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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부터 부부 중 1명 거주기간 채우면 산후조리비용 지원
천안시는 저소득층은 300만 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 원을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산후조리 비용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천안시에 거주한 산모를 대상으로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했으나 9월부터 부부 중 1명이라도 지역에 주소를 뒀으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저소득층은 300만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원을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 범위 확대로 출산일 기준 산모의 거주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았으나 배우자의 거주 기간이 충족한 산모의 경우 산후조리 비용을 소급받을 수 있게 됐다.
소급 지급 대상은 아기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천안시에 출생등록이 유지돼 있는 경우다.
소급 지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서 가능하다.
시는 내년부터 타지역 전입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후조리 비용 지원을 출산일 기준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하고 한부모 가정, 다태아 등에 대한 지원금액을 인상할 계획이다.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동남구보건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산후조리 비용 지원의 확대로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전입 세대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출산율 제고와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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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9년부터 무분별한 용역 시행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고 공무원의 연구 능력을 활용한 연구용역 결과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시행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천안시 디지털트윈 구축 및 활용 방안 연구 성성호수공원 미디어아트 컨텐츠제작 및 구축에 관한 연구 관내 임대사업자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 탄소포인트 이용을 포함한 지방세 납부 편의 시책 연구 등 4개 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T/F 4개 부서에서 제출된 과제를 토대로 연구 추진상황, 방향을 점검했으며 시는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새롭게 개척한다는 공직자들의 새로운 각오가 요구되는 만큼 시민들이 변화된 시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향후 더 많은 부서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연구용역을 시작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12개 과제를 추진해 3억8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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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하지마약 꼼짝마약’ 마약 근절 캠페인 실시
28일 천안시 부성2동 이계자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주민 등이 ‘마약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마약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이 ‘마약청정도시 천안’조성을 위해 ‘NO EXIT, 마약 ZERO’라는 슬로건을 걸고 마약 근절에 나섰다.
부성2동은 28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부성2동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공동주택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자생단체 회의 시 홍보동영상 상영 등 ‘마약 청정도시, 천안’ 조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계자 동장은 “최근 마약이 우리의 일상을 파고들며 잠재적 위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마약중독 예방에 동참해 천안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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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희망나눔·리턴병원, 쌍용1동에 장학금 등 전달
최대열 (사)함꼐하는 희만나눔, 나눔과 동행 대표와 김준호 리턴병원장이 지난 26일 천안시 쌍용1동에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쌍용1동은 지난 26일 함께하는 희망나눔, 나눔과 동행와 리턴병원이 생활용품과 장학금을 전달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희망나눔, 나눔과 동행은 지난 7월에도 쌍용1동에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하게 민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 FC일레븐 연예인 축구단이 참석해 사단법인 함께하는 희망나눔, 리턴병원이 나눔과 동행의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최대열 대표와 김준호 병원장은 “전달한 장학금과 생활용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길 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단법인 희망나눔과 리턴병원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자리를 함께 해준 FC일레븐 연예인 축구단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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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사랑의 배추 심기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부성2동는 지난 26일 새마을 남·여 협의회가 성성2길 125 일원에서‘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매년 김장김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올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으로 김장용 무와 배추 1,000여 포기를 심었다.
방연화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심은 무와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계자 동장은 “한참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배추심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거름 삼아 풍성한 결실을 보아 연말에 따스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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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9월 삼거리·서북 갤러리 전시 개최
김수환의 ‘심경발표’ 전시회 홍보문.(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삼거리·서북 한 뼘 갤러리 2곳에서 총 5건의 대관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거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총 3건으로 우리 민족의 해학적 특성과 미적 가치를 품은 민화를 알아보고 즐길 수 있는 김수환 작가의 ‘심경발표’가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은 색연필을 이용해 꽃과 식물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다담동아리의 ‘제3회 아람展 ‘꽃과 함께’가 열린다.
19일부터 23일까지는 봄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기운을 캔버스 안에 담아낸 남궁희재 작가의 ‘春스럽게’ 전시가 개최된다.
서북구청 별관에 위치한 서북 갤러리에서도 2건의 다채로운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단국대 조소과 학생들로 구성된 뚝딱뚝딱 프로젝트팀이 5일부터 9일까지‘시간 여행을 하는 예술가’라는 주제로‘아트로노마츠: 시공간을 넘나드는 예술가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어 19일부터 23일까지는 여성작가 모임인 화미회의 서양화 전시인 ‘제23회 화미회 정기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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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병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병천1지구 1285필지, 53만4,396.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병천1지구는 지적 불부합으로 적정한 측량성과 제시가 어려워 경계 분쟁이 발생하던 지역이었으나,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 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하고 토지 정형화로 토지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동남구는 순차적으로 등기부등본 등의 공부 정리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윤성재 동남구 민원지적과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개인의 재산권 범위가 명확해져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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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산청소년수련관, 하와이 이민 120주년 기념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 참가자들이 하와이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 참가자들이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 11곳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는 호국정신 보전계승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와이 방문에는 선발된 17~24세의 청소년 40명이 참가했다.
지난 23일 하와이로 출국한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 참가자들은 진주만 국립 박물관에 있는 마주리호를 시작으로 한인기숙학교, 대한인국민회 총회관 터, 푸우이키 공동묘지 등 총 11개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했다.
또 재외교포 청소년을 위한 한인사회학교에서 일일교사로 나서 한국전통놀이, 전통부채·모빌만들기, 전통매듭법 배우기 등을 안내했다.
박예주 참가자는 “하와이에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가 있을 줄 몰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독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에 대해 기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여숭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결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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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도서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하반기 원어민 교수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반기 원어민 교수진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잉글리시 프렌즈’와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으로 운영된다.
잉글리시 프렌즈는 도서관 영어자료실 데스크에 배치된 원어민 교수와 도서를 대출·반납하며 간단한 영어 대화 등을 나눌 수 있다.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원하는 영어 원서를 직접 골라오면 원어민 교수가 읽어주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접수를 한 6~13세 천안시 거주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이달 29일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훌륭한 인적 자원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의 영어 독서력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재능 기부에 힘 써주시는 원어민 교수진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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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혹명나방 급증 ‘비상’…추가 방제 당부
혹명나방으로부터 지엽 피해를 입은 벼. (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혹명나방이 평년대비 급증함에 따라 추가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혹명나방은 6~7월경 중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으로 주로 해안선 인근 지역에 많이 발생한다.
혹명나방은 늦게 이앙했거나,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한 논에서 많이 발생한다.
혹명나방 유충은 벼 잎을 원통형으로 말고 잎을 갉아 먹는다.
지엽에 피해가 발생하면 쌀 품질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수량도 감소되기 때문에 반드시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방제방법은 성충이 많이 나는 날로부터 7~10일 후에 약제 살포해 유충이 잎을 말기 전에 방제해야 한다.
비래량이 많을 시에는 7~10일간격으로 2~3회 방제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해서 사용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와함께 이화명나방, 멸구류 등도 발생주기가 짧아져 밀도가 급증하고 있어 종합적인 해충방제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9월까지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혹명나방의 급속한 확산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가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