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군 입대를 앞둔 막내 태민을 위해 요리부터 깜짝 선물까지 풀코스 대접에 나선다.
또한 뉴욕 스타일의 ‘태민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막내 태민의 집을 방문한다.
짐을 한 가득 든 키가 찾아간 곳은 샤이니의 막내 태민의 집. 반려묘 꿍이와 함께 살고 있는 태민의 집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태민의 집을 처음 방문한 샤이니 키는 “뉴욕 스타일이야”며 무한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샤이니 키는 군 입대를 앞둔 막내 태민을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
태민이를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키의 요리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은 내가 다 해주는 날이야”며 식사 뿐만 아니라 깜짝 선물까지 준비한 키의 풀코스 대접에 태민은 감동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키와 태민은 샤이니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긴 앨범을 보며 추억을 회상한다.
키가 추억에 젖어가던 순간 태민은 “나 속으로 되게 짜증 났거든”이라며 감동을 파괴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10년 전에 찍었던 사진 속 포즈와 표정을 똑같이 재현, 추억을 기념하는 새로운 사진을 촬영해 기대감을 높인다.
샤이니 키와 태민의 우정이 넘치는 추억 여행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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