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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9월 재산세 납부 홍보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이라며 홍보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모두 25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8% 상승했다.
이는 개별공지시가 상승분 반영에 따른 것으로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위택스에서 가능하며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과세정보 문자 안내를 하고 있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납부율을 높이면서 고품질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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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병원성 AI 국내 전파 차단방역 당부
청양군, 고병원성 AI 국내 전파 차단방역 당부
[세종타임즈] 2,400만 수가 살처분됐고 최근 유럽과 아시아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증가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환절기 사전 대비를 강조하고 있다.
1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에서는 2014년과 2015년도 산란계 농장과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수만 마리를 살처분했고 지난 2월 천안과 아산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AI 여파로 고초를 겪었다.
또한 세계적으로는 지난 1∼6월 유럽지역 야생조류에서 AI 1,045건이 발생해 지난해 상반기 26건에 비해 40.2배 폭증했다.
특히 유럽 철새 이동지역에 포함되는 시베리아가 국내 유입 철새 이동지역과 일부 겹치고 있어 유럽발 AI 교차감염에 의해 10월 이후 국내 유입 가능성도 있다.
더욱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H5형 1종만 나왔지만, 올해는 6종이 발생할 만큼 변이 양상이 다양하고 확산세 또한 빠르다.
이에 따라 각 양계농가는 소독약 희석 배수를 맞춰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모든 축사에서 전용 장화와 방역복을 사용하면서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차단해야 한다.
또 농장 출입구에 출입 통제 안내문 부착, 사람·차량 출입 기록 작성, AI 발생국 여행자제, 1일 1회 이상 가축 관찰이 필수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새가 본격적으로 날아들기 전 현장 점검과 예방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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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근심 걱정 ‘사랑 빗자루’로 쓸어내요
코로나19 근심 걱정 ‘사랑 빗자루’로 쓸어내요
[세종타임즈] 대쪽 같은 성품으로 이웃의 존경을 받는 청양군 정산면 덕성리 조한복 옹이 손수 만든 대나무 비 200자루를 기증, 코로나19가 떨군 주민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쓸어내고 있다.
예로부터 대나무는 곧은 절개로 나라에 충성하고 백성을 보듬은 선비들의 정신을 사계절 내내 푸르게 나타내는 나무로 사랑을 받아 왔다.
조 옹은 지난겨울 유례없는 한파로 집 근처 대나무가 동사한 것을 안타깝게 여기다 이를 빗자루로 다시 살릴 것을 결심하고 6개월 동안 베고 말리고 다듬고 묶는 작업에 힘을 쏟았다.
구순의 연세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코로나19에 지친 이웃들에게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조 옹은 지난 10일 조용히 김기찬 정산면장에게 빗자루 200개를 전달했다.
김기찬 면장은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귀한 빗자루 선물까지 받고 보니 너무 감동적”이라며 “필요한 주민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조 옹이 기증한 대비는 덕성1리와 2리 주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됐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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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참여사업 15건 내년 본예산에 반영
청양군, 주민참여사업 15건 내년 본예산에 반영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군민이 신청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15건을 2022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신청 사업 31건을 접수하고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부서별 사업 취지·적합성 검토와 현지 조사, 제안자 상담 등 타당성을 조사했다.
이어 지난달 31일 부서별 검토 결과 채택한 17건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상정, 논의 끝에 15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내용을 보면 마을회관 디지털 환경 조성 남양면 행복 나눔 건강·문화 교실 마을 입구 야광 안내판 설치 청년 뮤지컬 아카데미 찾아가는 미술 교실 기계화 농로 교행 차로 설치 생태 웅덩이 조성 등 마을 활성화와 주민 안전, 교통·문화 사업이 주를 이뤘다.
임수만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창구로서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이 직접 기획한 사업인 만큼 다수가 만족하는 사업 집행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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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온라인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 공모선정
홍주문화관광재단, ‘온라인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 공모선정
[세종타임즈]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하는‘온라인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은 지역 온라인 축제와 연계해 지역민 및 참여객들의 기부와 봉사 등 문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충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축제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축제 서비스 및 나눔을 베푸는‘홍성한우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한 BF –Tourism, BBQ FESTA’사업계획을 제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김석환 이사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힘든 코로나 일상에서 나눔실천과 나눔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재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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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노인 구하려, 달려든 사람들은 누구
바다에 빠진 노인 구하려, 달려든 사람들은 누구
[세종타임즈] 지난 10일 금요일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이 인근에 있던 충남도청과 서천군 공무원들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경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연안관리팀 직원 3명과 서천군 연안항만팀 공무원 2명 등 6명은 유부도 연안 정비사업과 관련해 서천군 장항항에서 어업 지도선 승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도착한 어업 지도선에 승선하기 직전,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하고 절박한 목소리가 들려왔고 너나 할 것 없이 주변을 살피던 이들은 정박한 배 사이의 바다에 빠진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선외기에 연결된 짧은 밧줄을 부여잡고 버티고 있었지만 혼자의 힘으로 배 위로 올라올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A씨가 빠져 있던 장소는 평소 선박이 정박하기 위해 수면으로부터 2미터 이상 높은 부두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없이는 수면 가까이에 접근할 수 없는 조건이었다.
이들은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주변에 있던 굵은 밧줄을 A씨 옆으로 던져 구조하기 시작했다.
A씨가 밧줄을 잡은 것을 확인한 이들은 힘을 모아 잡아당겼고 잠시 후 A씨를 옆에 정박해 있던 배 위로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공무원들은 A씨를 지상으로 이동시키고 젖은 옷을 벗긴 후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하는 등 119구급대 도착 전까지 적절한 응급처치도 시행했다.
잠시 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받은 A씨는 도착한 배우자와 함께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조원갑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침착하고 재빠른 직원들의 조치로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바다에 익숙한 주민일지라도 배에 오르내리거나 부두에서 활동 시 구명조끼 등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경수 서천소방서장은 침착하고 신속하게 구조해 준 도청과 서천군 직원 5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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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우는 논산, 청소년의 꿈과 미래 만나는 소통의 장 마련
사람 키우는 논산, 청소년의 꿈과 미래 만나는 소통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논산시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미래를 ZOOM하다 제 7회 온라인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함께한 이번 진로 박람회는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고 진학·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진로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한편 중·고등학교 학생부터 교사, 학부모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각 디자이너, 반려견 행동 교정사 등 3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을 비롯해 24개 학과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비대면 멘토링’과 청소년 CEO 공희준 대표·특수분장사 퓨어디· 김원태 SBS PD 등 명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명사 라이브 특강’이 마련되어있다.
아울러 진학 정보를 담은 홍보 채널과 고등학교 및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다채로운 동아리 홍보 영상 콘텐츠를 함께 공유해 청소년기에 더욱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미래 설계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청소년들이 넓은 세상을 보고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부족함 없는 교육적, 문화적 기회를 향유하며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자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행복재단 권경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재능과 적성에 맞는 장래를 설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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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추석명절,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촘촘한 방역망 구축할 것”
황명선 논산시장 “추석명절,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촘촘한 방역망 구축할 것”
[세종타임즈] 황명선 논산시장이 1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촘촘한 방역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강화된 3단계 사회적거리두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9월 확대간부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라이음을 통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소장을 비롯해 읍·면·동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사항을 공유·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그 동안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의료진,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께서 방역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고 안정적인 추세에 접어 들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대비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대응태세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추석 연휴 간 인구이동량 증가와 사적모임 기준 조정 등으로 추가 확산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긴장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소관부서별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황 시장은 5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여러 정책을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부합하도록 보완해 나가는 것은 기초 지방정부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 여러분들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추석 전 지급 완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지난 3월 발표한‘논산형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과 수소경제 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과 관련해 수소연료전지·자원재활용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방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살펴봤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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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명의 시민과 함께한 ‘걷기챌린지’ 재미와 건강 모두 잡았다
3158명의 시민과 함께한 ‘걷기챌린지’ 재미와 건강 모두 잡았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7-8월 40만보 걷기챌린지’를 통해 건강공동체 만들기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는 스마트 앱사용자와 만보기 사용자를 더해 모두 315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6.3%에 달하는 2094명이 목표를 달성해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지급받았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지난 4월 보건의 달 20만보 걷기챌린지 참여자 2177명 대비 45%나 증가한 3158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걷기 운동에 관한 시민들의 상당한 관심과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한 주민은“챌린지에 참여를 해보니 꼭 선물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것 같아 뿌듯하고 건강 습관도 얻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는 7월과 8월 두 달 사이에만 888명의 시민이 새롭게 워크온에 가입해 9월 현재 5718명이 걷기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걷기실천율은 62.2%를 기록하는 등 당초 2021년 목표로 정했던 걷기실천율 50%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을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이벤트를 개최해 100세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동고동락 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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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6억원 부과… 기한 내 납부하세요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대상 6만 7853건에 96억원을 부과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 및 연세액 20만원 초과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것으로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 말까지다.
이번에 부과된 토지분 재산세의 경우 6만 4854건, 89억 7500만원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해보다 7억 3300만원이 증가했다.
주택 2기분은 2999건, 6억 3400만원이 부과됐으며 지난 7월 부과된 1기분과 합한 전체 주택분 제산세는 ‘주택분 재산세 세율특례’ 적용과 맞물려 지난해보다 3억 9천만원 감소한 36억 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자주재원이므로 시민 여러분께서 꼭 기한 내에 납부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분 재산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