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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2개소 확대 공개모집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오는 27일까지 연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공모는 2023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서 이루어졌다.
시는 현재 5개소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인데 2개소를 추가로 늘리고 2026년까지 12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지도, 놀이지원, 급식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장소는 10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아동의 접근성이 좋은 최소 66㎡ 이상의 공간을 갖춘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노유자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시청 아동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모집을 통해 맞벌이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휴공간이 있는 공동주택 등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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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추진 속도
천안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추진 속도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추진 중인 동남구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일원이 충청남도 최초 특별건축구역에 지난 19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통해 도시경관의 창출, 건설기술 수준 향상 및 건축 관련 제도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규정을 완화 또는 통합해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에 따라 더 빠른 사업추진과 보다 자유로운 건축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2007년 제17대 국회의원 재임 시 대표 발의한 제도로 본인이 제도개선과 활용을 모두 하게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천안시 옛 오룡경기장 일원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처음 시행하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충청남도 최초 특별건축지역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는 이번 특별건축지역 선정으로 건축법에 따른 대지안의 공지와 동간 거리에 따른 높이 등 각종 조건을 완화할 수 있어 통경축 확보 및 디자인 개선 등 건축계획을 발전시켜 수립할 예정이다.
민간·지자체·주택도시보증공사가 리츠를 구성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은 오룡경기장 일대 3만6394㎡ 부지에 공동주택 651세대와 국제규격의 빙상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원성1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설치한다.
오룡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동부지역 발전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시민을 위한 스포츠, 문화, 복지 인프라가 확충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7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사업 추진력을 얻어 최대한 빠른 기간 내 오룡경기장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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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500만원 후원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19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황재기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은 “천안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천안시복지재단과 지역상생에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요즘 시기에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후원금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소재하고 있는 성정2동, 부성1동, 부성2동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별빛우물 성정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물가가 지속해서 올라 생활필수품을 구입할 때마다 걱정이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후원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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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직원 대상 전기안전 특별교육 실시
천안도시공사, 직원 대상 전기안전 특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송인건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전기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시설물 관리를 주제로 천안역지하도상가 세미나실에서 2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됐다.
강사로 초빙된 송인건 부장은 현재 충청남도 안전관리 자문위원과 천안시 및 아산시 안전관리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2022년에는 전기안전관리유공자 충남도지사 표창까지 받은 전기안전 전문가이다.
교육은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기에 관한 내용을 현장 실무적 내용과 사고사례를 들면서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동흠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시설물 관련 전문기관과 협조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이용객 안전과 안전한 시설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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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교실 운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청룡동과 남산지구 지역주민을 위한 걷기 교실을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실시된 걷기교실은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와 남산건강생활누리관에서 순환 근력 운동 프로그램과 연계돼 진행되고 있다.
남산지구 지역주민을 위한 ‘2023 가을산책, 남산지구 함께 걷기’는 18일부터 2주간 4회 운영하며 천안천변 일대에서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방법을 교육한다.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우리함께 걸어요. 청수 건강한걸음’은 20일 시작해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걷기 교실 활성화를 통해 인구 노령화,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건강 문제 해소와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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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영양플러스 이유식교실’진행
천안시, ‘영양플러스 이유식교실’진행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2회에 걸쳐 이유식에 관심이 있는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이유식교실’을 진행했다.
건강한 아이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교육은 영유아 부모·임산부·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서 이유식 전문강사와 함께 운영됐다.
이유식 교실은 월령별 영유아의 식생활 알아보기·이유식 만들어보기·이유식 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월령별 영유아에 따라 초기 이유식 중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으로 나누어 이유식을 만들었다.
이유식 교실 참가자들은 교육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이유식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고 실습을 통해 이유식 조리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답하는 등 교육 전반에 걸쳐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유식 만들기는 초보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거리인 만큼 이유식 교실을 통해 이유식에 대한 부담을 덜고 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모유수유부 및 생후 72개월까지의 영유아에게 영양교육과 보충 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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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도 ‘사립작은도서관의 날’ 운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도서관 문화 확산과 진흥을 위해 노력한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3년 사립작은도서관의 날’을 운영한다.
2023년 사립작은도서관의 날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선진지 견학’과 ‘힐링 워크숍’으로 운영된다.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선진지 견학은 오는 24일 전주시 연화정도서관 등 4개소를 방문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견학하면서 작은 도서관 운영 방향 등을 모색하고 도서관 운영자의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힐링 워크숍은 사립작은도서관 발전에 이바지한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해 11월 7일 남천안작은도서관에서 재충전의 기회와 도서관 간 운영 정보를 공유할 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경영미 도서관정책과장은 “2023년 사립작은도서관의 날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운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작은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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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어린이꿈누리터, ‘빵이 부풀어 오를 때’ 공연 및 체험행사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빵이 부풀어 오를 때’ 공연 및 체험행사
[세종타임즈]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2023 빵빵데이 천안’ 축제 개최를 기념해 꿈누리터 이용 아이들을 대상으로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체험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체험전은 천안 빵의 역사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21일~22일 열리는 빵빵데이 축제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빵에 대해 쉽게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전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빵이 부풀어 오를 때’를 관람한 후 케이크 오르골 만들기, 포스터 꾸미기 등 다양한 연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빵이 부풀어 오를 때’ 체험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용하기를 원하는 어린이는 기간 내에 천안어린이꿈누리터 방문해 현장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체험전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꿈누리터를 이용하는 천안시민과 타지역 이용자들에게 빵의 도시 천안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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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방재정 확충 및 체납액 해소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부시장 신동헌 주재로 시청 세정과와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8월까지의 징수 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세외수입 체납의 발생 원인과 징수 활동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징수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이 납부자의 관심 부족과 납부를 회피하는 소수의 고액 체납자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홍보 자진 납부 유도를 위한 체납안내문 발송 납세 지원 콜센터를 통한 납부 안내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 실효적인 체납처분을 할 방침이다.
각 부서에서는 현년도 징수율 제고를 위해 이월체납액 최소화 및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경기 침체로 체납액 납부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다각적인 징수방안을 마련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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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심 내 너구리 출몰 주의 안내판 설치
천안시, 도심 내 너구리 출몰 주의 안내판 설치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너구리 출몰 위치에 너구리 주의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너구리는 일반적으로 공격성은 없으나 새끼를 낳고 독립시키는 5~10월 기간에는 예민해져 사람이나 반려동물 등을 공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도심 내 너구리 개체 조사를 실시한 후 주요 출몰지인 불당동 유적공원에 너구리 출몰 주의 안내판 2개를 설치하고 일봉산, 봉서산 산책로에 현수막 등을 설치했다.
안내판과 현수막 설치로 시민들은 야생 너구리를 만날 경우 대비할 수 있어 너구리로 인한 피해 예방 등 시민의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범 환경정책과장은 “너구리를 만날 경우 접촉하지 말고 먹이를 주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생동물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천안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