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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본격 추진
천안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이달 말부터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사에는 국비 21억원, 시비 94억원 등 총 115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리모델링 공사는 냉·난방 시스템 등 기본적인 시설물 교체와 노후화된 시설의 구조를 보강한다.
또 외벽 교체 등을 추가해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함과 동시에 단열 성능을 강화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주차장 보차분리와 개방적 열람 공간 및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신 흐름을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센터로 새 단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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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조현병 만성화 예방 “조기 정신증 골든타임 잡아라”
천안시, 조현병 만성화 예방 “조기 정신증 골든타임 잡아라”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조현병 환자의 만성화 예방을 위해 정신질환자 조기 정신증 특화 프로그램인 ‘그룹인지 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기 정신증은 조기진단과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며 발병 후 5년까지의 기간은 최대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로 치료의 적기가 될 수 있다.
그룹인지 행동치료 프로그램 대상자는 20세 이상 시민 중 조현병 및 기타 정신병 진단을 받은 지 5년 이내이거나 정신질환 고위험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년 시기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생애 주기별 발달에 중요한 만큼,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히 성장하기 위해선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왜곡된 인지 바로잡기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증상 대처능력 훈련 자존감 및 일상생활 개선 등 초발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조현병뿐만 아니라 우울 및 불안장애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행치료 시 증상 호전과 함께 재발률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 증상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게 시켜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사회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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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개발지원사업 지원과제 모집 중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개발지원사업 지원과제 모집 중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3 충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지원사업’ 제작 지원과제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지역특화 콘텐츠는 지역의 전통적, 역사적 고유한 창조자산 또는 지역 상징성을 포함한 소재이거나 지역의 특화된 문화·생태·시설/인프라·관광자원·문화향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것들이 해당한다.
과제선정은 자유이며 지원 분야는 게임을 제외한 만화,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 실감형콘텐츠, 융복합 공연 등이다.
지원금은 총 6.4억원으로 진흥원은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억~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충남 지역에 매력적인 콘텐츠 소재가 많은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고품질의 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대상과 접수일정·방법 등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내 일반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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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천안문화도시, 사업설명회 및 문화독립 네트워킹 개최
2023년 천안문화도시, 사업설명회 및 문화독립 네트워킹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3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23년 천안문화도시 사업설명회’와 ‘제1차 문화독립 네트워킹’을 개최한다.
제1부 2023년 천안문화도시 사업설명회에서는 시민이 문화도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천안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을 통해 미션과 비전을 소개한다.
영상은 2022년 사업 성과를 공유한 뒤 올해 추진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제2부 제1차 문화독립 네트워킹에서는 문화독립 네트워킹 소개를 시작으로 문화독립회 강화 및 분과설정을 위한 사전행사로 팀을 결성해 테이블별 토론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주일 뒤인 오는 30일에는 같은 장소인 천안축구센터에서 제2차 천안문화도시 문화독립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개 영상은 천안문화도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도시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원태 천안시 문화예술과장은 “3년 동안 문화독립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해온 만큼 4년 차 문화도시 천안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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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애최초주택구입 취득세 환급 시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생애 최초 감면 취득세를 포함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생애최초주택 구입 취득세 환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를 환급함으로써 납세자의 편익 증대 및 혼선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법령개정으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12억원 이하 주택 매입 시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최대 20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는다.
다만 취득자가 만 20세 미만이거나 상속·증여 등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적용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취득한 경우부터 소급해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으로 취득세 50% 감액 결정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결정해 환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면 대상일지라도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전입신고·실거주를 하지 않거나 추가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 또는 실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이를 매각·증여·임대하는 경우 추징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신속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천안시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법무사 등을 통해 개정 사실을 안내하고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와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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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자기계발프로그램 ‘배워유’ 참가자 모집
천안시, 청년자기계발프로그램 ‘배워유’ 참가자 모집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청년의 문화역량 향상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청년자기계발프로그램인 ‘배워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지역 청년의 문화활동과 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배워유’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원도심 중심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업체를 신청받아 21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의 프로그램은 공예 8개 반, 식음료 4개 반, 생활 7개 반, 미디어 2개 반으로 진행되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이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배워유’는 120명 모집인원 중 550명이 지원하는 등 역대 가장 많은 신청자가 지원하며 자기 계발이나 취미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배워유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또래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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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 제1차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2023년 제1차 ‘천안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구성요소 중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에 해당한다.
시는 지난해 1월 전문가그룹으로 김민정 변호사와 이미원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윤여복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위촉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권리 독립기구의 실제적 활동에 대해 권고를 받았다.
시는 권고사항 이행을 위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기존 역할에 올해는 아동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및 사업계획 수립 시 아동 관점에서 모니터링할 것을 추가해 ‘2023년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계획’에 중점 추진사항으로 담았다.
이에 이번 정기회의는 ‘천안시 온종일 돌봄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조례 제8조 돌봄서비스의 우선 지원에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정의된 부분을 연령으로 구분해 학교밖아동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아동 관점에서 바라본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다가오는 5월에는 2023년 본예산 기준 아동친화예산이 균형 있게 잘 편성됐는지 분석하는 자문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아동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와 안전, 행복을 생각하는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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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산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천안시, 광덕산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8일 광덕면 광덕산 입구에서 관계 공무원, 의용소방대, 재난구조단연합회, 산불진화대,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등산객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산불이나 산악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 캠페인은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안전한 산행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지난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비상 상황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도 실시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까지를 산불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캠페인 외에도 홍보와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산림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월과 4월은 산불 위험 요인의 증가로 산불이 집중되는 시기”며 “산림 재난 발생 예방에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아름다운 산림 자원을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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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별·공동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천안시의 개별주택 수는 동남구 1만9,303호, 서북구 1만3,991호, 공동주택 수는 동남구 8만174호, 서북구 13만2,521호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세정과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 앱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나 공동주택가격 콜센터 문의도 가능하다.
열람 기간에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산정 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제출된 의견 검증 및 천안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제출인에게 통지되고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복지 등 각종 행정업무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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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104주년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양대리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만세운동 104주년 및 기념탑 건립 제33주년 기념행사’가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정도희 천안시의장을 비롯한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패도 수여됐다.
한편 입장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입장면 양대리에서 당시 광명학교 교사와 여학생 3명이 주동하고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이다.
이후 1989년 입장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유적비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1990년 4월 27일 기념비를 제작해 매년 만세 운동이 거행된 3월 20일을 기념하고 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