 0.3~1.4m 속도가 알맞으며 쓰러진 상태가 심할 때는 속도를 크게 낮춰야 한다.
내년에 사용할 종자를 채집하는 경우 일반적인 수확 시기보다 조금 앞당기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밥맛 좋은 청양 쌀 생산과 소득증대를 위한 벼 적기수확을 당부한다”며 “땅심을 높이려면 콤바인 수확 시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바닥에 깔고 규산질 비료나 석회를 뿌린 뒤 18cm 이상 깊이갈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