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잡동산’ 은혁이 공유와 현빈, 강다니엘 등의 '조각상 보디'를 만든 '톱스타 전담 트레이너'의 집중 코칭에 '근육 멸치'로 환골탈태를 꿈꾼다.
그러나 이내 트레이너의 하얀 거짓말이 드러나 은혁이 좌절에 빠졌다고 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에서는 '다만세' 특집으로 '빼기의 달인'으로 헬스 트레이너 윤태식이 잡 주인으로 등장한다.
윤태식 트레이너는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 1위에 빛나는 헬스 트레이너이자 공유, 현빈, 이정재, 김재욱, 강다니엘 등 톱스타들을 전담하는 트레이너로 '양배추' 조세호의 20kg 감량을 성공시킨 ‘황금손’의 주인공이다.
톱스타 전담 헬스 트레이너인 윤태식 트레이너는 가장 운동에 진심인 스타로 의외의 인물을 언급해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트레이너는 “길어서 그렇지 근육이 크고 힘이 세다”, “촬영이 있거나 없거나 늘 운동하러 온다”고 그에 대한 놀라운 진실을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근육맨' 잡 주인의 등장에 유독 움츠러든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은혁은 '근육 멸치'가 될 수 있는 팁을 궁금해했고 “1년 정도면 공유가 될 수 있다”라는 윤태식 트레이너의 호언장담해 은혁은 집중 트레이닝을 받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헬스 트레이너의 하얀 거짓말이 드러나 은혁을 좌절에 빠뜨렸다는 전언이다.
이날 은혁과 어린이 고객들은 트레이너에게 '신체 검진'도 받는다.
헬스 트레이너를 보자마자 다이어트 의욕을 불태운 이유림부터 아역 배우 이주원, '아이돌 꿈나무' 김민찬 등의 신체 검진 결과가 즉석에서 공개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윤태식 트레이너로부터 만점 평가를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헬스 트레이너 하면 극단적인 식단 관리가 필수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태식 트레이너는 이처럼 헬스 트레이너 직업에 갖는 사람들의 오해에 관해 진실을 밝히는 시간도 갖는다.
‘빼기의 달인’ 헬스 트레이너 직업의 매력은 오늘 저녁 8시 50분 채널S에서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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