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기업지원 설명회·성과공유회 개최…산학 R&D 우수사례 공유로 협력 강화

강승일

2026-02-05 11:12:32

 

 

 

 

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단장 전의식)이 지난 4일 천안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2026학년도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기업지원 설명회 및 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를 중심으로 추진된 산학 R&D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학생, 교수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협약 기업 관계자와 재학생, 2026학년도 신입생,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 참여 교수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및 교육과정 소개 ▶산학 R&D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 ▶2026년도 산학 R&D 프로젝트 추진 방향 안내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학 R&D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수행된 프로젝트 가운데 산업 현장과 연계성이 뛰어난 성과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기업지원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산학 R&D 프로젝트의 수행 절차와 지원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애로기술 해결과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전의식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산학협력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문제해결형 R&D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과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조기 채용·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반도체, 첨단소재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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