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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실시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6월부터 천안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성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단계별 통합심리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가족상담실 리모델링으로 공간을 확장해 가족상담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관련 어려움으로 상담을 신청하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상담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천안시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단계별 통합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상담 외에도 의사소통향상과 사회생활 능력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주도적이고 독립적인 삶 지원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센터는 정신건강 관련 증상으로 병원치료와 약물치료를 받고 있거나, 병원치료를 받고 있지 않지만 정신건강 관련 증상으로 심리적, 관계적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정신건강 관련 증상으로 개인 또는 가족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장옥 센터장은 “이 사업으로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주겠다”며 “더 나아가 천안시민의 가족 건강성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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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 울타리 구축사업 추진…자립준비청년 도움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7일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자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자립 준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천안시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자립울타리 구축사업’ 일환으로 아동생활시설과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 종료가 예정되거나 종료된 청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에게 소비계획서 작성, 합리적 소비 및 물품구매, 지출정리 방법 등을 교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연말까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건강 식단 요리 교실, 범죄·폭력 예방 교육, 자립 선배 토크콘서트, 심리지원을 위한 힐링 여행 및 자조 모임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과 승연희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센터장은 “보호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서의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충분히 준비시키고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위해서는 실직, 재취업, 심리적 고립감 등 언제라도 상의할 수 있는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욕구에 맞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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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 안정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천안시,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 안정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6일 시청 봉서홀에서 천안시예술단,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천안시체육회 등 예술·체육 분야 직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인지 개선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올바른 성 인식 확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발생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올바른 대응 및 조치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건전한 공직 문화조성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지금, 내가 시작할 수 있는 성적 괴롭힘/성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활동하는 속에 서로 경계를 넘지 않는 서로의 이해를 비롯해 친밀한 관계에서의 유대관계 조성 등 예술과 체육 분야의 특수성을 이해시키는 성인지 감수성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용기 내지 않아도 말할 수 있는 공동체 만들기’ 등이 강조됐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조직에서 누구나 배려받고 존중받는 직장이 되도록 지속적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하반기에도 고위직 및 중간관리자, 비정규직, 일자리 참여자 등 대상자별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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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
[세종타임즈]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천안시 소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은 기술가치평가를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금융 여건 마련 및 혁신 성장성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술가치평가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평균 매출액 100억 미만의 출원, 등록 특허를 보유한 천안 소재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이다.
지난해 진흥원은 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특허청 지정 ‘발명의 평가기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기술평가기관’ 3곳을 선발해 기술가치평가 보고서의 품질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진흥원은 기술가치평가를 지원해 A 기업의 3억원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3개 기업이 각각 4억원, 20~50억원, 7억원 규모로 투자 유치 협의 중에 있다.
올해 진행되는‘중소기업 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의 모집공고 내용은 천안시청과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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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초대
가족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초대
[세종타임즈] 탄소중립을 위한 ‘천안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이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성성호수공원 및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가 공동 주관하고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천안기후환경네트워크, 들꽃마실, 천안KYC가 주최하는 ‘천안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은 올해로 5회차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무료특강과 성성호수공원에서 생물다양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 주간·야간 탐사활동이 진행된다.
오전 10시 시작되는 시민 무료특강은 방송 프로그램 TV동물농장의 너구리박사로 알려진 박병권 소장이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반려식물 분양, 나무열매 액세사리 만들기, 친환경 모기기피제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출장소 등이 운영돼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성성호수공원에서 번식하는 조류와 기후변화에 민감한 조류 전시가 열린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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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기관 내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천안시, 공공기관 내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가임기 여성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무료 자판기를 지역 내 공공기관 11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이 사업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여성이 생리대를 미처 구비하지 못한 긴급한 경우에 여성화장실에 설치된 생리대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치 장소는 공공시설 이용자의 수요가 많은 기관 중 가임기 여성 비율이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천안시청, 동남구청, 서북구청, 부성1동, 부성2동, 청룡동, 신안동, 신방동행정복지센터, 쌍용도서관, 두정도서관, 청수도서관 11개소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긴급한 경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권과 기본권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피부에 와닿는 여성친화도시 천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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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51·52번 ‘태조산터널 경유’ 확대 운행
천안시, 시내버스 51·52번 ‘태조산터널 경유’ 확대 운행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오는 31일부터 51번·52번 시내버스 노선을 태조산터널을 경유하도록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량동과 안서동을 잇는 호서대길은 협소한 차로폭과 급한 경사 등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어려움이 있어 유량동~안서동 간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28일 유량동과 안서동을 연결하는 ‘유량-안서 간 도시계획도로’가 부분 개통됨에 따라 태조산터널을 경유하는 노선조정을 통해 주민들의 유량-안서 간 시내버스 이용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기존 종합터미널에서 리각미술관까지만 운행하던 51번·52번 시내버스를 종합터미널에서 리각미술관을 거쳐 태조산터널을 통과해 안서동까지 운행하도록 노선을 연장했다.
또 운행거리 증가에 따라 배차시간도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51번·52번 노선연장을 통해 그동안 단절됐던 안서동과 유량동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만족도를 높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체계 구축 및 노선개편안 마련으로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경된 노선에 대한 정보는 천안시 교통정보시스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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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첫 선정
천안시, 행안부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첫 선정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행정안전부의 첫 시행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은 생활권 별로 형성된 고유자원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생활권을 만들자는 취지로 처음 시행됐다.
천안시는 ‘로컬크루가 만들어나가는 공간, 옛 법원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법원 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해 급속히 쇠퇴하고 있는 옛 법원 앞인 신부7길 일원을 천안의 자원과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특화거리로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는 법원 이전 이후 지속적 상권 쇠퇴와 겪으며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천안시민에게 법조타운 이미지가 강하고 반경 4km 이내 6개 대학교가 있지만, 문화를 향유할 공간이 부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대학 문화가 형성된 천안 터미널을 중심으로 로컬브랜딩·서브컬처를 구축해 민간 주도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사업 준비과정에서 사업경험이 풍부한 아라리오, 비유니크 등 로컬브랜드와 경제적 자생이 가능한 청년 기업 등이 참여하는 ‘로컬크루’를 구성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로컬 메이커 거점 공간, 로컬콘텐츠 거점 공간, 로컬브랜드 거점시설 등 조성 및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신부동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시설 내에는 로컬콘텐츠 개발, 컨설팅, 교육 공간을 비롯한 커뮤니티 거점, 로컬브랜드를 위한 콘텐츠 테스트베드, 경제적 자생이 가능한 기업 입주 공간 등을 마련하고 성공한 로컬브랜드가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함은 물론 조례와 재정적인 지원, 지역 브랜딩 활성화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1차 사업을 완료하고 행정안전부에 특교세 10억원을 추가 요청해 내년에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주변 대학생들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거리 조성을 통해 천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향유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쇠퇴한 지역에 지역의 가치를 담은 골목문화를 만들어 주민과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새로운 활력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로컬브랜드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자, 로컬크리에이터, 로컬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 브랜딩을 활성화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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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천안 평화통일 시민대화 성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천안 평화통일 시민대화 성료
[세종타임즈] 천안 평화통일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주관한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3 천안 평화통일 시민대화’가 지난 25일 오후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천안의 통일공감대 추진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시민대화는 천안시민, 시민사회단체 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론의 장을 펼쳤다.
서대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고장인 천안시는 독립정신을 널리 알려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독립기념관 등이 자리하는 만세운동의 성지”며 “남북이 분단되기 전 독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희생했던 순국열사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고장 천안의 독립에너지를 통일에너지로 승화해 한반도 통일에 성큼 다가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에스라 민주평통사무처 정책연구위원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의 대응과제’ 주제 강연, 하채수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 원장의 ‘천안시 통일공감대 추진과제’ 발제가 이어졌다.
또 시민들이 작성한 천안 통일공감대 추진과제와 실천방안에 대한 발표와 공감투표가 진행됐다.
최우수 과제에는 ‘건곤감리 통일 캠프’, 우수 과제로는 ‘패스트 천안 걷다보면 통일되쥬’가 선정됐다.
아울러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서대호 천안시협의회장,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단상에 올라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낸 통일공감대 추진과제가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시민대화를 통해 논의된 통일공감대 추진과제는 앞으로 천안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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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과 ‘어울림 페스티벌’ 성료
‘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과 ‘어울림 페스티벌’ 성료
[세종타임즈] 천안시와 지역 내 12개 대학이 ‘대학도시 천안’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했다.
천안시와 12개 대학이 지난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진행한 ‘2023 천안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이 대학생과 중고생들은 물론 지역주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와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을 마련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천안시와 12개 대학이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의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대학 간의 연계를 강화해 ‘대학도시 천안’을 알리고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
그동안은 12개 대학이 협업으로 축제를 만들고 지역민과 함께할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학생들은 재능을 뽐내고 대학은 학교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학령기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대학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학별 입학처와 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입시상담, 학교별 이색 학과·동아리 홍보부스 등도 운영되며 입시생을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상현실학과,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스마트원예학과, 수어통역교육전공, 가상현실학과 등 이색 학과들을 소개하는 부스도 열려 각 학과를 홍보하고 패션·리폼, 독 피트니스 동아리 등도 각 동아리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타로 뽑기, 아로마테라피 등의 체험존과 포토존, 천안흥타령춤축제·K-컬처박람회, 천안청년센터이음·청년정책네트워크 등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대학 가요제’와 ‘동아리 경연’은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를 제공했다.
대학 가요제에서는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실천신학과 김상민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남서울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 ‘그루부’가 동아리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막식에서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들이 천안시와 각 대학의 엠블럼을 조형물에 삽입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대학도시 천안’을 선포하고 이어 가수 빌리, 케이시, 에일리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참석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대학 가요제와 동아리 경연, 개막식에 이르기까지 사회 진행은 천안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장세현 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또 서북소방서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서북자율방법연합대, 단국대학교 ROTC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마무리됐다.
나사렛대 봉사동아리 ‘거름’ 회장인 박예솔 학생은 “12개의 대학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천안에 있는 대학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 층 더 성장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제를 관람했던 시민 A 씨는 “지역의 자원이자 특색인 12개 대학과 시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대학도시 천안’을 널리 알려 도시와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며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천안을 대표하는 대학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12개 대학의 재학생은 9만여명에 달한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