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독거 어르신 심리 방역을 위해 콩나물 재배 키트 지원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보건소는 지속되는 코로나19 대응 심리 방역을 목적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독거 어르신 450명에게 콩나물 재배 키트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경로당, 복지관 등의 휴관이 길어지며 하루 종일 집 안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
콩나물 재배 키트는 하루 3~5회씩 물을 주면서 관심을 갖고 키우면 일주일 뒤 수확해 요리도 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는 물론 소일거리를 제공하며 콩나물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인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재배 키트 지원을 운영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위험한 상황의 독거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문영 건강증진과장은 “집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께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손수 재배한 안전한 먹거리를 드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독거 어르신들의 심리적 면역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02
-
백신접종 하신 분들 서천으로 여행오세요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에서는 지난 5월 26일 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센티브 지원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자로 오는 7월부터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특별 관광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서천군을 방문하는 여행객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 서천 시티투어·권역별 광역투어 참가비 면제·할인 및 농촌 관광프로그램 차량 지원과 관광 기념품을 증정하는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 관광프로그램 세부 사업별 지원 계획으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에 서천시티투어 이용료 전액 면제 및 10인 이상 이용객 서천 관광기념품 증정 권역별 광역투어 모집인원별 이용요금 할인 및 서천 관광기념품 증정 농촌 관광프로그램 단체 여행객 차량을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알 수 있다.
특별 관광프로그램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한에 정부 운영 지침이 완화된 만큼 이에 대응하는 맞춤형 특별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6-02
-
서천군,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 총력
서천군,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 총력
[세종타임즈]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연달아 발생하며 한때 긴장감이 맴돌았던 서천군이 발 빠른 접촉자 추적과 이동 선별 진료소 운영을 펼치며 안정된 분위기를 되찾고 있다.
서천군에서는 지난달 27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어 확진자의 직장 동료, 수강생, 가족이 연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서천 #92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접촉자와 2차 접촉자 등 29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서천 #93부터 서천 #96까지 확진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서천 #94, #95 확진자가 초등학교 등교 중인 학생임에 따라, 접촉자가 다수 발생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긴급하게 학교 체육관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교직원과 재학생, 학부모 등 127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 1272명은 전부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밀접 접촉자 110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군은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서천군은 지역 면역 형성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3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접종대상자 4만 6495명 중 1만 4587명이 1차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이들 중 7233명이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서천군은 오는 6월 3일까지 만60~74세 주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신청을 받아 65세에서 74세 주민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시행 중이며 오는 7일부터 60에서 64세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예약은 전화 1339 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6월 1일인 오늘부터 만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사전예약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갑작스레 다수의 확진자가,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확진됨에 따라 군민 여러분의 불안이 무척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확진자 발생 시 선제적인 접촉자 파악과 검사로 조기에 확산을 차단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는 길인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나와 우리 가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6-01
-
서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독서코너’ 운영
서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독서코너’ 운영
[세종타임즈] 서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치매 환자의 증가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독서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환자는 나날이 증가하는 데 비해 치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어르신과 주민에게 다양한 치매 전문 도서를 제공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치매독서코너’를 준비했다.
각종 치매 관련 정보가 담긴 책이 비치된 ‘치매독서코너’는 치매안심센터 2층 카페에 있으며 서천군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저시력 노인층을 위한 큰 글씨 도서와 독서 보조기기 등이 비치되어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방문 시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며 대여 기간은 한 달이다.
서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독서코너’ 방문자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2021-06-01
-
서천군,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 접수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19만 911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가격 적정성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개별 토지 ㎡당 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조사·검증 후 서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30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은 공시가격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가격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내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7.0%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과 지가 현실화를 위한 시세 반영률을 확대한 것이 주요인이다.
2021-06-01
-
서천군, 느린우체통 엽서 1천개 누적 기념 이벤트 진행
서천군, 느린우체통 엽서 1천개 누적 기념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했던 느린우체통 엽서 발송 수량이 1천개를 돌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느린우체통 엽서를 작성한 관광객 중 200명을 추첨해 서천 컬러링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느린우체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기적절한 비대면 이벤트로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러한 결과로 운영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천개가 넘는 엽서를 발송했다.
1천개 누적 기념 이벤트는 6월 한 달 동안 진행하며 느린우체통이 설치된 관광지 6곳에서 엽서를 작성한 관광객 중 200명을 추첨해 서천 컬러링북을 증정한다.
또한, 컬러링북을 받은 관광객이 추후 색칠을 완성해 종합관광안내소로 가져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승완 관광축제과장은 “느린우체통은 관광객에게 아날로그 감성과 여행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슬로씨티 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밀키트 특별방문판매 성료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밀키트 특별방문판매 성료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매년 5월 개최하는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지역 어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자매도시 및 충남 도내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자연산 광어·도미 밀키트 특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행사에는 충남도청⋅도 경찰청 등 도내 18개 공공기관과 경기도 안양시⋅관악구청 등 자매도시 4개 기관에서 총 1517명이 참여해 광어·도미 밀키트 3032kg을 판매했으며 지역 어민에게는 6천219만원의 수익이 돌아갔다.
5월 14일 금산군청 외 6개 기관을 시작으로 18일 자매도시 경기도 안양시 외 3개 기관, 21일 충남도청 외 2개 기관, 28일 논산시청 외 4개 공공기관에 무사히 방문판매를 마쳤다.
특히 금산군은 서천군의 어민을 돕기 위해 금산군청 직원 외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약 260명이 광어·도미 밀키트 622kg을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금산군청 인삼약초과 관계자는 “금산군에는 바닷가가 없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기에 값도 싸고 맛도 좋은 밀키트 특별방문판매 행사를 통해 싱싱한 바닷가 회 맛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았고 매년 행사를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어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도내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상호교류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충남 모두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01
-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는 벌써 진행 중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는 벌써 진행 중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이달 1일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 친환경축제 선포식'을 진행했다.
2021년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축제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온라인 한산모시문화제는 예년과 같이 한산모시관 현장에서 모두 모이지는 않지만, 기존과는 다르게 축제일 이전부터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지역 곳곳에서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 중이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한산모시와 디지털의 연결을 주제로 청소년이 그린 모시 디지털 그림을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 포스터에 활용했고 서천군미디어센터에서는 주민기자단과 영상촬영 및 제작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모시 먹방, 모시문화체험 등 모시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서천문화원에서는 ‘모시의 기억, 서천의 기록’으로 한산모시문화제 30년 동안의 역사 찾기로 주민들이 소장한 사진을 기증받아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친환경 천연섬유 한산모시의 전통 보존과 계승을 위한 한산모시문화제는 친환경축제를 선포하고 일회용품 사용,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대중교통 이용, 로컬푸드 활용 활성화를 지향할 것을 다짐했다.
제31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이날 친환경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친환경 천연섬유 워크숍 신진디자이너 공모전 저산팔읍 길쌈놀이 다큐 모시의 기억 전시 지역 주민 영상 콘텐츠 한산모시제품 판매 기획전 등을 6월 11일부터 한산모시문화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한산모시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친환경 천연섬유인 한산모시를 지향하는 한산모시문화제는 그 명성에 걸맞게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지구를 위한 모두의 친환경 실천과 행동으로 앞으로의 한산모시문화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
6월, 시원한 역사체험 하고 싶다면? 역사이다
6월, 시원한 역사체험 하고 싶다면? 역사이다
[세종타임즈]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오는 6월 19일 ‘역사이다’를 진행한다.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역사체험 ‘역사이다’는 역사적 사실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결합해 사이다처럼 시원한 역사체험을 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심어주고 우리 역사를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이번 역사이다 프로그램은 102년 전으로 돌아가 독립투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립투사들의 고뇌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태극기를 정확히 알아보는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서천 지역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과 근현대 역사를 배워보는 ‘과거시험’ 등 5개의 테마별 부스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역사이다 프로그램은 서천 지역 청소년 또는 군민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1팀당 최소 2명부터 최대 5명까지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
하루 총 3회로 운영할 예정이며 회당 5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행사 당일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맞추어 입장 시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가 청소년과 지도자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쓸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페이스북, 밴드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5-31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약초가공 소믈리에 과정 성료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약초가공 소믈리에 과정 성료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융·복합 산업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1 약초 가공 교육’이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약초 가공 교육은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약초가공 및 상품화로 농업인의 생산적 소득원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에는 정푸드 컨설팅 이정숙 강사를 초빙해 약초의 법제기초, 쌀가루 활용 약초가공, 건강차, 약초빵 등 지역 약용자원을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수료자에게는 약초가공 소믈리에 민간자격증이 수여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코자 쌀가루, 마늘, 생강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약초가공 실습교육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수진 교육생은 “약초가 주는 영양학적 측면과 기능성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됐다”고 말하며 “이를 우리 지역농산물과 연계해 약초가공 전문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경 생활자원팀장은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식품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약초들이 매우 많은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높은 관심과 교육의지를 보여주신 교육생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농가 신소득원 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