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인 사)한국 112무선봉사단을 주축으로 신정호 호수공원 산책로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 기준을 충족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
시는 이들을 주축으로 신정호 호수공원에서 지난 6일까지 총 5회에 걸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펫티켓 캠페인을 펼쳤다.
양완모 축수산과장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 반려동물 펫티켓 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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