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세종타임즈 기자

2021-06-15 21:41:08

 

 

젊은세대 온라인 입당 급증

 

당과 당원들은 변화를 선택했다. 36세 이준석 대표와 최고위원을 포함한 중앙당 지도부의 평균 나이44.5. 지역과 이념의 구도가 무너지고 세대교체정권교체가 화두로 등장했다.

 

이준석 현상은 기득권 정치세력의 교체를 원하는 2030의사표시이다. 믿고 맡겨 놓았더니 아파트 한 채도 좋은 직장도 구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한다. 더 좋은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되었다는 것이다.

 

民心(민심)정권교체를 원한다. 자기 이익만 챙기는 문재인식 불공정부정의에 화가 나 있다. 이춘희 시장이 받은 특공, 이태환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의 땅 투기 의혹 등은 조국 사태와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시당은 내년 대선지방선거젊은이들 목소리를 담아 치르려고 한다. 이들이 바라는 공정한 사회를 향해 나가겠다. 지방선거 공천도 자격시험을 도입해 정치 참여를 원하는 분들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 놓겠다.

 

2021. 6. 15.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수석대변인 김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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