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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노성철 의원 가족, 헌혈과 봉사로 나누는 따뜻한 이웃사랑
서천군의회 노성철 의원 가족, 헌혈과 봉사로 나누는 따뜻한 이웃사랑
[세종타임즈] 서천군의회 노성철 의원 가족의 남다른 이웃 사랑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제8대 서천군의회 노성철 의원은 의원활동을 하기 전부터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봉사 정신을 발휘해 왔다.
20여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노 의원은 4년전 그 공을 인정받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 의원의 아내 양춘미씨 역시 지역 적십자 회원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헌혈 횟수만 100여회가 넘어 다회헌혈 봉사자로 이름이 나 있다.
노 의원과 양춘미씨의 선행을 따라 자녀들도 각종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장남인 노종화씨는 학창시절부터 기차역 부근에서 노숙자들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아동공부방에서 아이들을 위한 영어학습과 체육활동 등을 돕는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시절 4년간 총 930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으로부터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노 의원과 양춘미씨는 학부모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장남 노씨 역시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헌혈을 시작해 10년간 매월 1회 이상 총 128회에 걸쳐 헌혈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에서 30회, 50회, 100회 헌혈자에게 부여하는 헌혈유공장인 은장, 금장, 명예장을 차례로 수상했다.
이같은 공로로 지난 10월 28일 대한적십자 서울지사에서 열린 적십자사 창립116회 기념식에서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차남 노종범씨도 부모와 형의 영향을 받아 헌혈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47회의 헌혈을 기록을 가지고 있어 노 의원 가족들의 헌혈 횟수는 총 278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 의원 가족들은 "한 해 동안 모은 헌혈증은 매년 성탄절 구세군 모금함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함께 기부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 부족사태가 빚어지고 있는데 우리 가족의 헌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남 노종화씨는 40대까지 300회 헌혈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참을 권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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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사진 및 영상 공모작 전시회 개최
서천군,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사진 및 영상 공모작 전시회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군 청사 2층 복도에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사진 및 영상 공모작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사진 및 영상 공모전’ 수상을 기념해 군 청사 내에 각 시·군에서 출품한 드론사진 27점을 전시하고 있다.
군은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사진 및 영상 공모전’에서 드론사진 ‘동백정 낙조’와 드론영상 ‘충남의 끝에서 서천을 느끼다’로 각각 최우수·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박래 군수는 “드론으로 찍은 작품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론 활용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서천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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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서천군, 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세종타임즈] 서천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고고학 교육체험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고고학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서천읍성 남측성벽 현장을 활용해 운영하는 것으로 생생한 발굴조사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나도 고고학자’,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서천읍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고학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조한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문화재 발굴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했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문화 체험 시스템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읍성 발굴현장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서천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고고학 분야의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민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고고학 체험프로그램은 10월 말까지 120여명의 학생과 주민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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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 개회
서천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 개회
[세종타임즈] 서천복지마을 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일 서천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1년 서천군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과 공동 주최하고 맘스터치 서천점,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오창건설,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천지사, 한국중부발전㈜ 신서천건설본부,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했다.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 권리향상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을 향유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하에 서천군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여명이 참여한다.
11월 1일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2일 보치아 3일 슐런, 볼로볼 4일 론볼 경기를 진행 후 5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복지관 반올림 소리마당 국악팀의 난타공연과 서천군노인복지관 라인댄스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김완기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장애인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한 서천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가 그런 장을 만들어 준 것 같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의 모든 종목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코로나19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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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진솔한 대화, 마을 정착 효과 ‘탁월’
서천군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진솔한 대화, 마을 정착 효과 ‘탁월’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 시행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교육’은 이달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읍·면별 1개 마을씩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공고 및 추천을 통해 오지마을, 귀농귀촌인 이주가 활발한 마을, 도시민과 지역민의 화합이 필요한 마을 위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지원 담당자는 “그동안 귀농귀촌인이 실제 이주한 마을주민과의 소통이 적다는 점을 감안, 마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교류로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충남귀농귀촌학교 정경환 학교장의 강의로 ‘이미지 형상화를 통한 지역민과의 갈등요소 해소 특강’과 자체적으로 준비한 ‘농작업 효율 증가 및 피로도 해소를 위한 보조구를 활용한 농업활동 안전생활화 교육’이다.
교육에 참석한 귀농귀촌인 이 모 씨는 “실제 정착 이후 지역민과 모여 인사도 하고 대화하고 싶어도 바라보는 시선과 코로나19라는 상황이라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자리가 좋은 기회로 작용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이주민과 지역민의 진솔한 대화로 마을 정착을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도시민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따뜻한 마을을 미리 육성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향후 도시민 유치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향후에도 지역주민 화합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며 늘어나는 청년귀농인의 지원을 위한 QR코드 상담체계 구축,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역정착 홍보 동네작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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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미등록 지하수 시설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 실시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안전한 지하수 환경 조성을 위해 미등록 지하수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며 대상시설은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하지 않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개발·이용 중인 지하수 시설이다.
이번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는 내년 2월까지 읍·면별 지하수 시설 미등록 세대를 집중 방문해 등록전환을 유도한다.
기간 내 등록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법에 따른 행정처분 면제 원상복구 이행보증금 면제 최초 수질검사 면제 준공신고 면제 필요서류 간소화 등 혜택이 따른다.
또한 미등록 지하수 시설의 원상복구를 원하면 환경부에서 원상복구 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미등록 지하수 시설이 있는 세대에서는 등록전환 대행업체가 방문하지 않을 경우 지하수 등록전환 추진단이나, 서천군맑은물사업소 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등록기간 종료 후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이용하면 지하수법에 따른 벌칙이나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안전한 지하수 환경조성 및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이번 찾아가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 내 등록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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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갯벌 유산관광 활성화 방안 구상 노력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이달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연계 유산관광 활성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노박래 군수와 서천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수행기관의 중간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서천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해 갯벌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유산등재 이후 주변 어촌마을의 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갯벌자원을 활용한 유산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유부도 내 많은 사업진행으로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서천갯벌을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과 해당 어촌마을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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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서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여성단체회원과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제32회 서천군 여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주제강연,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으로 서천읍 허이순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마산면 차옥자 외 10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으로 서천읍 나익균 씨가 외조상을 받았으며 최우수 단체상은 대한어머니회 서천군지회가 받았다.
그리고 제1회 김임벽당 청소년 시공모전에 입상한 서천여자고등학교 노유진을 비롯해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의 시상식이 있었다.
홍성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문비나무처럼 오랜 시간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준 서천군 여성계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박래 군수는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준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성의 대표성을 꾸준히 확대해 양성 평등한 서천군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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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문화공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문화공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진행
[세종타임즈]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전에 선정돼 지난달 28일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삶에 문화 향기가 가득할 수 있도록 예술단체가 전문 공연장이 아닌 장소를 찾아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8일 다락방에서 진행된 공연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인디그룹 ‘오울구밴드’와 함께 진행됐다.
다락방 청소년들은 자작곡과 대중음악 커버곡으로 구성된 공연관람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가사를 개사해보고 악기를 연주하며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고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 우리의 음악과 에너지가 힘이 되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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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6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 수상
서천군, 제6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 수상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한 ‘제6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문해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문해교사 1명과 학습자 5명이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달 1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식을 진행했다.
충남 문해교사 대상은 서천군문해교사협의회 부회장인 조미란님이 노인에 대한 공경과 소외 없는 문해교육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학습자 수상자는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문산마을도서관 손순례님 ‘특별상’, 종합교육센터 초등학력 인정반 장세숙님이 ‘글꿈이룸상’,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 임후순님이 ‘글도담상’, 김의숙님이 글첫걸음상을 수상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어느 해보다 어려웠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문해교육을 위해 노력한 문해교사와 배움에 열정을 다하는 수상자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군민이 문해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일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할 것”고 말했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