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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서산시연합회 석명진 회장 취임
한국농촌지도자 서산시연합회 석명진 회장 취임
[세종타임즈] 한국농촌지도자 서산시연합회가 지난 6일 행복한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취임식은 동문동 행복한웨딩홀에서 회원과 내빈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6년간 농촌지도자회를 이끌어 온 조성호 회장이 이임하고 석명진 회장이 취임했다.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갈 석명진 회장은 “농촌지도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선임 임원진에게 감사드리며 농촌지도자회가 신기술 수용과 농촌환경 보전,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임하는 조성호 회장은 지난 1월 19일 한국농촌지도자회 충청남도연합회의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조성호 회장은 “지난 6년간 우애·봉사·청조의 정신을 토대로 농촌문화 창달 및 과학영농 실천 선도,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농촌지도자회를 이끌어 왔다”며 “함께 뜻을 같이해준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석명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내외적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농촌지도자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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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어민수당 신청자 접수
서산시, 농어민수당 신청자 접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1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자를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업인에게 주는 수당이다.
농어민수당 지원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부터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구성원이다.
신청 대상자가 질병 치료·요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시도에 주소를 둔 경우 3개월 이내 확인서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단, 2022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가, 2023년도에 법령을 위반한 농가, 부정수급 처분 연도 기준 5년이 지나지 않은 농가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어업인이 1인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 당 45만원씩 농협 선불카드로 연 1회 지급된다.
선불카드의 사용처는 관내 사업장과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내년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완섭 시장은 “농어민수당이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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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기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
서산시, 제5기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촉식에서는 한국예총 서산지회, 한국음악협회 서산지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음악 전문 인사와 관련분야 경험자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운영위원은 2년간 합창단의 기본운영계획과 연간공연계획, 단원의 위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며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새롭게 출범한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운영 사항 보고와 올해 시립합창단 운영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새롭게 구성된 서산시 시립합창단 운영위원회를 통해 합창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운영위원들의 전문지식을 통해 합창단이 더 높은 수준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형일 지휘자가 이끄는 서산시 시립합창단은 작년 총 27회의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올해에도 제10회 기획연주회, 제14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발전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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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설수진 서산시 홍보대사, 첫 활동 신호탄 청렴으로
조영구·설수진 서산시 홍보대사, 첫 활동 신호탄 청렴으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조영구, 설수진 홍보대사가 위촉식 직후 청렴 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로 첫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홍보대사는 청렴에 대한 시민, 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위촉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공직자의 반부패 역량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도록 청렴 교육과 시책, 캠페인, 자기 진단표 제도 운영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어 두 홍보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이외의 광역, 기초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 등에 활용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날에 첫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두 홍보대사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 확산으로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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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설 명절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및 교육 실시
서산시의회, 설 명절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및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는 지난 6일 시의회 의회사무국 사무실에서 의회사무국 전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설 명절을 맞이해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수수 및 관행적 비리 발생을 예방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의회사무국 소속 신현식 의정팀장이 명절의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행위, 직무해태, 품위훼손, 복무위반 행위, 보안관리 실태 점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병렬 사무국장의 교육 총평과 명절 기간 사무국 직원들의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당부의 말을 전하며 교육을 마쳤다.
사무국 직원들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주요 적발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보며 설 명절 기간 동안 정확히 준수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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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0대 핵심과제로 지역 발전 선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 발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복층 주차장을 겸한 초록광장 조성사업 추진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서산시 미래산업 육성 및 해양 관광거점 구축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조성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설치 ▲장애인 복지관 및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역사·문화시설 건립 및 특색있는 순례길 조성을 통한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사업’ 추진 ▲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 ‘대중교통서비스’ 확대 ▲대산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추진 ▲청년농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이다.
시는 선정된 핵심과제를 담당 부서장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과제별 T/F팀을 구성하고 월 1회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핵심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공공건축과 시민 휴식 공간을 연계한 복층 주차장을 겸한 초록광장과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특히 초록광장은 복층주차장을 겸해 호수공원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해안 시대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서산공항 건설, 국제 크루즈선 취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석유화학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단 지정과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으로 환경가치 보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실현해 서산시 미래산업 육성 및 해양 관광거점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지역특화산업인 석유화학업종의 확장 수요에 대응하고 이와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조성을 막힘없이 추진한다.
역사·문화시설 건립 및 특색있는 순례길 조성을 통한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역사·문화·종교·관광 등 국제성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다.
대산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과 청년농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밖에도 장애인 복지관 및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서산시 발전 10대 핵심과제 외에도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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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설 맞이 관내 복지시설 위문 방문
서산시의회, 설 맞이 관내 복지시설 위문 방문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따뜻한 온기와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인 서해노인전문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인 한아름공부방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시의회에서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파악해 마련한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설 내부에 출입하지 않고 외부에서 물품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위문 방문을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수의 부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첫 방문인 만큼 한분 한분 직접 만나 뵙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분들과 입소자분들을 비롯해 모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회에서 더욱 더 관심을 갖고 지역의 어려운 시민들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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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예방에 총력
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예방에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예방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회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올해 병해충 발생에 대해 전망하고 벼 병해충, 과수원 돌발해충, 과수 화상병 방제를 위한 지원 약제를 선정했다.
벼 병해충은 나방류, 저온성 해충 등으로 생육 초기에 신속한 방제를 통해 피해를 크게 경감할 수 있다.
과수원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최근 발생량이 증가해 과수원에 큰 손해를 입혔다.
과수 화상병은 배·사과 등 장미과 식물의 꽃과 잎, 가지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돼 고사하는 국가검역 세균성 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최선이다.
시는 농약 제조회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원 약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 올해 선정된 약제를 3월 이내에 벼 재배 농가와 사과, 배 등 과수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서산시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적기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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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자산업 육성 기반 구축‘척척’
서산시, 종자산업 육성 기반 구축‘척척’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종자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5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병옥 농업유전자원센터장 및 농업과학원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해 종자산업 육성 기반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우수 유전자원의 발굴 및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를 통해 토종종자 분양, 우량종구 생산 기술지원, 유전자원 초저온동결보존 지원 등이 논의됐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업과 소통으로 서산시에 도입 가능한 우수 종자를 발굴하고 재배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0년간 전국에 서산의 고품질 씨감자를 공급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관내 6쪽마늘 생산 및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서산 6쪽마늘 우량종구 갱신사업’을 시범 추진해 왔다.
서산시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산시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 종자산업팀을 신설했다”며 “경쟁력 있는 유전자원을 도입, 육성해 종자산업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농가에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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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과 건강 챙긴다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과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선다.
시는 6일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 장비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여성농업인이면서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장비는 충전식 분무기, 충전 예초기, 농작업대 등이며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는 자동화 또는 무인화 장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장비 구입 금액의 80%를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하며 지원 금액 상한은 40만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편이 장비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지난해 총 323대의 농작업 편이 장비를 지원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167대 증가한 490대의 농작업 편이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량 확대와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