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