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다음달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이라고도 부른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천안시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친 특별한 날로 다음 월식은 오는 2028년에 볼 수 있다.
관측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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