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캐릭터.zip 2차 티저 공개 멘탈도 잡고 팬心도 잡는 일석이조 힐링 예능

지금의 NCT DREAM이 있기까지, 멤버&가족 향한 애틋함 한 스푼 속마음 밝힌다

강승일

2021-05-18 16:12:12




<사진제공>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



[세종타임즈] 건강프로그램 마니아부터 프로 상상러까지 다채로운 NCT DREAM의 매력과 흥이 넘치는 리액션 파티를 압축해 만나볼 수 있는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 2차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0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맛 ’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만 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NCT DREAM의 강철 멘탈 만들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김동욱) 측은 18일 wavve를 통해 NCT DREAM의 캐릭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NCT DREAM은 “꽤 어색해요”, “촬영 끝나면 인사하는 사이예요”며 우정을 부정하지만 숨길 수 없는 ‘찐친 모먼트’로 웃음을 유발한다.

강철 멘탈로 거듭난 1기 이후 ‘아이돌 멘탈 관리 명가’로 소문난 ‘소년멘탈캠프’ 2기 NCT DREAM이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담은 키워드 소개 영상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타자로 등장한 맏형 마크는 어떤 게임에도 굴하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이자 ‘리액션 장인’으로 활약한다.

런쥔은 멤버 해찬에게 팔꿈치 키스를 선사하는 등 순수한 소년미를 뽐내다가도 순식간에 돌변하는 반전의 ‘단짠단짠’ 매력을 선보인다.

제노는 게임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음식 앞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순둥말랑’ 강아지 같은 무해한 매력을 뽐낸다.

해찬은 독보적인 오디오 지분율과 멤버들을 향한 몸에 베인 생활 애교로 ‘분위기 메이커’ 답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예고한다.

재민은 초등학교 때부터 건강 프로그램의 애청자임을 밝히는가 하면, 상상을 뛰어넘는 멘트로 ‘예측불가 4차원’ 다운 활약을 펼친다.

막내 지성은 천러 등신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생각 버튼 온오프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 상상러’로 귀여움을 뽐낸다.

한편 NCT DREAM의 혼돈의 게임 현장이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개인전 하겠다는 거지?” 등 멤버들의 승부욕이 발동한 것.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매운맛 심리게임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멘탈 강화 프로그램들로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의 모든 순간은 인지과학자와 행동심리분석 전문가 2인의 관찰 아래 진행됐다.

NCT DREAM의 말투, 행동, 표정 하나하나를 분석한 결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 ‘캐해의 끝’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NCT DREAM은 지금의 멤버들이 있기까지의 내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소중한 가족들과 “다른 거 신경 쓰지 않고 그냥 NCT DREAM이 행복했으면”한다는 멤버들을 향한 애틋함을 털어놓으며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진솔한 이야기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오는 5월 19일 수요일 낮 12시에 wav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NCT DREAM과 MC 데프콘이 함께하는 미리보기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실시간 소통과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NCT DREAM과 함께 돌아온 아이돌 멘탈 관리 명가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은 오는 5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 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 Seezn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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