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워크숍으로 사기 진작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6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본청 민원실,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민업무로 누적된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숲에서 누릴 수 있는 숲길 힐링 산책, 음악을 통한 힐링콘서트, ‘커피 향기 속 힐링’이라는 주제의 멘탈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켜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일선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힐링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민원담당자의 사기 진작과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우리나라 전통 혼례복 입고 결혼식 올린 다문화부부
우리나라 전통 혼례복 입고 결혼식 올린 다문화부부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4일 오후 베리컨벤션에서 18번째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의 주인공인 이 모 씨와 베트남 국적의 응 모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로 이날 우리나라 전통 혼례복을 차려입고 백년가약 기쁨을 만끽했다.
천안시와 베리컨벤션의 2021년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지원 협약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행복웨딩데이’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장애 가정을 선정해 예식장 대관, 드레스, 턱시도, 메이크업, 결혼사진, 뷔페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결혼식은 한국의 전통 혼례복 입고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며 “다문화부부가 한국문화를 접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신랑, 신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9-26
-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추석’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추석맞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각 지역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곱게 포장한 명절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행복키움지원단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챙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사회적 고립이 심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등을 포함한 1,828명의 취약계층에게 명절음식, 추석 상품권, 생필품 세트 등을 전달했다.
부성2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명절 때만 되면 혼자 있는 것이 더 외롭고 눈물이 났었는데 이번 명절에는 누군가가 나를 잊지 않고 안부를 묻고 찾아봐 줘서 큰 위로가 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읍면동 단위 민관협력 주민복지 인적안전망인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2012년 6월 구성된 후 모두 899명의 단원이 주축이 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알리고 연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6월 말 기준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발굴한 위기가구는 5,473세대이며 11,165건의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로 도움이 절실했던 취약계층에게 경제적·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지역적 특성에 맞는 자체사업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집수리, 밑반찬배달, 성교육 등 300여 개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명절 같이 특정한 날에는 취약계층이 더욱 외롭고 힘들 수 있다”며 “가족을 대신해 행복키움지원단이 복지위기가구를 위해 직접 명절꾸러미를 만들어 찾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7월부터 읍면동 현장 순회를 통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지역복지 중심 네트워크 행복키움지원단의 활동을 살피며 민관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빈틈 없이 마련하고 있다.
2023-09-26
-
천안흥타령춤축제2023 자원봉사단 발대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천안흥타령춤축제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단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운영지원, 교통통제, 질서유지, 환경정화 등 9개 분야에서 1일 226명, 연인원 1,380명이 배치돼 활동한다.
특히 시는 10월 7일 불당동과 신부동에서 진행되는 거리댄스 퍼레이드에서 자원봉사자를 증원 배치해 질서유지 및 교통통제 등으로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자원봉사단 발대식 1부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유니폼을 전달하고 2부는 축제 개요 설명, 근무지 배정, 분야별 활동 등의 내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매년 국내·외 관광객이 120만명이 넘는 국제적인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2023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자원봉사자 모두가 사전준비 및 행사참여자 안전에 소홀함이 없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9-26
-
추석맞이 전통시장 애로 청취 및 장보기로 상인 격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병천시장과 성환이화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과일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이를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 내 개별점포를 방문한 박 시장은 상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에게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물가 안정 대책 마련 등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박상돈 시장은 “추석 명절 전통시장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다”며 “천안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올해 추석 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통시장을 위한 소방, 전기 등 안전 분야 점검을 완료했고 환경정화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하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3-09-26
-
천안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26일 시청 봉서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1,0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을 진행하면서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등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인에 대한 공경 의식을 향상하며 노인공경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노력했다.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은 ‘존경,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국가유공자분들의 초상화를 시청 봉서홀 로비에 전시해 기념식 참석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세대 간 화합을 이루어 모두가 살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천안시 쌍정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천안시 쌍정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쌍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천안시는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국비 추가지원과 기관 단체표창을 받게 됐다.
도심권에 위치한 쌍정천의 유역은 주거, 상업 등의 밀집으로 발생하는 오수와 우수가 전량 차집관로로 유입되면서 건천화된 하천에, 생활하수가 흘러와 악취가 발생함에 따라 주변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쌍정천에 86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쌍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무리했다.
평소 유입되던 생활하수를 전면 차단하고 일일 6,600t을 유지용수를 공급해 볼거리와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을 조성했다.
지난 5월 31일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어 미꾸라지를 방생하며 깨끗한 생태하천 탄생을 축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로 인한 불편을 참아주신 시민들의 공이 크므로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깨끗한 하천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쉼과 문화가 있는 여가공간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천안시, 지역상생형 알이백 산업단지 본격 추진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천안지역 기업들의 ‘알이백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알이백은 재생에너지 100%를 뜻하며 기업이 활동에 있어 필요한 에너지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발적 국제 캠페인이다.
대부분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무역장벽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타개를 돕기 위한 ‘산업단지 알이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조직개편으로 천안지역에너지센터를 신설하고 기업의 알이백 지원을 위해 천안형 맞춤형 플랫폼을 도입해 알이백 관련 기업들의 추가적인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는 11개 입주기업의 적극 참여로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상생형 알이백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이 실증사업은 알이백 산단 시범사업을 통해 산단 내 기업에 재생에너지 최적화 공급 등 효율적 알이백 이행을 위한 표준모델 실증을 추진한다.
산단 내 알이백용 자가설치 태양광이나 소규모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행 수단을 지원하고 풍세산단의 특성과 주력업종, 기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업단지와 기업 알이백 표준화 모델, 이행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수요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탄소중립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천안시는 12개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입주기업은 물론 일반기업들의 효율적인 알이백 이행과 함께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알이백 산업단지 실증사업은 산업단지 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최적화 공급 등 알이백 산단 표준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알이백 산단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
‘스테이지 천안 2023’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스테이지 천안 2023’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천안SB플라자에서 ‘스테이지 천안 2023’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해커톤’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무박 2일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해커톤은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20팀의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천안 8대 전략산업 및 K-컬처 콘텐츠 산업의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5명의 멘토와 함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제작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K-아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 플랫폼, 폐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검사 기술, 미생물을 이용한 오·폐수 정화 기술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아이디어 발표 및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 고득점순 상위 5개 팀은 오는 11월 7일 콘퍼런스 무대에서 최종 발표와 심사를 거쳐 1등은 500만원, 2등은 300만원, 3등은 200만원, 4등과 5등은 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한 발굴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그린스타트업타운 공유오피스 입주 지원, 사업화자금 지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등 천안시의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지 천안 2023’은 천안시가 작년‘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이라는 SBS 오디션 방식의 스타트업 발굴 사업에 이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천안의 우수한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홍보해 천안시가 창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추진한 사업이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아이디어 해커톤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천안시 신성장 산업 및 K-컬처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창업도시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천안에서 예비창업자들의 꿈과 미래를 실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9-25
-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120가구에 송편 전달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복키움지원단 단원 20여명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120가구에 송편 240kg를 전달하며 긴 연휴 기간 소외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없도록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허칠만 단장은 “소외계층에게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희권 신안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행복키움지원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