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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하반기 서천애 키움학교 수강생 모집
서천군, 2022년 하반기 서천애 키움학교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배움의 재미로 가득 찬 학교 밖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서천애 키움학교’ 하반기 수강생을 7월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5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하반기 서천애 키움학교는 7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토요일 서천군종합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술술 키즈영어 술술 중국어 4D프레임 과학교실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토탈공예 플라워 스쿨 창의미술 꿍짝꿍짝 신나는 음악놀이 등 8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며 수강 신청은 서천군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봄의마을 종합교육센터 2층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진희 교육체육과장은 “말문키움, 생각키움, 재능키움, 건강키움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서천애 키움학교 운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어학능력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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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천년의 사랑, 모시꽃 피다’ 공연 개최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천년의 사랑, 모시 꽃 피다’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서천군 예술단체인 전통무용단 ‘혼’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를 모티브로 모시짜기의 과정과 조선전기 3대 여류시인인 임벽당 김씨의 시를 음악과 무용, 넌버벌 퍼포먼스의 결합을 통한 현대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을 새롭게 가미한 퍼포먼스와 비보이를 결합해 색다른 볼거리와 공연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 하루 2회 공연을 진행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군 관계자는 “한산모시짜기라는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에게 지역 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일깨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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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먼저 다가가는 소통 실천’
서천군,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먼저 다가가는 소통 실천’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지난 6월 30일 지역 내 도시민 정착마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서천군귀농귀촌연구회 회원 30명은 이날 비인면 성산리 마을회관에 모여 6개 마을에서 수거한 노후 방충망을 교체·수선하면서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착마을 이장과의 사전 협의로 연로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방충망 수거, 수선, 부착까지의 전 과정을 도우며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시철 회장은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정착마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준 연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시민 유치와 함께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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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6080맛나로 차 없는 음식골목 축제 개최
서천군 장항 6080맛나로 차 없는 음식골목 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장항 맛나로 음식 골목에서 ‘맛나로 차 없는 음식골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장항 6080맛나로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난 2월부터 준비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마을축제이다.
축제에서는 버스킹공연, 상인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캐리커쳐, 전통놀이, 야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기간 선착순 100명에게 음식골목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가 끝난 후 7월 3일에는 축제를 준비한 상인들의 노고에 대한 상호 격려와 화합을 위한 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축제를 계기로 향후 꾸준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마을기획단’ 출범식과 축제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숏폼 홍보영상 촬영, 피드백 등을 열어 축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나경미 코디네이터는 “맛나로 상인회 주민들이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결속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기반으로 장항읍이 한층 성장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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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빛난 ‘동백이네 반찬 나눔’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코로나19 위기 속 빛난 ‘동백이네 반찬 나눔’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세종타임즈] 혹독한 코로나19의 여파 속. 장을 보러가기도, 식당에서 밥 한 끼를 사먹기도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끼니를 책임졌던 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의 밑반찬 나눔 사업인 ‘동백이네 반찬 나눔’이 6월 30일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복지 사업이 종료됐는데 호응을 얻은 이유는 바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의 ‘일상회복’에 있다.
동백이네 반찬 나눔 사업이 시작한 2020년 7월 이전 서천군 서면에서는 ‘행복경로당’이라는 이름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매주 1회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마을 이장, 부녀회장과 동네 주민들의 차를 타고 오기도 하고 편도 1회 500원 요금의 ‘행복택시’를 타고 오기도 하며 경로당은 북새통을 이뤘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위기가 닥치면서 주민들이 감염에 대한 공포에 외출도 자유롭게 못하고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어 점심식사 제공도 끊기게 됐다.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결핍과 복지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후원회는 ‘동백이네 반찬 나눔’ 사업을 2020년 7월 시작했다.
매월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제철 반찬을 만들고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처음 대상자는 30가구였으나, 차츰 지역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후원금이 늘어 사업 마지막 날인 6월 30일에는 60여 가구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후원회는 7월부터 다시금 행복경로당에서 매주 1회 점심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찬 나눔 사업 대상자인 김 모 씨는 “밖에도 잘 안 나가고 이웃들도 안 만나다보니 몸도 마음도 병들어 갔는데 자원봉사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와준 덕분에 맛있는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고마웠다”며 “이제는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박종민 서면사랑후원회장은 “2년여의 시간동안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이웃들을 위해 수고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과 서면자원봉사거점캠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여러분이 없었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사업”이라며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후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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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사는 서천 건설에 온 힘”… 김기웅 제47대 서천군수 취임
“누구나 잘 사는 서천 건설에 온 힘”… 김기웅 제47대 서천군수 취임
[세종타임즈] 김기웅 제47대 서천군수가 1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출발의 힘찬 첫 고동을 울렸다.
김기웅 군수는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 7시 장항 신물양장을 찾아 수협 경매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어 충령사에서 참배를 했다.
이어 간부공무원 신고와 서천군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가진 후 오전 10시 취임식에 참석했다.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 내빈 소개,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대통령·장관·도지사의 축하 메시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취임사로 “군민들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 큰 서천의 희망을 찾아야할 때”며 “신명과 열정을 바쳐 누구나 잘 사는 변화된 서천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당장의 성과보다는 미래를 이끌어갈 서천의 100년 기반을 튼튼하게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장항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사회적 약자 맞춤형 일자리 확보 향토기업, 영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응급의료체계 구축 브라운필드 생태복원을 통한 정주 여건 조성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발전 품격 있는 명품관광 도시 조성 농어가 소득 증대 맞춤형 복지정책 시행 및 사회안전망 구축 경쟁력 있는 평생학습 도시 육성 투명하고 청렴한 청정 행정 구현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기웅 제47대 서천군수는 서천군 마서면 출생으로 군산대학교 해양생명학과 학사, 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86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선박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26-F지구 총재, 보령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부총재를 역임하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47대 서천군수로 당선됐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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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 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 큰 호응
서천군 지역 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 큰 호응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융복합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한 ‘2022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이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제빵 및 제과 상품화로 농촌융복합 창업 및 체험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15일부터 6월 28까지 주 1회 총 18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흑미·현미 모닝빵 호박고지·대추 활용 파운드케이크 건양파 베이글 소보로 밤식빵 등 20종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 개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 각자의 관심 분야와 농장 여건에 맞는 실습교육을 진행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교육을 통해 교육생 15명 중 8명이 창업 및 체험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서천읍 주민 조도현 씨는 “평소 농가 자원을 활용한 카페 창업을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교육 참여로 나만의 장점을 살린 상품 개발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경 생활자원팀장은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농촌융복합 산업 능력 향상과 농창업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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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마철 고추 탄저병 철저 방제 당부
서천군, 장마철 고추 탄저병 철저 방제 당부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고추 탄저병 피해 예방을 위한 재배포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탄저병은 주로 과실에 연록색의 작은 병반이 생기고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어 움푹 들어간 궤양증상을 나타내며 고추농사 중 가장 피해가 심한 병해이다.
고추 탄저병 병원균 99%는 빗물에 의해 전파돼 장마기 강우가 지속되고 높은 습도에서 쉽게 병이 발생한다.
특히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므로 전년에 탄저병이 발생했던 농가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탄저병은 한 번 발병되면 방제가 어려워 발생 전 예방 위주의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기상예보를 확인해 강우 전 필히 방제를 해야 하며 장마기 비가 그친 사이사이에 방제를 실시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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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
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고택의 역사를 놀이와 접목한 이하복 고택형 방탈출 프로그램 ‘탐구하 고 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 이하복 고택은 중부지방 고유의 전통 가옥 구조를 잘 보존한 초가집으로 교육자인 이하복 선생의 나라사랑과 나눔의 정신, 청빈했던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방탈출 프로그램은 태평양전쟁이 한참이던 1930~4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이하복 선생이 고택에 숨겨둔 비밀을 풀고 독립군에게 자금을 보내주면 현실로 돌아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탐구하 고 택’ 프로그램은 서천 이하복 고택 전체를 활용해 운영되며 미션과 수수께끼를 풀면 쉽게 볼 수 없었던 공간을 열어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참가비용은 1인 2천원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예술과 또는 재단법인 청암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하복 고택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문화, 환경을 접목해 다양한 관점에서 서천 이하복 고택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기존의 일방적 해설에서 벗어나 주도적인 탐색과 관찰 활동으로 서천 이하복 고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 이하복 고택은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고택·종갓집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체험하 고 擇’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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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총 18억원 규모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공모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2022년 서천군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2019년부터 시행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법으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찾아내 공모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3억원의 규모의 일반형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사업과 5억원 규모의 공모형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총 13억원 규모의 일반형은 7월 중 읍면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역 특색에 맞고 주민 수혜도가 높은 현안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자치회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 수렴 후 제출하면, 9월 중 서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총 5억원 규모의 공모형은 8월 중 읍면별 우수 시책을 발굴하면 9월 중 서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현장 발표와 평가를 통해 우수 읍면에 최대 1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추후 읍면별 사업계획서 평가표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추진 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 특화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