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10-25 16:41:07
-
-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서산시의회 최동묵의원, ‘기후재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관련 시정질문 실시
-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MORE NEWS
-
서산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도비 8억 6천만원 확보
서산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도비 8억 6천만원 확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동부전통시장 도시가스설치사업, 해미종합시장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화장실 보수공사, 해미시장 아케이드설치공사가 선정됐다.
이에 시는 3건의 사업에 대해 내년부터 도비 8억 6천만원과 시비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동부전통시장 도시가스설치사업은 기존 노후 LPG가스를 도시가스로 교체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미종합시장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화장실 보수공사 사업은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장애인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해미시장 아케이드설치공사은 햇빛, 바람, 폭우, 폭설 등을 막아 쾌적한 쇼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변화해 가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의 낙후된 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는 한편 상인분들의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25개 전통시장이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8월 현장평가와 9월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9월 말 총 18개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2022-09-30
-
서산시, 2022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선정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2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3년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이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지원해 지역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환경교욱도시 지정을 위해 2020년 10월에 ‘서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을 갖고 5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제1회 서산시 환경교육주간을 지정하고 총 2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2천5백여명의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7월에는 처음으로 환경교육 대학을 개강식을 갖고 현재 3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환경교육정책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의무화한 것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학습‘서산이 키운 아이들 프로젝트’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2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로 서산시, 도봉구, 안산시, 용인시 등 4개의 기초자치단체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2개의 광역자치단체가 지정됐으며 지정서 현판, 매년 국비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천수만과 가로림만이라는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는 곳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환경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환경교육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교육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30
-
서산시, 강소농 정보유통 마케팅 교육 수료식 개최
서산시, 강소농 정보유통 마케팅 교육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수료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소농 정보유통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13회차에 걸쳐 강소농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농업 마케팅 실현을 위해 다양한 채널 중심의 이론 및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채널 운영,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농산물 판매 소득증대 등의 성과를 얻게 됐다.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A 씨는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판매채널을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신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영농규모가 작은 농업인들도 새로운 판매처 개설과 농산물 판매 등 농업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8
-
서산시, ‘색이 주는 아름다움’ 서영화 맹현미 작가 초대전
서산시, ‘색이 주는 아름다움’ 서영화 맹현미 작가 초대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서양화가 맹현미 작가를 초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양화 분야에서 많은 대회의 입상 경력이 있는 맹현미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색이 주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자연이 가지고 있는 색감의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픈 행사는 10월 3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맹현미 작가는 현재 해미 아트 갤러리 대표이며 2017년 안견사랑 전국 미술대전 ‘특선’, 2018년 제48회 충청남도 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 2020년 제50회 충청남도 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 2020년 충청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등 권위 있는 대회에 출전 우수한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파 중견작가이다.
맹현미 작가는 전시회에 앞서 “모든 자연은 색으로 다가온다는 주제로 자연의 색감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며 “자연의 한순간을 작품으로 완성해 오랜 시간 동안 간직할 수 있는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신현우 서산시 시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양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내실 있고 알찬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초대전에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8
-
서산시,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 전국 최초 시행으로 토지행정 선도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이 토지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28일 시는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이 충청남도 특수시책으로 채택돼 2023년부터 충남도 15개 시군에서 본 사업을 도입·추진한다고 밝혔다.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어가주택 등으로 이용 중인 토지를 시에서 조사 후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토지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을 변경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어가주택 등으로 사용 중에 있으나, 지적공부상 농지로 돼 있는 토지는 그동안 매매·증여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겪어왔다.
농지법상 창고 주택 등이 있는 경우 농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소유권이전 등기에 필요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을 추진하고 현재까지 총 216필지를 지목에 맞게 형질을 변경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돼 2021년 충청남도로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최근 이 소식이 다른 지자체에도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등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시는 사업 시행과 관련된 법률, 주의사항, 노하우 등을 자세히 설명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시의 우수시책이 다른 지자체 주민들의 불편 사항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8
-
서산시 선수단, 충청남도체육대회‘종합우승’다짐
서산시 선수단, 충청남도체육대회‘종합우승’다짐
[세종타임즈] 서산시 선수단은 2022 충청남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 충청남도체육대회 선수단은 지난 27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교육지원청 이완택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거행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서산시는 29개 종목에 657명의 선수와 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총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충청남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실전 같은 강화훈련을 통해 기량을 연마해 왔다.
시 체육회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강화훈련을 하고 지난달 전략보고회를 통해 종목별 전략분석을 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완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서천군에서 열린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3위에 입상했다.
2022-09-28
-
서산시, 공공급식 참여단체 로컬푸드 산지투어 진행
서산시, 공공급식 참여단체 로컬푸드 산지투어 진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공공급식 참여단체 관계자 12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2022년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산지투어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과 신뢰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월 5일까지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 참여 대상자를 공개모집 후 심사를 거쳐 서산시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서산시연합회, 서산시 학교급식영양사회의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서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견학을 시작으로 농산물 수확체험, 전통장류 가공현장 견학 및 체험,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등 다채로운 산지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통해 서산시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27
-
서산시, 6년근인삼 직거래행사 3년 만에 연다
서산시, 6년근인삼 직거래행사 3년 만에 연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서산6년근인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직거래행사를 개최한다.
서산인삼협동조합 주관으로 추진되는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행사’는 2005년 처음 개최해 2020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로 미개최 되고 올해 3년 만에 재개장한다.
기간 중 행사장 방문 시 6년근 인삼을 시중가보다 10%에서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6년근인삼 외에도 홍삼가공품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경매, OX·난센스퀴즈, 전시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도 제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약 8km 떨어진 곳에서 개최돼 방문객들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해미읍성에서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자가 고품질의 서산6년근인삼을 직접보시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행사를 마련했다”며 “건강한 인삼 효능을 직접 느껴보시고 이번 기회에 해미읍성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 체험도 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6년근인삼은 토질과 기후 등 최고의 조건 덕에 유효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아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전국 6년근인삼 생산량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등 430여 농가에 292ha에서 연간 390여 톤의 인삼을 생산·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직거래 행사를 통해 4억원 어치 판매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2-09-27
-
서산시, 지역아동센터 친환경 과일간식 무상 공급 첫 시행
서산시, 지역아동센터 친환경 과일간식 무상 공급 첫 시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오는 10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철 과일간식 공급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영양가 있는 제철 과일 공급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천4백만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15개소 456명 아동들에게 1일 1회 섭취 기준량에 따라 150g의 과일을 제공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11~18세 아동의 적정과일 섭취량을 1회 100~150g으로 권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공급 품목은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과 과채류이며 공급업체가 지역아동센터로 5주간 직접 배송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안전성이 확보된 국내산 친환경 과일만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9-27
-
서산시,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해 주세요
서산시,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해 주세요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오는 10월 9일까지‘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먼저 호수공원 대형 전광판, 승강기 영상미디어,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해 가정과 직장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쳐 나간다.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현수막을 걸고 400여 개의 차량용 태극기와 2천여 개의 가로기를 설치해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태극기가 오염·훼손된 상태로 방치되지 않도록 도로변, 행사장, 관광지, 주택 등의 게양 실태 또한 주기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 것이다”며 “기념일 및 국경일이 많은 10월 서산시 전 지역에서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일 및 국경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기를 게양하면 된다.
계양 방법은 가정에서는 밖에서 바라봤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아야 하며 공동주택은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한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태극기는 인터넷우체국,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외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읍·면·동 민원실에 설치된 국기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