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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인 가구 고독사 대응 총력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31개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부산 괘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직접 고독사를 목격한 사례와 함께 1인 가구 위험군 발굴과 대응 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지연 주무관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1인 가구 실태조사 문항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와 연계사업을 수행한 결과를 공유했다.
읍면동 복지담당자는 “내 지역에서 고독사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서 1인 가구 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표본과 결과치를 배우니 우리 지역에서도 실태조사를 계획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천안시 2022년도 1인 가구는 12만9,461명으로 전체 인구에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5%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시는 중장년 위험군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천안 살펴유 모바일 앱을 활용한 취약계층 모니터링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고독사는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숙제”며 “시 담당 부서와 복지 관련 부서 민간복지관 등 여러 현장의 전문가와 함께 한 사람도 소외당하지 않도록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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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기념관 작은 음악회’ 15일부터 개최
‘유관순열사기념관 작은 음악회’ 15일부터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유관순열사기념관 앞에서 ‘야외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15일 국악예술단 소리樂의 대금, 해금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풍물놀이, 22일 라온챔버오케스트라의 피아노·첼로·바이올린 트리오, 28일 천안시립합창단의 레미제라블 하이라이트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가을에 유관순열사기념관을 찾아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관람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 보길 바란다”며 “음악회를 통해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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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21일 행성 집중관측행사 진행
천안홍대용과학관, 21일 행성 집중관측행사 진행
[세종타임즈] 천안홍대용과학관이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3 천안홍대용과학관 행성 집중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형제들이라 할 수 있는 행성들을 주제로 토성과 목성의 고배율 관측, 특별 초청강연, 스마트폰 활용한 달 촬영, 천체투영관 돔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을 시 행사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과학관 관계자는 “올해 가을은 태양계 행성들이 잘 보이는 시기로 특히 목성과 토성은 다른 행성들에 비해 크고 밝아 소형망원경으로도 잘 관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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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대학’ 개강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지난 11일 단국대병원 공동으로 천안시 축구센터에서 보건소 건강대학 제14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재개한 건강대학 개강식에는 수강 신청한 천안시민을 포함해 단국대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기 건강대학에는 시민 120명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24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올해 건강대학은 ‘젊어지는’을 목표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실천을 유도하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단국대병원 정유석 교수의 ‘젊어지는 100세 건강관리’를 첫 강의로 알기쉬운 암종별 질환백과 내 몸 세포 건강하게 만들기 젊어지는 생활 속 건강운동법 탄력있고 건강한 뇌혈관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대학을 통해 수강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지도자로 활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단국대병원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보다 전문화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시작한 보건소 건강대학은 지난 13년간 1,310명이 등록했으며 96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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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년 연속 먹는물 국제숙련도 평가서 ‘우수’
천안시, 6년 연속 먹는물 국제숙련도 평가서 ‘우수’
[세종타임즈]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가 미국 ERA 및 시그마알드리치의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맑은물사업본부 수질검사실은 올해 국제숙련도 평가 먹는물 분야에서 중금속류 등 총 17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으며 먹는물 검사에 대한 측정 및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시험은 숙련도 평가 기관인 미국 ERA 및 시그마알드리치가 측정분석기관 분야별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 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본부 수질검사실은 지난 2004년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으로 지정돼 먹는물 안정성과 수질개선을 위한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욱 급수과장은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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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축직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도모
천안시, 건축직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도모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2일~13일 2일간 2023년 건축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이론 교육과 세종특별자치시의 도시계획 성공 사례를 비롯해 공공건축물 공모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 이론 교육은 법령해석 방법론에 대한 법제처 교육 및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기준, 해설에 대한 국토안전관리원의 해체 안전교육, 공사발주 원가계산 이해 및 실무에 대한 조달청 전문교육, 도심지 흙막이 설계 및 시공에 대한 외부 전문가 교육 등을 다뤘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량판 구조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 연찬회도 함께 실시했다.
이어 다양하고 혁신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필요한 전문 식견 확대를 위해 현장 견학도 운영했다.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권역별 특화 계획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공공건축물 조성과 관련한 성공 사례가 많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세종청사와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수목원 유리온실 등을 방문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향상하고 도시계획과 공공건축 등에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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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농산물우수관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농산물우수관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세종타임즈] 천안시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한 제9회 농산물우수관리·농산물이력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 생산·수확·유통 단계에서 농약이나 유해미생물 등으로 인한 농산물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재배환경과 농업자재 및 작업과정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농산물이력제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우수한 15건의 사례를 선정했다.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은 생산 분야에서 ‘고품질 농산물우수관리농산물을 세계에 알리다’라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상금 300만원과 금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은 2022년 기준 약 220t의 포도를 생산했고 34호, 27ha의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다.
또 2022년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 52t의 포도를 수출하는 등 천안시 포도 수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용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농산물우수관리 경진대회 입상은 천안시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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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11월 말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일반회계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422억원 중 84억원 징수를 목표로 실효적이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납부안내문 발송, 콜센터를 통한 납부안내 등 적재적소 홍보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유도하는 한편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신규재산 추적조사, 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지난 7월부터 세외수입 1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31개 지역금융기관의 출자금 보유현황을 전수조사해왔다.
그 결과로 체납자 54명의 출자금을 압류해 모두 체납액 79억원의 조세채권을 확보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체납액의 38%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영치시스템을 통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음주단속과 동시에 번호판 영치도 추진한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내실 있는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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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년 아동급식 도시락배달 사업체 공개모집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24년 아동급식 도시락배달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는 결식우려 아동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학기·방학 중 1일 1식이 도시락으로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동남구와 서북구로 지역을 나눠서 급식업체를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한 업체는 충청남도 내에 위치하면서 도시락 사업 수행에 필요한 모든 제반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보온·보냉·신선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개별 대상자에게 정해진 시간대에 매일 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아동급식 도시락배달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시청 아동보육과로 25일~27일 직접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더욱 신선한 도시락이 제공되도록 도시락 제조 및 배송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업체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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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운서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인문학
이금희 아나운서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는 가을밤의 인문학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특별한 강의를 통해 삶의 쉼표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도솔아카데미’를 두 차례 진행한다.
오는 27일 오후 7시에는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약 3만명을 인터뷰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며 나 자신과의 소통, 타인과의 소통법을 비롯해 솔직하게 최선을 다해 말하는 것의 중요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8일 오후 7시에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 교수의 초청 강의를 진행한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심리학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tvN‘어쩌다 어른’,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알쓸범잡’, MBC‘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날 강의는 여러 갈등 상황에서 지혜롭게 자신의 심리를 다루는 법을 알아보며 행복한 삶을 찾는 여정을 함께 떠나본다.
도솔아카데미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들을 수 있으며 당일 저녁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