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 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원이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만큼 구매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을 대행해 준다.
또한, 선착순 마감으로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기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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