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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집현유·초·중 내년 개교학교 교명 공모
세종시교육청, 집현유·초·중 내년 개교학교 교명 공모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집현유, 집현초, 집현중 3개의 신설학교에 대한 교명을 공모한다.
공모신청은 교육가족, 지역주민, 입주예정자, 이전기관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오는 7월 26일까지이다.
응모방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의 방법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공모하는 교명은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교명, 세종시의 법정동명을 반영하는 교명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다만, 인근 지역에서 사용되어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는 교명은 제외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접수된 명칭에 대해 교명제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교명 선정 후,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11월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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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교육의 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교육의 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세종타임즈]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4차 유행의 우려가 커지자 교육공동체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방역 의식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먼저, 최교진 교육감은 “선생님과 학생이 교실에서 마주보며 수업을 하고 친구를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전면등교를 지켜내기 위해 방역의 고삐를 꼬옥 쥐고 버텼다”고 교육계의 방역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다시 우리 앞에 커다란 파도가 밀려오는 듯하다”며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 전파력이 높은 변종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혹시라도 그동안 느슨해진 것은 없는지, 혹시라도 우리 스스로가 해이해진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고 교육공동체에게 촘촘한 방역을 당부했다.
그는 “학교는 아이들의 삶의 공간이고 교류의 공간이며 교육복지를 나누는 공간이다”며 “학교가 문을 닫으면 학생들의 학습이 닫히고 친구와의 교류가 끊기며 생활이 흔들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온다”며 “각 가정에서도 방역과 학습에 힘써 자칫 생활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보살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고비를 넘겨서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가고 체육대회를 하고 모둠 활동을 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뛰어노는 그런 날을 생각한다”고 학교의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교육의 장을 지키기 위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며 이번 파도도 잘 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서한문을 마쳤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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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 교육공동체가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에 대한 3주체의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대면 참여와 비대면 참여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7월 6일 어진동에 위치한 박연문화관 공연장에서 ‘3주체가 함께하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배재대학교 강명숙 교수를 좌장으로 7명의 패널이 각 주체의 대표와 전문가로 참여해 ‘학생 인권과 학생생활규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패널 토론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학생인권 보장을 위해 권고하는 내용을 들어보고 각 주체별로 느끼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세종의 학교 내 학생 인권의 현 주소’, ‘상벌점제’, ‘체벌과 간접체벌’, ‘학생자치활동과 학생인권’ 등의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패널과 관객들은 서로의 다른 입장과 생각도 들어보고 서로 공감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3주체 토론회에서는 패널 토론 이외에도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대면 관객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시간도 가졌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패들릿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비대면으로도 시청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함께 참여했다.
또한, 7월 7일에는 세종학생연합네트워크 ‘한울’ 운영부 학생과 학생자치담당교사들이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 모여서 각 학교의 생활규정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생활규정 개정에 참여했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학교에서 학생들의 권리와 책임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토의·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한울’ 토의·토론회에서는 학교에서의 학생생활에 대한 약속인 ‘학생생활규정’이야말로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제정되어야 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학생 스스로도 책임있게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3주체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한 오찬주 학생은 “제가 재학 중인 학교의 생활규정은 인권 친화적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어떤 면에서는 소수의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거나 불편할 수 있는 규정도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내 주변을 세심히 살펴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인권과 교권이 모두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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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7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과 교육전공자 사회복무요원 교육현장 배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병역진로설계는 병역이행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상담관이 일대일 심층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개인의 적성과 전공이 연계된 군 특기와 복무를 설계하고 군 생활 정보 및 군 적응 체험 등을 통해 병역이행에 따른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맞춤형 사회복무요원 배치는 교육전공자 등 우수한 사회복무요원을 일선 교육현장에 우선 배치해 학교 방역, 행정업무 지원, 등·하교 교통안전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종시 고등학생들이 병역진로설계 상담 서비스 및 정보 등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군 복무가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및 정보 제공에 세종시 고등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의 적체해소와 적기 병역 이행을 위해 일선 교육현장에 교육전공자 등 우수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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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청렴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청렴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일상 속 청렴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한 세종교육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2021 세종교육 청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 등 청렴 6대 덕목에 관한 표현, 우리가 만들어가는 청렴·공정한 사회를 위한 희망적인 전달 메시지 등의 주제로 실시한다.
공모대상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세종교육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시민들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첨부된 참가신청서와 컴퓨터그래픽, 물감 등의 방법으로 제작한 청렴 포스터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작품 심사 결과는 8월 3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권순오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세종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 문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세종교육가족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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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세종시교육청, 2021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6일 청사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편성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는 제도로서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에는 일반 주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총 50여명의 세종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및 서울시교육청의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주제로 서울시교육청 이형주 장학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의 ‘21년 재정 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를 통해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세종 교육재정 운영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2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타시도 교육청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제도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한택 조직예산과장은 “현재 설문조사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기간 중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는 것으로서 금년도에는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는 제안 사업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제안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업 제안 대상자를 학교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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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초, 우리 쌀로 찹쌀떡 만들어요
연세초, 우리 쌀로 찹쌀떡 만들어요
[세종타임즈] 연세초등학교는 최근 학교 내에서 ‘행복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연세초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2021년 쌀 맛나는 학교’ 사업에 공모해 올해 세종시 대표학교로 지정됐다.
아침밥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쌀 중심의 식생활이 줄어드는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의 바른 식습관 교육을 위해 공모했다.
이번 ‘행복 찹쌀떡 만들기’ 행사는 5~6학년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제공한 ‘쌀 교육’ 교재를 활용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쌀 영양소와 가치의 이해 쌀 가공식품 탐구 과일담은 찹쌀떡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쌀 생산과정은 물론 관련된 산업을 탐구하고 다양한 직업군까지 알아보는 이론교육과 체험 실습이 병행됐다.
연세초는 ‘쌀 맛나는 학교’사업을 통해 학년별 쌀 교육 계획을 차별화해 연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3학년은 추석 송편만들기, 4학년은 바른 식생활 요리 실습 등 학년 수준과 절기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해정 교장은 “쌀 맛나는 학교 사업 운영의 효과를 파악해 일상 생활 속에서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노력은 물론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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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안전망에서 놀면서 자란다
교육복지안전망에서 놀면서 자란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동지역의 저소득 및 교육복지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복지안전망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남부학교지원센터는 동지역 학교, 북부학교지원센터는 읍·면지역 학교의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발굴 및 개별성장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남부학교지원센터는 주말을 이용해 도예야 놀자, 블록이야기 등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진로·문화체험으로 플라워아트, 활짝 핀 내 마음 베이킹 클래스, 내가 만든 희망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의료비 지원, 도서 및 학습용품, 긴급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기관 연계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세종시의 아이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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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제20회 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획득
세종누리학교, 제20회 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 획득
[세종타임즈] 세종누리학교는 고등학교과정 2학년 천민기 학생이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강원도 홍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49kg급에서 남자 종합 1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천민기 학생은 2017년부터 학교 대표 역도선수로 매년 장애학생체전에 참가해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의 신분으로 첫 출전한 전국규모대회에서 성인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확보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천민기 학생의 역도 분야 잠재능력을 발굴한 데는 학교 교사의 역할도 컸다.
한기준 교사는 2017년부터 천민기 학생을 지도하며 그 잠재력을 발견했다.
또한 한 교사는 2018년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역도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생 지도에 온 열정을 쏟고 있다.
천민기 학생은 “2021년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다음으로 패럴림픽에도 참가해 입상하는 대한민국 장애인 역도 국가대표로서 삶을 살고 싶습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민호 교장은 “이번 쾌거는 학생의 재능을 제때 발굴하고 헌신적으로 지도한 교사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천민기 학생이 국가대표로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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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1년‘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운영
평생교육학습관, 2021년‘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8월부터 12월까지 주제별 명사를 초청해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특강’을 운영한다.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세종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5일은 성인을 대상으로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현대인을 위한 멘탈 피트니스 ‘뇌를 즐겁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이 개최된다.
이어 9월 ‘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의 김유라 작가 10월 ‘맛있는 음식 역사 글쓰기’의 주영하 교수 11월 ‘진로·진학, 교육 트렌드의 변화’의 조진표 진로교육 전문가 12월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의 김진만 PD를 초청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 5일에 운영되는 윤대현 교수 초청 특강은 오는 7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학습관 온라인수강신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강 접수 일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